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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타이젬5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8-24
    방문 : 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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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젬5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2 ‘조국 딸 차 포르쉐’ 강용석 1심 무죄…“명예훼손은 아냐” [새창] 2023-06-20 19:01:13 0 삭제
    이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4951 국민의힘 강연 카이스트 교수 "오염처리수, 너나 먹으라? 먹을 수 있다" [새창] 2023-06-20 18:56:08 0/11 삭제
    삭제하세요.
    초등학생이 보면 웃습니다.
    4950 내 주변 2찍들의 성격 [새창] 2023-06-19 22:49:38 3/44 삭제
    2찍들도 님이 뒤지든 말든 관심 없을거에요.
    4949 정치적 올바름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새창] 2023-06-19 20:54:39 0 삭제
    남혐이나 여혐도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요.
    여혐이 나쁘다고 하는 비판에
    닥치고 메갈이라고 하는 모지리들이 오히려 문제지요.
    4948 정치적 올바름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새창] 2023-06-19 20:52:05 0 삭제
    나는 A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나는 A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 표현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비판의 대샹이 되는 것이 맞지 않나요?
    누군가의 표현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파시즘 아닌가요?
    4947 왜 양대 노총은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가... [새창] 2023-06-19 20:43:16 0 삭제
    내가 일당 받고 일할때
    비 정규직 직원으로부터 갑질 당할 때 내편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비 정규직 직원들이 정규직 노조원들에게 당할때 저는 비정규직 편을 들었습니다.
    나에게 갑질한 비정규직 한 사람이 비정규직 전체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비 정규직 노조가 일당 직원에게 갑질하라고 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비정규직 노조가 일당직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민노총이나 한노총도 조합원들에게 비정규직 탄압하라고 시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그들도 비정규직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4946 축협은 중국과의 국대 평가전 빨리 취소하라 [새창] 2023-06-19 19:15:12 0 삭제
    그래서 손준호가 불법을 저질렀다는 것인가요?
    죄가 없다는 것인가요?

    핵심이 되는 사실여부는 한마디도 안하고 친선경기 취소하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4945 그나저나 경찰이 시민 두들겨 패는건 [새창] 2023-06-19 19:09:03 0/16 삭제
    불법시위에 대해서 강경진압을 했다면 김대중이든 노무현이든 비판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불법시위가 있다면 법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하면됩니다.

    지금 경찰의 대처는 과잉진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잉진압을 하는 이유는 시위대의 과잉대응을 이끌어 내는데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시위대에 폭력시위프레임을 씌워
    과도한 분열을 조장하야 지지율 상승을 노리는 음모가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노동자들이 격렬한 대립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그렇게 마냥 참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이 참아야 한다는 논리가 널리 퍼지는 것이 바로 윤석열이 노리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9 19:01:11 0 삭제
    중국과 러시아가 조용하다고요?
    님의 귀에 안들린다고 조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중국이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음모론을 위해 의도적으로 듣지 않으시나요?
    중국과 러시아 심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4943 조국 측 “대리시험 혐의, 美교수 불러 물어보자” 검찰 “재판 희화화” [새창] 2023-06-19 18:49:50 0/14 삭제
    오픈북 테스트의 한계가 재판의 쟁점이 되는 것은 이상한 사회입니다.
    교수의 의도나 재량에 따라 결정될 것을 재판으로 결정하는 것이 비정상입니다.

    강의실 오픈북도 아니고
    안방에서 보는 인터넷 오픈 시험에 부모의 조력이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교수가 이것을 허용하지 않을 의도가 있었다면
    교수가 테스트의 방식을 달리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실에서 카톡으로 정답 전송받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942 조국 측 “대리시험 혐의, 美교수 불러 물어보자” 검찰 “재판 희화화” [새창] 2023-06-19 18:42:46 0/17 삭제
    둥둥가79//
    오픈북의 허용한계 이야기하다 윤석열 교육 전문가로 골대 옮기는 것은
    님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4941 홍준표가 이번 충돌에 대구 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죠... [새창] 2023-06-19 18:35:22 0 삭제
    궁상각치우//
    그러니까 홍준표가 잘못했다고요.
    제가 홍준표 잘못했다고 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같은 말을 하면서 말이나 되냐고 묻는 것은 뭔가요?
    4940 홍준표가 이번 충돌에 대구 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죠... [새창] 2023-06-18 18:41:08 0/10 삭제
    골대 옮겼네요.
    홍준표 잘못했고 나쁘다고요.
    누가 아니래요.

    그래도 시위는 중요대로를 막지 않고
    다른 장소에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의견이 홍준표 나쁜놈과 무슨 상관?

    불리하면 골대 옮겨서라도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 있지요.
    4939 김정숙 여사 감자 들고 '방긋'…'밭일에 진심' 文 부부 근황 [새창] 2023-06-17 21:47:02 0 삭제
    전국민 지원금을 안준 것이 잘못인가요?
    문재인이 꼭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1. 안주는 것이 국익이라고 생각했다
    2. 민주당의 요구만 들어주는 것은 선거의 중립 의무에 반하는 행동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안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서운할 수는 있지만,
    이것을 문재인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민 지원금이 꼭 필요하면 이재명이 문재인을 설득하든 압박을 가하든 해서 주게 했어야지요.
    선거에서 진 모든 1차적 책임은 후보가 져야 합니다.
    4938 홍준표 " 집회 시위 행진은 도로에서 하지 말고 인도에서 해라" [새창] 2023-06-17 20:13:25 0 삭제
    성 소수자 혐오하는 표를 노리는 정치적 계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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