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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30 00:49:29	28	삭제
		6박7일동안 도대체 뭘하지? 1박 혹은 아쉬우면 2박이 맥시멈. 남자인 나도 엄마집보다는 울집이 편한데.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0:07:57	0	삭제
		내나이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영장나오는 꿈을 꿉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0:06:30	1	삭제
		참 남의집 귀한 아들 데려가서 한달에 돈십만원주고 별거별거 다시키고,잘 못하면 못한다지랄,괴롭혀서 좀 반항하면 영창보넨다고 협박. 장교시키들 이사하면 이삿짐쎈터 직원 됐다가,장교시키들 가족모임에 짐꾼으로 부려먹는건 애교. 밥은 돈받고 먹으라고 해도 먹기싫은거 삼시세끼 먹게하고,단체로 자게 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1도 없는 생활을 하게하는 국방의 의무. 대한민국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중 '군대가 참 나를 상장시켜줬다'라고 할 사람이 1명이나 있겠나?
	12	김민성 페북, <언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다시 보았던 것이> [새창]	2017-09-29 22:29:55	55	삭제
		우리나라의 가장 일순위 적폐세력은 기레기죠. 우리 곳곳에 기레기의 악영향이 안끼친 곳이 없어요. 사실 왜곡과 침소봉대,진실외면은 기본에... 문법파괴 맞춤법파괴에... 번역기로 돌린 외신보도,취재는 하고 기사를 쓰는지...지인들 동원해 인터뷰 조작은 기본에 뭐뭐관계자가 말했다는 말도 안되는 인용. 기레기 박멸이 가장 큰 이시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49:46	0	삭제
		보험은 엄청나게 비싼 상품입니다. 월 10만원짜리라도 20년 만기면 2400만원 짜리 상품이죠. 전 24만원짜리 상품을 사는데도 일주일을 고민하고 알아봅니다. 보험상품은 해지후 돌이킬수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영업사원말고 저처럼 보험에 대해서 잘아는 지인분과 얘기해보세요.(보험가입후 이익을 보는자가 누구인가?) 보험의 또하나의 특징은 가입한지 오래될수록 가입자한테 유리하다는 점입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45:48	1	삭제
		실손보험이란게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한개가 실손보험이면 가지고 계시구요. 새로들려고 기존 보험깨는거 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습니다. 이건 보험사 영업사원의 기존혜택의 병맛시전이후 자기네 보험의 유리한 측면만 보여주는 전형적인 영업방식입니다.(주변 지인이 권유한거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11:53	0	삭제
		두 보험중 하나는 해지하세요. 둘중에 뭘 해지하냐? 나중에 가입한걸 해지하세요. 우리나라의 실손보험은 처음엔 100%보상에서 90% 80%로 계속 줄어왔으며,앞으로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커요. 100% 90% 이말이 뭐냐면, 위에 예를 들은 100만원 치료비 70만원 건강보험 본인부담 30만원에서... 100%면 30만원 90%면 27만원 80%면 24만원만 보상이 됩니다. 약관 잘 살펴보시고 하나는 무조건 해지하세요. 참고로 전 보험사 직원도 보험설계사도 아닙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07:23	0	삭제
		실비보험의 특징은 가입자 개인의 이익금지 조항입니다. 이말이 뭐냐면... 예를들어 A보험사와 B보험사에 각각 실비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병원비가 100만원이 나왔어요.(모두 건강보험적용 대상이라 치고) 그러면 건강보험 공단서 70만원을 대주겠죠. 본인은 30만원만 병원비로 냅니다. 그렇다면 두개의 보험사에서 30만원씩 나올까요? 정답은 No입니다. 비례보상이라는 보상원칙으로 대략 두 보험사에서 15만원씩 보상해서 30만원을 맞춰 지급합니다. 그게 실손 비례보상이예요(들어보셨죠?) 그외 실손보험은 병원비가 건강보험 비적용 치료일 경우등등 아주 복잡한 보상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글로 설명 불가) 결론적으로(댓글 계속)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2:01:04	0	삭제
		실비보험이라함은...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이란 세계어디보다도 훌륭한 의료보험이 있죠.전국민 혜택에. 건강보험은 대략 치료비의 70%는 건강보험에서 나머지 30%는 본인이 부담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실비보험은 그 30%본인 부담금을 보험사에서 부담해주는 보험입니다(댓글 계속)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8:46:19	9	삭제
		서울역앞 흡연장애서 담배를 피면 백이면 백 노숙자들중 한사람이 담배한까치 달라고 옵니다. 절대 주면 안되요.주는 순간 돈도 달라고 하고 주변 노숙자들 우르르... 그 분들에게는 선의를 보이면 공격당하기 딱 좋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6:26:04	0	삭제
		적어도 2심때까지는 삼성주가 팍팍 오르긋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1:14:46	2	삭제
		과연 한겨레가 신문사인지 기득권에 절절대는 놈들이 모여있는 노인정같은곳인지... 지들끼리 싸우다 패죽이질 않나,독자를 상대로 문빠들 다덤벼라 하질않나. 한때는 내 젊은날 이문열의 소설에 열광하다 훗날 그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던것처럼 오늘의 한겨례가 딱 그 짝이지요. 기대했던 놈한테 배신당한게 더 크니깐. 원래 조중동한테는 기대도 안하고 살자나요.
	3	화가 많이 난 펜션 주인 [새창]	2017-08-17 21:16:29	3	삭제
		부페 20명가서 4명만 먹고 16명 테이블차지하고 앉아 있는경우. 야구장20명 들어가는데 4명만 야구보고 16명은 핸펀으로 야구게임이나 하고 있을게요~~ 뭐 이런건가? 이놈들은 모텔가서 잠안자고 나왔다고 환불해달라 그럴놈들이네요.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모든 직업이 정말 피곤한 직업입니다.
	2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09 16:59:26	4	삭제
		본인의 곁을 항상 지켜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모르네요.자신의 주변사람은 자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닌,그냥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인데요. 말한마디가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이게 가능한 일인가? 저자신에게도 되물어봅니다. 짧은 글로 판단한다는건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지만,한마디의 말에 실질적인 도움을 말하는거 보니 정말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바랬나봅니다. 가끔은 떨어져지내보는게 인간관계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12:30:38	4	삭제
		대학2학년의 딸아이 아빠입니다. 딸에게 항상하는 말이 너의 마음과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과 사랑을 해라~입니다. 본인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라~죠. 이성과 섹스를 하는게 몸의 소중함을 던져버리는 일은 아니겠지만,글쓴님의 경우는 상대방의 몸과 마음을 별로 개의치않는 사람인거 같군요. 몸이 싸구려 취급을 받으면 마음도 황폐해질겁니다. 부디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을 만나 예쁜 만남을 가지게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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