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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aci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1 어떤 유년시절 [새창] 2022-06-09 17:54:05 5 삭제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책이 너무 재밌고 읽고싶은데 집에 책같은게 별로 없다보니
    방학식때 다음학기 책 주는게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죠
    책 받아서 집에 오는 길에 길가 무덤앞에 있는 석상에 앉아서 국어책을 모조리 읽고 집에 오곤 했었죠.
    집에 와서는 국어책은 이미 다 읽어버려서 사회책 읽고 도덕책 읽고
    그마저도 다 읽으면 사회과부도 펴고 지도 보고
    그땐 어쩌다가 누나랑 시내라도 나가면 하루종일 서점에 앉아서 책 읽다 오는게 그렇게 좋았었죠

    지금은 밤새 유츄부 봅니다.
    1450 이글! 합체한다! [새창] 2022-06-09 09:57:45 5 삭제
    선생님 그 새 이름이 뭡니까?
    어우씨 뭐야 깜짝이야
    1449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8 19:04:05 2 삭제
    고사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병사 둘이 탈영을 하다 잡혔는데 한명은 50보 도망가다 잡혔고 다른 한명은 100보 도망가다 잡혔습니다.
    장수가 두 병사에게 모두 곤장 10대 형을 내리자, 50보 도망간 병사가 외쳤습니다.
    "저는 고작 50보 도망가다 잡혔고 쟤는 100보 도망가다 잡혔는데 어찌 동일한 형을 내리십니까!"
    그러자 장수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50보 100보다."
    1448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8 15:17:35 0 삭제
    1 .......
    1447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8 15:14:35 4 삭제
    기차표는 표값으로만 운영되는게 아니라 우리가 낸 세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민폐를 벗어나 세금 도둑질임

    예를 들어 시에서 운영하는 자연사 박물관의 하루 입장객이 100명이고 입장료가 천원이라 할 때,
    내가 오늘 여기서 프로포즈 이벤트좀 해야겠으니 10만원 줄테니 아무도 입장 못하게 해달라
    이거랑 똑같은 얘기임
    1446 발음때문에 민망했던 올리버쌤 .jpg [새창] 2022-06-08 09:09:08 1 삭제
    컼 이라고 하면 동공지진 한다고
    코-크 달라고 하라고 배웠는데?
    1445 지능을 압도해버린 인스타갬성 [새창] 2022-06-07 16:39:42 0 삭제
    저럴때 물 들어올때까지 여유가 조금 있다면 발 동동 구르지 말고 당장 가장 가까운 해변 식당이든 펜션이든 달려가서 이장님 부르고 경운기 동원해서 끌어내야합니다.
    1444 국내 도입이 시급한 존경하는 판사님 [새창] 2022-06-07 11:34:49 38 삭제
    성범죄 누명
    -> 나는 하지 않았어!
    -> 반성하지 않는군 최고형!

    진범잡힘
    -> 반성합니다 헤헤
    -> 반성하는군 감형!

    누명쓴 사람보다 후에 잡힌 진범 형량이 더 적은 기적
    1443 펌) 지인이 심장이식 수술 받았는데..JPG [새창] 2022-06-07 10:53:16 2 삭제
    근데 즈이 친척도 신장이식해서 본인부담금이 엄청 나왔는데
    연간 얼마 이상 쓴 본인부담금은 되돌려주던데요?
    1442 미국식 유머 : 경찰을 빨리 부르는 법.jpg [새창] 2022-06-06 13:31:45 0 삭제
    엄마!!! or 아빠!!!
    1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6 11:53:01 0 삭제
    이래서 현대 사회의 문제점중 하나를 커뮤형 인간이라고 하는거구나 ㅋㅋㅋㅋ
    1440 형님이 남편 유산을 가로챘어요 [새창] 2022-06-05 19:31:36 1 삭제
    남편의 누나를 형님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여동생은 아가씨.
    1439 신차 뽑을 때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던 고객.JPG [새창] 2022-06-04 22:51:26 0 삭제
    미니를 왜 1대만 사죠?
    미니는 한번에 3대를 사야 합니다.
    1438 순발력 [새창] 2022-06-02 19:54:19 0 삭제
    아 짤이 논란이 되었군요.
    저 상황은 둘이 경쟁하는 상황은 아니고, 앞에가는 드라이버가 마사, 뒤에가는 드라이버가 해밀턴인데, 해밀턴이 이미 1바퀴 뒤쳐진 백마커라서 둘간에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저기가 굴곡진 도로라서 운전자 시야로 보면 코앞에 가서야 저 장애물이 보였을 뿐입니다.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2 19:43:10 1 삭제
    저도 진짜 어떻게든 이해를 해보려고 이런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우리 나라는 제사지낼 때 가족이나 친지까지만 지내잖아요. 만일 제삿날이라 제사 지내려고 하는데 마침 집에 손님이 와있다면? 제사중에는 가족끼리만 지내고 손님은 방에 있거나 그러겠죠.
    여기서, 우리는 제사 지내고 밥은 손님까지 불러서 다 같이 먹겠지만, 진짜 100000보 양보해서 제사 중간 중간에 밥을 한숫가락씩 먹는게 제례였다고 한다면, 손님이 제사에 참석해서 한숫가락씩 밥을 뜨는게 이상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요.
    저들에게는 '식사'라는게 이정도급 되는 아주 신성한 무언가라서 손님에게 밥을 주지 않는게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근데 제사를 그렇게 지내더라도 제사 끝나고 손님상은 따로 차려주겠다 스웨덴 인정머리 없는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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