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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짱구 아빠 피규어 [새창]	2018-02-12 23:01:20	1	삭제
		차승원이야 뭐야~ 다니엘헤니야 머야~멋있자나~
	16	싸인코패스 헐리웃 스타 [새창]	2018-01-31 13:16:50	48	삭제
		마크 월버그 인거 같네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58:33	0	삭제
		국영수 과학탐구(지학 생물 물리 화학) 사회탐구 (정치경제 사회문화 윤리 지리 국사 세계사) 이렇게 쳤습니다. 저희때는. 참 세월 많이 흘렀고 입시제도도 많이 바뀌었네요.
	14	다소19)이 사람은 저를 사랑하는걸까요? [새창]	2017-11-25 23:21:06	105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3번. 애무없다 =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헤어지는게 답이고 다른 좋은 남자 많습니다.
	13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꿈 꿔서 남자친구한테 삐졌어요 ㅋㅋ [새창]	2017-11-25 23:16:37	0	삭제
		저도 똑같은 걸 여친님한테 당해봐서...정말 하루종일 그 얘기 하심...식겁...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15:33	1	삭제
		합니다.당연히. 안했다간.....생각도 하기 싫네요 ㅠ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09:57	0	삭제
		아 그리고 보니 공익 그 친구 얘기에 요샌 전과목 다 치는 거 아니라면서요 ㄷㄷㄷ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08:46	0	삭제
		금수저 친구 있는데 그친구 아버님 마인드가 빌게이츠랑 똑같아서 다 사회환원한다고 못을 딱 박아놔서 아주 어릴때부터 검소함과 겸손이 몸에 배겨있습니다. 졸부 아닌 자수성가형 그리고 철학을 가진 부자는 정말 교육도 남다르다고 느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3:06:29	0	삭제
		따뜻한 물에 반신만 담그고 뜨거운 차 종료 좀 드시구 무조건 쉬는게 젤 좋은데요. 아플땐 몸이 쉬라는 경고니까 쉬어주세요. 언능 회복하세여.
	8	책을 안보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있을까요? [새창]	2017-11-13 01:33:21	2	삭제
		안 좋은 말이 아니라 그냥 이 상황에 적당한 속담을 인용해 써봅니다. 개발에 편자...굳이 책 읽을 필요 없습니다. 읽기 싫어하는 이에게 과제물 주듯 그럴 필요없어요. 읽을 자유가 있듯 안읽을 자유도 있자나여...
	7	토요일에 동네 도서관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새창]	2017-11-12 23:33:47	0	삭제
		유아어린이자료실 담당 현직사서입니다. 요즘은 기적의 도서관 영향으로 거의 다 신발 벗고 들어갈수 있도록 되어있고 특히나 주말엔 엄빠들과 함께 이용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용자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우리 사회 자체가 평생공부를 요구하는 구조가 되어있기 때문 아닐까요. 꼭 성적이나 자격증이 아니라도 그냥 독서가 좋아서 오시는 분들도 많구요. 물론 도서관 자료의 회전률은 유아동서가 탑을 찍습니다만..도서관에 같이 가는 아빠 멋지십니다.^^
	6	우리 동네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귀여운데요 [새창]	2017-11-12 23:28:30	0	삭제
		현직사서입니다. 좀 이쁘장하게 생긴 그사람들은 그런 선물 일주일에 여러번 받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거 주는 이용자분들 아무런 관심도 못 받습니다. 그리고 대출대에 앉아계신분들은 정식사서가 아니라 보통 기간제샘들이나 문정과실습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5	불교의 마음공부? 이런 내용을 가진 책 없을까요? [새창]	2017-10-03 23:48:53	0	삭제
		쉽게는 법정스님 책들. 현각스님 책도 있고요. 좀 더 깊게 들어가면 대승기신론소 해설편, 금강경주해 등도 있다고 합니다.(저도 읽어본적은 없고요)
	4	(극분노주의)(인벤펌) 고3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새창]	2017-10-03 23:20:25	1	삭제
		국민참여재판으로 동해복수법을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똑같이 감금당하고, 강간당하고, 고문당했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댓글이라 욕은 못 하겠지만 제가 저 친구 부모였으면 내 인생 다 포기하고 저 인간 가족들까지 모조리 찢어죽이고 자수 할거 같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1:56:43	0	삭제
		박혜경의 rain 이던가... 이승환의 그대가그대를 도 우울해져요. 아픈 사랑이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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