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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ota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8-13
    방문 : 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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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a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운동계획을 짜려합니다 도와주세요(기록) [새창] 2021-10-11 21:25:12 0 삭제
    재미붙이는 거부터 시작해서 꾸준한 습관붙이기. 매우 공감합니다. 내게 재밌는 운동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달리기, 줄넘기 아무리 좋다해도 본인이 할 때 지루하면 오래 가기 힘들죠.
    315 사진한장 찍겠다고 노오오오력 하는 애비 [새창] 2021-10-10 23:49:33 0 삭제
    엄지척~! 아름답습니다.
    314 엄청난 결투 gif [새창] 2021-10-10 23:44:09 3 삭제
    가슴 졸이며 보았습니다. 냥FC 심장이 뜨거워진다.
    313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야경 [새창] 2021-10-05 15:14:17 0 삭제
    감사합니다! 절 올립니다. 꾸벅~
    312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야경 [새창] 2021-10-05 12:34:17 0 삭제
    오오~ 자세한 세팅값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손 번쩍!
    pp 설정 해야 되나요? raw로 찍는 건가요?

    예전에 시도했다가 폭망해서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ㅠ.ㅜ 어디부터 바꿔야할지 막막해서 일단 최대한 똑같이 해놓고 흉내라도 내보고 싶습니다.
    311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야경 [새창] 2021-10-05 11:39:25 1 삭제
    우와아아~ 넘모 예뽀요. 짝짝짝~
    310 박덕봉 입니다.50( 밥 달라는 고양이) [새창] 2021-10-05 02:03:15 0 삭제
    애옹애옹 대답 잘 하네용. 귀여웡~
    309 오징어 게임 달고나 챌린지 [새창] 2021-10-04 16:51:29 0 삭제
    우와.. 바늘 주는 동네가 있었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와... 콩국수에 소금 타냐 설탕 타냐 이후의 문화충격인데...
    308 스압) 응애 나 애기 어쩌고.jpg [새창] 2021-10-04 02:45:55 4 삭제
    추천 100개... 부족하나마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사,사랑합니다.
    307 토닥토닥 [새창] 2021-10-04 02:29:22 1 삭제
    빵긋~~~ 엄지척!
    306 미워~~~ [새창] 2021-10-04 02:26:31 0 삭제
    아... 이틀 지나서 올리셔서 이거 못 볼 뻔... 아아... 화내도 어마어마하게 귀여워요!
    305 10월2일 운동 [새창] 2021-10-04 02:13:16 1 삭제
    부상 조심하세요~
    304 영화보면서 하니 사이클 한 시간이 금방!! [새창] 2021-10-04 02:11:58 0 삭제
    로드에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 봐도 엉덩이 아프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안장이 안 맞아서 그렇대요.
    지방이 있든 없든 내 엉덩이에 안성맞춤이 아니면 다들 아픈가 봐요.

    지루하면 이게 숙제가 되어서 점점 하기 싫어지던데
    1시간이나 재밌게 탈 수 있다니 엄청 좋네요! 홧팅!
    303 운동계획을 짜려합니다 도와주세요(기록) [새창] 2021-10-04 01:58:51 0 삭제
    맨몸운동도 근력운동의 일환입니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하기 때문이죠.
    각도 조절을 통해서 부하를 얼마나 주느냐 난이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홈트레이닝에서 무게감 있는 기구 사용은 조금 위험하다 생각해서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부주의시 TV가 부서진다거나 하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어서요.
    집안 공간의 여유가 있거나, 고정이 가능한 기구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식단에서 밀가루 줄이신 거 보면 이미 반은 하셨다고 봅니다.
    밀가루 빼면 효과 만빵이예요! 찡긋~
    몇 년 전에 저는 다른 이유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먹을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고요.
    나의 사랑 국수, 전, 빵, 생선구이마저... 밀가루가 들어있었어요. ㅠ_ㅠ
    탄수화물은 밥이랑 감자 이런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문제가 없었지요.

    운동 방법은 본인이 뭘 가볍게 할 수 있는가부터 확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처음부터 남들이 10개 한다고 나도 10개부터 시작하지 말고...
    오늘 시작은 3개 해보고.. 며칠 지나서 좀 괜찮다 싶으면 다음날 하나씩 늘려가보는 거예요.
    체중도 빠지고, 개수랑 시간도 늘고 하면, 욕심나기 시작할 때가 오는데,
    그 때 다치기 딱 좋거든요. 그럴 때 꼭 조심하세요.

    다른 고민은 고도비만에서 과체중으로 넘어온 이후에,
    몸을 더 조각하고 싶다거나 탄탄하게 하고 싶다거나 구체적인 목표가 생길 때 고민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때 되면 체력이랑 운동 수행 능력이 올라가서 좀 더 다양한 것들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 그리고 제 친구는 단순 스트레칭과 식사량 조절만으로 15Kg정도 감량했습니다.
    어디 안 다니고 집에서 TV 볼 때 기지개 켜고 다리 찢고 사부작 사부작 움직인 것만으로 해냈더라고요.
    식단 변화도 그다지 없고, 양의 조절로 해낸 경우인데, 간식도 꾸준히 먹는데 매우 소량 먹더군요.
    이후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고요.
    뭐든 안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듯 싶습니다.

    응원하는 마음에서 주절 주절 썼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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