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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SBS가 이렇게 열심히 일합니다. [새창]	2016-09-23 11:01:29	11	삭제
		실제로 만들었고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경주에서 또 지진이 일어났을때 지진발생시간과 1분밖에 차이안났거든요...
	89	지인들의 메밍아웃... [새창]	2016-09-21 05:49:59	18	삭제
		같이 욕하자고 올린글로 보이십니까?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03:20:46	0	삭제
		저거 몇화인가요? 다시보기 가능하면 한번 보고 싶네요
	87	물들어올때 노젓는 LG전자의 모습.gif [새창]	2016-09-21 00:24:26	1	삭제
		저분 최소 헤카림
	86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1 00:23:23	1	삭제
		뜬금없지만 괜히 저 아이에게 이 질문 해보고싶네요. "현기차 사게 된다면 탈건가요?" (자동차 문제점도 너무 잘 알거 같아서..)
	85	[스압] 자동차 영재 건이 근황.jpg [새창]	2016-09-21 00:21:08	45	삭제
		만화 좋아해서 내용 다 외운다고 해서 만화가가 되진 않고 만화가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저 아이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한 아이일뿐이구요. 문화를 이끌던 말던 남이 간섭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84	담배 1갑 수출가 391원!! 국민을 상대로 한 사기 '전매사업' [새창]	2016-09-21 00:13:16	0	삭제
		그 '외국'이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지만 미국, 캐나다의 경우 우리나라가 더 저렴했습니다. 최근 담배값 인상으로 4~5천원대가 되면서 그나마 선진국화(?) 되고 있긴 합니다.
	83	죽음의 천사.jpg [새창]	2016-09-20 01:01:46	15	삭제
		거짓된 황제에게 죽음을!!!
	82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19 14:02:48	6	삭제
		아이/어른간 패션 외적요소 범위까지 논할 필요없습니다. 본문 내용은 제목 낚시까지 해가며 아이 자랑하지말라는 글이거든요.
	81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19 13:03:52	82	삭제
		어른은 외모공개여부를 스스로 결정합니다.
	80	애를 왜그렇게 싫어하세요? (긴글주의) [새창]	2016-09-19 09:14:30	0	삭제
		아이를 좋아하는 것을 떠나서 요즘은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절로 아이에게도 경계하게 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4:26:27	8	삭제
		아이 사진을 공개적인 곳에 올려도 되는지에 대해 옛날 게임사 이야기 생각나네요. 게임 엘더스크롤 시리즈로 유명한 베데스다社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이의 이름을 도바킨(게임내에 나오는 인물이름입니다)으로 지으면 지금까지 나온 게임을 포함해 앞으로 모든 게임을 평생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그걸 실행한 용자(?)가 인증샷과 함께 소식이 올라왔고 베데스다社는 약속을 이행했습니다...만 당시 댓글 상당수는 '아이는 무슨죄야 ㅠㅠ' 라는 반응이었죠. 저도 아이 좋아하기에 아이 사진 이쁜거는 알겠는데, 공개적인 곳에 올리는건 다시 한번 고려해보세요..
	78	컴터하는데 위에서 붕붕 날아댕김ㄷㄷㄷㄷ [새창]	2016-09-15 13:06:21	0	삭제
		냥쌔신 크리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3:28:31	8	삭제
		지진 일어날 시간대에 마침 SNS 하고 있었는데 소식올라오는건 웃기게도 SNS 가 제일 빨랐습니다 -_-; 그 다음이 카x오 단톡이었고요. (초반에만 좀 되다가 트래픽 폭주하자 서버다운됨) 그리고 지진문자? 못받았습니다. SNS에도 왜 난 문자 안주냐고 항의하는 사람 많더군요.
	76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6:54:22	1/4	삭제
		저에겐 제 아버지가 오만원 받은 가까운 사례가 있다보니 믿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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