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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방문 : 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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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9 15:46:33 0 삭제
    지역이라도 알려주셔야..
    구찌면 반지갑도 5~60할텐데 차라리 호캉스+레스토랑 어떠세요?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9 14:24:50 1 삭제
    본인도 짝사랑 그만 하고 싶으신거 같아서 댓글 달아요..
    이제 곧 반백살 되는 아저씨가 젊은 여자 눈에도 매력있어보이면 결혼을 안했든 못했든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님도 연애경험이 얼마 없어보여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그 말 자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해석하려고 하시잖아요?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없나? 하는 달달한 연애는 또래와 하세요 제발..

    님이 지금 당장 그분이랑 결혼해서 애낳아도 애 초등학교 들어가는 나이랑 그사람 환갑이랑 비슷해요..
    20살 되면 일흔이예요ㅠㅠ 제발 정신차리세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8 13:35:10 0 삭제
    님 상처 안받을 자신 있으면 현실적으로 댓글 달아드릴게요
    777 ' [새창] 2021-11-08 00:40:38 0 삭제
    똑같은 글 자주 올리고 삭제하고 반복하는거보니
    결국은 못헤어지겠네요
    님 동거중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17:51:21 11 삭제
    아 제발 광고 단가좀 알려주고 가셔요ㅠㅠ 너무 궁금해..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1 01:02:35 5 삭제
    저도 원나잇 싫어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안 주면 무슨 상관인가요
    남의 사생활 몰래 인터넷에 쓰고 욕먹이는 님이 이상하긴해요
    774 여친과 헤어진 이유 [새창] 2021-09-09 23:19:47 3 삭제
    알아서 떠나주니 참 고맙다라고 생각들 날이 올거예요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9 23:16:03 1 삭제
    글 3개 읽고 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바를 적어볼게요

    혹시 감정이 좋지 않을때 '이러한 점이 서운해'라고 돌려 말하기보다 대놓고 틱틱대거나 상대가 알아서 내 기분을 맞춰줬으면 하시진 않나요?

    글 전체적으로 상대의 감정보다 본인의 감정에 깊이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20대 후반 30대 초반 남성들은 더이상 그런여자에게 맞춰주지않아요

    10일만에 후회할 이별의 말을 뱉는 여자에게는 더더욱요
    더 늦기 전에 안좋은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하고 상대에게 차분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772 기부한 게 자랑 (기부하는 법을 알아보자!) [새창] 2021-08-31 20:28:36 7 삭제
    아 맞다 본문에는 못 적었는데 보육원 말고 다른 곳에 기부하고 싶은 분들은
    주민센터 복지과나 (본인 살고 있는 곳의 ex. 서울 장애인복지관) 등등으로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홈페이지나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전화로 필요한 물품이나 가능한 물품 문의하시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셔요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물론 가능하고요
    안 입는 깨끗한 옷도 ex.서울 옷 기부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정보 많이 나와요^^
    다들 나누는 삶을 살아봅시다
    행복하세요~!
    771 남친 남동생의 여친,....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31 00:26:10 1 삭제
    그냥 무시해요
    들리는 얘기도 못들은척
    본것도 못본척
    만약 마주치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웃으면서 인사해요

    님이 무시하면 할수록 지풀에 지가 꺾여요
    어딜가나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번엔 그게 그 여자였을 뿐이고 하나하나 대응해줄 필요 없어요

    친절하게 아무것도 모르는양 행동해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4 22:02:02 3 삭제
    님 전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요.. 제발 집착 그만하고 본인을 돌보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769 요즘 사주는 요즘 기준으로 봐야 한다. [새창] 2021-08-24 17:20:33 14 삭제
    역마살 도화살같은것도 연예인되면 좋은 사주가 되는거고
    평범한 삶이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조언은 듣되 나쁜 얘기를 흘려들어야 함
    팔랑귀들은 사주나 점같은거 보지마세요~~~
    768 다 맞춰주는 남자친구 [새창] 2021-08-24 12:11:49 1 삭제
    제 남자친구도 배려심 많은 타입인데 무조건 저에게 선택권 주는건 딱 하나 음식밖에 없습니다..(제 입이 까다로워서..)
    특히 여행이나 데이트의 최종 결정은 제가 하지만 남자친구가 '여기는 동선이 좋고 저기는 가성비가 좋은데 둘 중에 어디갈까?' 이런식으로 제안도 많이 해줘요

    둘다 본인이 꼭 하고싶은건 솔직하게 말해서 만족도도 높구요
    이런 대화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걸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터 놓고 말씀해보세요
    767 여사친 가능성있을까요?? [새창] 2021-08-23 20:21:51 4 삭제
    글만 읽어도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인데요
    사겨봤자 뒤끝안좋고 님만 닭 쫓던 개 됩니다
    폐쇄적인 학과면 진로도 비슷할텐데 좋은 사람도 아닌 여자 하나에 인생 걸지 마세요

    이런 소리 듣고도 사귀고 싶으면 그냥 밀어붙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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