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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신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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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왜 자꾸 생각날까요! 만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새창] 2020-07-06 16:28:56 2 삭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지만 사람만나지도 쉽지안고... 마음이란게 줘야지 한다고 누군가에게 주어지는것도 아니구요..
    사람잊는게 가장 힘든일이고 추억을 잊어버리는게 가장 어려운일이죠..
    기운내세요..ㅠㅠ
    321 주7일 매일 일하는 남자친구와의 갈등.. [새창] 2020-07-06 16:25:58 0 삭제
    제 남친도 비슷하긴해요..
    저는 일반적인 9시출근,6시퇴근하는직장..
    남친은 학원을 운영중이라서 평소에는 오루5~6시출근,9~10시퇴근 / 시험대비기간에는 주말할것없이 출근하고 평일에는 더 늦게 들어올때도 많아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일안하는 오전과 오후시간에 다른일을 시작해서 새벽5~6시에 출근해서 10시넘어서 들어올때도 있네요..
    저희는 거기다 장거리에요..
    학원이라는 특성때문에 봄에 꽃놀이한번 못가봤네요..
    님처럼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지금도 다른일 시작해서 통화한번 제대로 못해서 며칠싸우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헤어질이유가 되나요?
    외롭죠.. 많이 외롭습니다.. 저희는 시험대비기간때문에 2~3달동안 못볼때도 많아요..
    대신 남친이 본인 퇴근이후 시간이 밤 11시가 됐건 12시가 됐건 저랑 통화도 몇시간씩 해주고.. 통화하면서 같이 영화도 보고..술도마십니다..
    남친도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저도 아침일찍 출근해야하지만 남친과 보낼시간은 그시간밖에 없기에 새벽에 일어나야하면서도
    새벽2~3시까지 통화하고 놀고 그럽니다..
    서로 노력하고 이해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상황이 안되면 그 상황에 맞춰서 같이 지내는게 맞지 안을까요..?
    만약 님께서 그걸 견디지 못하겠다면 헤어짐이 옳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 서로 사랑하는것 같은데........좋을결과있으시길 바랄께요..
    한번이 어렵지 한두번 겪다보면 지금은 이해하는것도 나중엔 아무렇지 안게 되더라구요... 그게왜? 그게뭐? 뭐 이런식으로요...
    어찌보면 지금 힘듬이 무뎌졌다는 말일수도 있지만 다른뜻으로 해석해보면 우리사이가 그만큼 서로에게 잘 맞춰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320 부인님께서 매콤한 것이 땡긴다고 하셔서.. [새창] 2020-06-25 11:40:54 0 삭제
    오징어볶음 물안나게 어떻게 만들어요? 저는 할때마다 물이 생겨서 좀 맛없어 보이더라구요..ㅠㅠ
    비법을 공유해주셔용~~~~
    319 아이의 첫걸음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2020-06-25 11:39:40 1 삭제
    그거아세요? 저때도 헬게이트는 아니라는걸...............................아주 지옥의맛이 기다리고있답니다...
    조금 더 키워보세요..경험하실겁니다 ㅠㅠ
    318 19(?)남자 신음에 관해서 [새창] 2020-06-25 11:37:57 2 삭제
    저는 여잔데 남자가 소리내는거 좋은데.. 흥분도 더 되는거 같고...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5 11:36:59 1 삭제
    정자은행에 팔려고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챙겨가요?? ㅋㅋ 점심시간인데 괜히 강제 다이어트가 될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여자친구분이 이상한것 같고.. 제가 남자분 입장이라면 좀 소름끼칠것 같아요..
    그걸 가지고가서 뭘하든 소름끼칠것 같은데요..
    냄새를 맡는다? 맛을본다? 소장한다? 뭘하든 소름............
    일단 물어는 보시고.. 깊은관계가 아니라면 정리하시길...
    이유가 어찌됐건간에 이상행동인건 맞는것 같으니까요...
    316 사랑하는 여자를 위한 남자의 지혜~ [새창] 2020-06-22 09:37:05 0 삭제
    대충 몇가지 해당되는 남자는 있을지 몰라도 100% 해당되는 남자는 전세계적으로 단 한명도 없을거임!! 아니 없음!!
    315 수학 문제 한문제만 좀 풀어주실분 계세요? ㅠㅠ [새창] 2020-06-15 01:34:36 0 삭제
    대단하십니다~~~~~~~~~~~~~~~~~~~~~~~~~~~~~~~~~~~~
    314 수학 문제 한문제만 좀 풀어주실분 계세요? ㅠㅠ [새창] 2020-06-15 01:33:19 1 삭제
    와우~~~~감사합니다~~~~~~~
    313 수학 문제 한문제만 좀 풀어주실분 계세요? ㅠㅠ [새창] 2020-06-15 00:38:02 3 삭제
    .......................................
    312 헤어졌어요 저 잘한거에요! [새창] 2020-05-30 22:12:15 0 삭제
    ㅇㅇ나 으른이야 ㅃㅃ ..
    1년이나 만났는데 저 반응은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무리 마음이 식었다고해도 저런 반응은 너무 매너없는 행동아닌가요...ㅠㅠ
    참..너무하네요..쓰레기같아요
    311 혼술하고 있어요 [새창] 2020-05-30 22:09:01 1 삭제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일이든 어떤아픔이든.. 내가 느끼는 감정이 가장 큰거에요.. 그 누구도 다른이의 일을..또는 아픔을 본인기준에 맞춰서 얘기할순 없는일이에요..그 어떤일도 님에겐 크게 느껴지는 일인게 맞아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힘내세요 ㅠ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30 22:04:34 2 삭제
    무슨 의미가 있는 행동은 아닐것 같은데요..근데 만약 내 남친이 그런다면 없는 의미도 만들어붙여서 죠질것같아요 ㅋㅋ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15:44:06 0 삭제
    3번방법은 진짜 뭐 남편분의 승리네요 ㅋㅋㅋㅋㅋ
    308 연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20-05-22 15:40:41 0 삭제
    맞아요.. 사랑을해서 연애가 시작되는경우도 있지만...
    외롭거나 쓸쓸해서 연애가 하고 싶어서 사람을 찾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근데 그런 연애는 좀 불안하지 안을까 싶어요..
    뭔가 내 부족함이 채워지면 그 사랑도 사라질것 같기때문에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사랑을 하지 안고도 충분히 행복하신분들도 있고 행복할수도 있죠~
    그거 좀 멋있는거 같은데요^^ 저도 누군가 없이도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굳이 확인하고 싶진 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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