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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7	약빤 암욜맨 ㅋㅋㅋㅋ [새창]	2017-10-12 21:52:23	0	삭제
		김형준이 경찰된 건 아니죠? 근데, 왜케 경찰들이랑 춤 추러 다니는 영상이 많아요? 경찰들이 홍보하러 저리 공연하기도 하능가??
	1406	서해순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feat. 달님) [새창]	2017-10-12 16:27:22	4	삭제
		방금 전 혐오라는 감정을 느꼈어요.
	1405	남편의 탈모 [새창]	2017-10-12 15:00:15	0	삭제
		뭐야? 나만 그런가? 가독성 떨어져서 읽다가 말았는데... ㅠㅠ 나만 그런가보네. 뭔 말인지 모르게썽. 내 문제겠지??
	1404	정미홍이 김기춘32억자택에 전세 살고 있다 [새창]	2017-10-12 14:12:08	56	삭제
		멀리 사는 형제 보다 훨씬 낫다는 이웃사촌이군요.
	1403	이춘상 보좌관의 죽음 [새창]	2017-10-12 12:49:32	41	삭제
		이춘상이가 한참 대통령 선거 때 박근혜 보좌하며 차로이동하다가 죽었죠. 저도 이게 정말 구리더라고요. 춘상이 이름이 윤목사 녹취록으로 나꼼수에서 한참 나왔을 때이고, 박근혜 선거 초기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박근혜가 슬프다면서 문상 다녀오고 이춘상 죽음은 왠지 거론하면 패륜되는 분위기였는지 유야무야 되더만요. 박근혜가 정치적 위기가 있을 때 꼭 하나씩 측근이 죽어나가지 않았나요? 경선 때쯤엔가 박정희 생가 지키던 먼친척인지 누군지도 어떤 지나가던 놈한테 이유 없이 살해당했잖아요. 우발적 범행이라니...
	1402	747입니다 [새창]	2017-10-12 09:25:26	10	삭제
		그 꿈 삽니다.
	1401	747입니다 [새창]	2017-10-12 09:25:03	42	삭제
		많은 이들이 기도하면 진짜 이뤄집니다. ㅎㅎ
	1400	안철수 진짜 의심스럽네요 [새창]	2017-10-12 09:15:20	40	삭제
		다들 서로 연결고리 있어요. 목기춘이 이상득 사돈이었나?? 여하튼 다들 모르고 등에 올라탄 것이 아닐걸요.
	1399	'오줌 싸며 질주한 자' 후기입니다. [새창]	2017-10-12 07:43:47	0	삭제
		후기라고 하셔서 '오줌 싸며 질주하는 미를 친놈과 방금 전까지 대화나눴던 여자분'한테서 연락 온 썰인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사랑이 싹트는 줄 알았는데, 비뇨기과라니... 역시 현실은 현실적이네요.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9:35:03	3	삭제
		저희 시아버지 '착하게 살자' 였나? 문신 있으세요. 몸이 좋으신데, 아마도 젊을 때 하신 듯요. 그런데, 딱히 그 문신을 자랑스러워 하시지는 않는듯요.
	1397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2017-10-11 07:02:17	1	삭제
		그렇죠. 30 먹었으면 여자 앞에서 오줌 정도는 지릴 줄 알아야 성인이죠. 멋져요!!
	1396	억울한 민경훈 [새창]	2017-10-11 06:47:13	0	삭제
		조모씨가 누구예요????
	1395	여동생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새창]	2017-10-09 09:44:29	8	삭제
		하는 행동이 상처가 많은 것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인 구석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 여동생도 조금 이기적이고, 자신 위주예요. 본인과 비슷한 시어머니 만나서 고생하면서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물론 글쓴이의 여동생 정도로 이기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글 보니 제 여동생은 거의 천사급이네요. 그래도 본인 그릇이 확 바뀌거나 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형제 중 가장 공부 잘했고, 저는 공부도 못하고 욕심도 없어 여동생과 비교 대상으로 존재했고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호구 노릇하며 지내던 저도 이제는 딱딱 자릅니다. 여동생이 이기적인 면도 있었지만, 호구 노릇하는 저도 한몫 했더라고요. 이기주의자와 관계가 이뤄지는 경우는 쪽쪽 빨리는 개호구가 있어줘야 가능합죠. 서로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관계 맺는 것이 가장 현명해 보여요.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9:15:42	9	삭제
		님, 그냥 부부상담 받아보세요. 남편이 아마 양육과정에서 시아버지나 시어머니의 피해자였을 가능성이 커요. 원가정의 분노가 남편에게 전이됐을 겁니다. 그런 자신을 인식하고, 분노가 축적된 원인을 찾으면 많이들 좋아집니다. 더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어요. 여기서 다들 비난하며 댓글 달지만, 모두 건강한 것도 아니고요. 또 처음부터 인격적이고 건강한 가정과 부모는 없어요. 노력이 필요해요. 이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부부상담으로 더 건강해지는 일이 남았어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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