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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개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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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홍준표 상황 파악 함 [새창]	2022-01-17 12:27:31	2/7	삭제
		준표나왔으면 부동산+대장동+가족+전과문제로 크게 힘들었을것입니다... 석열이 나와서 대장동을 장모로막고 가족욕설을 거니가막고 전과문제를 석열의 내로남불이 퉁치게 했습죠
	150	홍준표 상황 파악 함 [새창]	2022-01-17 12:22:41	11	삭제
		준펴형....대선 패배를 예상하면서 당지도부와 거리두며 선거후 당장악을 위해 움직이는 모습
	148	김건희 녹취록에 어지간히 개막장 내용이 있나 봅니다... [새창]	2022-01-15 11:02:36	0	삭제
		점을 볼 줄 안다 . 즉, 천주교 개신교 표는 다 날라갔다.... 개신교에서 윤석열 지지선언 못하는 것이 王자와 도사 사건때문이죠 ....
	147	녹취록 들어 보셨어요? [새창]	2022-01-15 10:56:13	2	삭제
		비추가 상당해서 제 글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버튼을 누르신 분들의 심저를 상하게 한것에 사과말씀드립니다. 야권단일화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재밌게 관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외딴섬왕조의 최대전성기(대동아 공영권)와 몰락(히나피폭)을 함께한 두 개의 레가시언론부터 듣보잡 인터넷뉴스점방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한목소리로 정권교체 대망론으로 단일화를 주창하고 있는 이 시점 방송공개가 확정되고 7시간 분량의 일부가 법원의 개입으로 방송이 불가하다 하더라도 기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체 내용이 낱낱이 공개될 것을 생각하면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146	커피가 주는 효능 [새창]	2022-01-15 10:39:23	0	삭제
		담배 중독에서 벗어나나 싶더니 이젠 커피중독 이네 ㄴㅁㄹ
	145	비흡연자 술자리 특 [새창]	2022-01-14 20:47:59	0	삭제
		고속버스 뒷자리는 흡연석 였음
	144	둘째가졌어요.. [새창]	2022-01-14 17:03:00	5	삭제
		첫째아가는 하늘에 있을 때 직업이 큐피트 였는데 화살맞은 두분이 싸우는게 안타까워서 A/S차원에서 직접 몸으로 때우기로 하고 내려온거죠... 그리고 둘째아가는 큐피트가 사랑맛집이라고 천사동네에 소문을 내서 찾아온 귀중한 손님입니다. 잘 해드리세요. 소문을 어떻게 내냐면요 옹알옹알옹알옹알 뭐 이렇습니다.
	143	북극토끼는 사실... [새창]	2022-01-14 16:57:18	2	삭제
		역시 눈길은 suv군요
	142	녹취록 들어 보셨어요? [새창]	2022-01-14 16:55:58	0/12	삭제
		다음주 안철수 지지율 기대됩니다. 축하해 촬스
	141	사랑하는게 맞나? [새창]	2022-01-14 16:46:38	0	삭제
		그 오빠의 성이 <친>입니다. 김오빠 박오빠 친오빠요
	140	인간 어린아이를 구하고 기절한 악어.gif [새창]	2022-01-14 16:43:53	1	삭제
		악어 아저씨 파울볼 어딨어요? 가슴에 숨겼어? 얼른 내놔
	139	국내 만화의 실사화가 일본 애니 실사화보다 나은 이유 [새창]	2022-01-14 16:39:26	2	삭제
		촌에사는숭이님 좋은 정보(지식) 감사합니다. 넷플릭스 ,중쇄를 찍자> 를 재밌게 봐서 (10화: 작가 선생의 연설에 감동먹었) 일본 만화에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일본 에서 학교다닐때는 꾸준히 <주간 소년 챔프>를 사보기도 했지만 어지러운 구성때문에 어느 틈엔가 멀어져버리기도 했습니다. 13일자 넷플릭스 일본 순위를 보니 탑10에 랭크되어 있는 작품중 8편이 한국 드라마인데 그 중에 이태원클라스는 아직도 순위에 올라있더군요.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는 일본 만화의 드라마화 혹은 영화화하면서 거치는 문제점은 1. 작가에 대한 거의 숭배에 가까운 복종으로 원작을 거의 그대로 살리는 것이 원작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 관객혹은 시청자( 즉, 독자)의 충성도로 만화의 팬층이 두터워서 넷플릭스에서 한국작품을 제외한 두 작품이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런 관계로 확실한 소비자, 즉 소비자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무언의 족쇄도 있다고 봅니다. 일본매체가 자주 언급하는 내용중에 한국의 작품들은 전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다는 부분에서도 보이듯 자신들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137	초딩때 친구집 놀러갔는데.. [새창]	2022-01-14 16:22:02	1	삭제
		젊은 시절 아이를 잃으신 부부는 매년 먼저 떠난 아이의 재삿살에는 시장에 가서 과일이며 준비를 하셨다. "올해는 낮에 왔구나 아가" 내년에도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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