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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레라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1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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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라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3 요즘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새창] 2019-01-16 14:22:06 0 삭제
    감사합니다 까먹고 있던 가습기 물 보충을 이제서야 했네요.
    겨울은 가습기+팩 기본인 것 같아요 ㅠㅠㅠ
    2642 나도 울고 폰도 울고 패드도 울고 히드런도 울었다 [새창] 2019-01-15 20:30:14 1 삭제
    헐 대단하세요
    춥고 + 미세먼지 러쉬로 못 나가고 있는뎅@_@ ... 전 한번 밖에 못 해봤는데 도망가버렸...ㅠ
    2641 하나뿐인 내편을 보면서도 참 피로감이 크네요 ㅋㅋㅋ [새창] 2019-01-14 17:29:57 0 삭제
    기사 댓글에서 그 점이 제일 난리가 났더라고요 왜 다야는 안 혼나냐고;
    드라마 내용은 잘 모르고 인물설명 볼때는 다야가 피해자 같아보였는데, 그 사실도 모르는채 도란이를 미워하는거 맞죠?
    저는 안 보는 사람인지라 잠깐씩 볼때보면 다야는 왜 그렇게 도란이를 미워하는거예요?=ㅅ=?;;;;;;;;

    작가가 여주가 캔디였으면 하나봐요 -ㅅ - 아님 매 회마다 쓰는 사람이 다르다던가, 공감능력이 좀 부족하다던가,
    아니면 유이 안티라던가=ㅅ =;;;;;;;;;;;;;;;;;;;;;;
    드라마자체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아서 확실히 막장은 너무 깊게 보면 안 되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2640 너 왜 거기에 있니? [새창] 2019-01-13 22:23:53 1 삭제
    너 왜 거기 있니?ㅠㅠㅠㅠ
    어머니께서 예전에 주머니 확인 안하고 휴대폰을 두번이나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하셔서 =ㅁ=a
    저는 집에 오자마자 주머니에 있는거 다 뺍니다; ㅅ;
    2639 악뮤 찬혁이가 작곡하는법.jpg [새창] 2019-01-13 17:21:48 4 삭제
    얼음들 노래, 가사도 좋아요 ㅡㅜ ... 듣고 아직도 좋아하고 듣는 노래예요!
    2638 ㅃ)쟁임박스 보고 현타왔어요... [새창] 2019-01-13 13:13:00 0 삭제
    화장 잘 안 하고, 기초템을 너무 쟁여놔서 기초템을 더 이상 안 산다고 다짐하며, 색조템을 하나 둘 씩 사뒀더니 생각해보니 화장을 잘 안 하는 사람이라 산다고 다 쓰지도 않고 그래서 안 샀더니, 또 뭘 안 사니깐 병이 막나서 면세 찬스도 오고 해서 면세점에서 또 쟁여놓은 화장품들을 보며 진짜 안 사야지 했는데, 이번에 스카이박스 하나 샀더니 행복은 하는데 아직 한개도 안 썼고 그래서 또 왜 샀을까 후회하고 막 막 그러다가 ................ 이 사람 지금 뭐라는걸까요-_-;
    저도 쟁여두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쟁여 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쓰는거 쟁여두는 장점은 제 피부에 맞는 거라 나중에 단종 되었을 때도 햄볶하게 쓸 수 있다는건데, 단점은 사는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_ㅜ 기초템은 안 사기로 한 후부터 안 사고, 쓰던거 다 쓰고 버릴거 다 버려서 정리 해놓고 딱 정해놓은거 쓰기 시작하니깐 좋네요ㅜㅜ셋 세트 정도 있어서 다 쓸때까지는 정말 안 살려고 하고 있어요. 그거 다 쓸 때 쯤에 기초템 찾아 해매는(?) 재미 좀 즐겨보려구요
    색조템 중 쿠션을 너무 많이 사놔서 뜯어둔 쿠션들 정리 하는 중이예요. 5개중에 2개 완료;ㅁ; 3개 남았어요! 이번에 사서 맘에 든 그 아이를 쓸 때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지금 쓰는 것들 정리 하고 있어요. 이렇게라도 말해야지 안 사고 열심히 쓸까봐 열심히 적었습니다. 립 제품들이 문제라서 당분간 립은 정말 안 살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적었으니 당분간 안 사겠죠? ㅎㅎ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쟁여두게 되면 사는 재미가 없어져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다 쓰고 사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263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 개사이다네요ㅋㅋㅋㅋ [새창] 2019-01-13 09:42:50 0 삭제
    그럼 다시 정주행하겠습니다
    서비서 이야기는 이미 기사로 접한 뒤에 보는데 좀비가 된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10화 중간에 멈췄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개죽음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36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 개사이다네요ㅋㅋㅋㅋ [새창] 2019-01-12 23:22:48 0 삭제
    서비서 이야기 (10화)로 잠시 멈췄는데 다시 봐도 되겠습니까?;ㅁ; .......
    2635 (붉은 달 푸른 해) (스포주의) 이제 2편 남은거죠? ㅠㅠ [새창] 2019-01-11 18:16:49 0 삭제
    어제꺼보니 새엄마가 범인인가봅니다;ㅅ; 벽난로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진짜 세경이를 태운 곳이라는데=ㅁ=............ 설마 ㅜㅜㅜㅜ?
    의사가 범인이거나 경찰 검사등이 범인인 영화 드라마 많아영@_@;;;;;;;;;;;;
    게다가 박지혜 죽인 범인이 한울센터 지원(?) 했던 의사 샘이었어요-ㅁ-;
    아무래도 은호가 커다란 방에 대해 계속 떠오르니 답답해서 의사샘에게 최면을 받다가 자기동생인걸 알게 되고 (아니면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은호의 학대를 알게 되서 감정폭발! 했다던가 아닐까 했어요.
    우경이가 봤던 선배는 부모를 치료대상으로 생각 했었다고 했는데, 살인사건이 일어난 시점인 최근(?)이었으니 최근에 그 생각이 바뀌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ㅁ-..........
    2634 와 이니스프리 한정판 팔레트 플미 실환가요 ㅋㅋㅋ [새창] 2019-01-11 18:09:32 0 삭제
    헐=ㅁ= 화장품에도 플미가 있나요?! -_-
    플미들 시르다 ㅜㅜ
    2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23:13:54 0 삭제
    크리니크 말씀하신거죠?
    사길 잘 했네요. 고민 엄청 했는데 (뿌듯)
    2632 뻘) 5년전의 나에게 돌아가면 하규싶은 말 해봐욤 [새창] 2019-01-10 23:12:47 0 삭제
    스킨로션에 선크림 좀 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부 한순간에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고 까불지마라 ㅠㅠㅠㅠㅠ 20대라서 좋았던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31 저는 제가 웜톤인지 쿨톤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9-01-10 17:56:16 0 삭제
    저두염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6 23:03:00 0 삭제
    이번꺼 맘에 드네요
    오=ㅁ=
    2629 1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새창] 2019-01-06 12:57:21 0 삭제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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