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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3	삼성서울병원 근황.jpg [새창]	2017-02-01 23:29:20	1	삭제
		네 사실 그걸 감안해서 당장 병원이 스탑하지 말라고 저정도 솜방망이로 끝낸거겠죠. 하지만 890억 떄문에 행정소송들어갈 듯 합니다. 그 소송 결과가 더 중요하겠죠.
	6332	슬슬 안희정에게도 포문을 여는 오마이뉴스.jpg [새창]	2017-02-01 23:28:01	46	삭제
		1네 맞아요. 그러면서 회계부정에 대해서는 '여자의 눈물'로 회피한 메갈사태를 묵인 ㅋㅋㅋㅋ
	6331	삼성서울병원 근황.jpg [새창]	2017-02-01 23:25:52	0	삭제
		위에도 똑같은 댓글있길래 답글 달았는데 희한하네요.
	6330	삼성서울병원 근황.jpg [새창]	2017-02-01 23:25:27	1	삭제
		복지부는 메르스 유행 관련 감사원 감사와 손실보상 규정을 정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 후 삼성서울병원 위법여부 판단을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5차례 걸친 역학조사관 접촉자 명단제출 명령에도 지연해 의료법 제59조에 따른 보건복지부 장관 지도·명령을 위반했다. 작년 12월 의료법 위반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을 사전에 통지하고, 의견 제출을 안내했다.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업무정지 15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806만2500원을 부과했다. 과징금 액수는 부과 기준 최고 등급(일 53만7500원)을 적용했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역학조사) 위반에 대해서도 고발조치했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15년 11월 `제3차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에서 유보했던 손실 보상 부분도 조만간 심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기사는 읽고 우매한 대중을 가르치시는거죠? http://slownews.kr/42281 http://www.huffingtonpost.kr/jaeyeon-jang/story_b_10091562.html
	6329	삼성서울병원 근황.jpg [새창]	2017-02-01 22:14:02	1	삭제
		말씀대로 공과 과가 둘다 존재합니다. 보건부의 무시에도 불구하고 확진을 해낸 의사분은 대단한 분인데, 그 이후 삼성병원이 자꾸 집계에서 빠지는 둥 여러가지 의혹이 있었죠. 정부고 병원이고 비협조적이니까 서울시가 중앙정부에 반기를 든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그니까 후자의 경우 병원 운영진이 문제.
	6328	오늘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과 포켓몬고 관련된 얘기를 했어요. [새창]	2017-02-01 22:07:10	1	삭제
		그냥 설명절 특수를 노리고 출시한 거 같고, 그게 적중한 거같아요... 그리고 봄이오면 대규모 업데이트한다 캄.... 뭐 기사님 보시기엔 신기하고 그러시니까 그런 추측을 하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6327	??? : 오빠 내가 요즘 바빠서 연락을 못했어.jpg [새창]	2017-02-01 22:06:12	4	삭제
		부글부글 끓고 있는 나경원의 읍소ㅋㅋㅋㅋㅋㅋㅋㅋ
	6326	슬슬 안희정에게도 포문을 여는 오마이뉴스.jpg [새창]	2017-02-01 22:00:41	35	삭제
		심상정의 해당 의견은 대선주자로서 할만한 소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같은 당도 아닌데 질문받고 감싸줄 필요도 없구요. 문제는 오마이에서 뉴스를 저따위로 송고하는게 조선일보 수법과 비슷하단 소립니다. 정작 심상정이 대권도전 선언하면서 1시간넘게 정책 비전 설명한 건 단 한줄도 없어요. 부제목에 '노동있는 민주주의 선언' 빼곤 일언반구도 없음 ㅋㅋㅋㅋ 보면 심상정 입장서도 어이가 없을 지경인 기사입니다.
	6325	호불호 갈리는 생일상 .jpg [새창]	2017-02-01 19:50:39	7	삭제

	6324	반기문이 망쳐버린 정치인 TOP 3 [새창]	2017-02-01 19:46:04	104	삭제
		1ㄴㄴ 숟가락 얹을 힘도 없는 노인네였음...... 진심 노무현 아니었음 어디 UN가서 명함도 못내밀었을 양반임. 바른정당이 그나마 숟가락 놓을 밥상 차려주려고 아둥바둥 했는데, 거기다대고 반찬이 식었네, 국이 짜네 투정하는 바람에 그 독한 놈들도 두손두발 다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노친네가 다있냐고 ㅋㅋㅋㅋ 오늘 하루동안 뭔 오기였는지 새누리당사 찾아갔다가 임명진에게 비웃음당하고, 민주당 추미애대표에게도 문전박대 당하고, 그날 오후 바로 사퇴회견 해버렸잖아요 ㅋㅋ 바른정당이 얼마나 절망했을지 짐작이 가죠 ㅋㅋㅋㅋ
	6323	오유를보면서 실망스러운점 주절거려봐요 [새창]	2017-02-01 19:40:31	0	삭제
		'문재인과 다른길을간다는 이유로 과거에 여러분들이 그렇게 극찬하였던 그분들을 거의 반기문 김무성급으로 깎아내리더라고요' 전제가 틀렸거든요. 경쟁은 할 수 있어요. 다른 길 걸을 수 있죠. 근데 반기문 김무성이 하는 짓을 하면 똑같이 까이는 거죠.
	6322	동의보감에 나온 참치의 효능.jpg [새창]	2017-02-01 19:34:17	131	삭제
		허준 당신은...대체..
	6321	멍멍이 약올리기.gif [새창]	2017-02-01 19:01:03	52	삭제

	6320	더민주 논평, "안철수의원은 욕심을 버리시라! 정신 좀 차리자!" [새창]	2017-02-01 18:27:15	13	삭제
		정신 좀 차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마지막 이거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변인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육성으로 튀어나온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19	반기문의 불출마는 이재명시장에게 있어서 청천벽력이죠. [새창]	2017-02-01 18:22:46	14/10	삭제
		경선에서 누구 찍고말고는 본인 결정입니다. 저는 안희정 지사가 이번 경선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켜야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중앙정치 경력이 더 많은 문재인에게 마음이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만 국민경선이란 점에선 안희정지사도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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