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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1:38:59	0	삭제
		아 그리고 화를 내는게 직원 입장으로 더 낮습니다. 미국 어느 회사는 지각한 날짜만큼 인사 고과에 100%반영 됩니다. 그리고 해고 되기까지 합니다. 말 안해주고 이렇게 불 이익받는거보다 화를내서 표현해줌으써 고쳐진다면 그게 낮다고 봅니다 전...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21:35:52	5	삭제
		지각 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부터가 오류 입니다. 지각을 정당화하는 발언이고 그걸 미안하게 생각한다? 지각하는걸 봐주고, 지각 할 수 있지라고 가진 마인드는 100% 습관이 됩니다. 그걸 계속 봐주면 나중에 권리인 줄 당연시 늦어지는거죠 직장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약속시간 또한 적용되는 말 입니다.
	62	어느 경제학자의 인터뷰.jpg [새창]	2015-08-21 21:27:58	0	삭제
		슬프네....
	61	주님의 힘을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5-08-21 21:22:05	0	삭제
		으악!!내 신앙심!!!....은 없지만.... ㅋㅋ
	60	하나님의 교회 퇴치썰 [새창]	2015-08-21 21:13:21	8	삭제
		아 그리고 예전에 같이 일하신분이 종교인 쫒은 썰 이야기 해준적 있는데 그분은 무교예요 어느날 종교인이 집에 왔데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가만히 듣다가 당신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물으니 한국사람입니다 , 그럼 한국신앙은 아냐? ???멀뚱 이리와서 앉아봐라 한국은 원래 토속 신앙으로 토테미즘을 중시하는 사회 어쩌구 저꺼구 30분간 설명 하고 나니 그냥 인사하고 가더랍니다 그리고 다신 안 오더래요 ㅎㅎ
	59	하나님의 교회 퇴치썰 [새창]	2015-08-21 21:07:00	1	삭제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님 보다 그 사람들이 더 친분이 있었나 보죠 종교라는건 보면 참 웃겨요~ 어떤분은 정말 포괄적으로 잘 받아드리면서 모든걸 수용하데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어떤분은 자기의 기준으로 모든걸 해석 하고 어떤분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리 갔다리 그래서 전 종교를 맹신안해요 그냥 멋 떨어진성당보면 아~ 좋쿠나 산 속에 좋은 절 보면 아~ 좋쿠나~ 이럼...그럴때마다 순간적으로 배워볼까? 믿어볼까? 하다가도 사람때문에 못 믿겠드라구요 ㅎㅎ
	58	하나님의 교회 퇴치썰 [새창]	2015-08-21 21:01:23	2/9	삭제
		작성자님 신학 전공이라고 하셨는데, 하느님 교회가 이단 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참고로전 불교,기독교,하나님,등등 골고루 다녀봤고 지금이나 옛날이나 머 딱히 맹신은 없었습니다만, 하나님 교회가 왜 이단인지 무엇 때문인지 알 꺼 같으면서도 (부,모 때문이겠죠?) 암튼 그리 나쁜 사이비 같지는 않던데 한번 궁금 해서 물어봅니다.
	57	고모들...앞에서 밥상 뒤집은 썰 [새창]	2015-08-17 17:48:11	0	삭제
		사이다인데 시원하지가 않음...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3:46:29	0	삭제
		아... 오타... 용감한기자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3:45:37	10	삭제
		솔직히... 귀한줄알고 있는 우리가 행복 한 겁니다. 열씸히 돈 벌어서 차 사고 집 사고 했을때 성취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부자는 그걸 모릅니다. 오히려 잃었을때의 불행이 더 크지 않을까요? 우린 많이 잃어 봐서 적응됐잖아요?!! (아깝고 서럽긴하지만...) 용감한뉴스에서봤는데 (뉴스도 봄) 10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일가가 집단 자살했습니다. 남편은 속된말로 엄친아였고 머하나 부러운거 없는 집안에서 컸고 결혼하고 생활하다 사업이 기울고 파산정도 까지 가자 가족들을 죽이고 자기도 ....했습니다 유서에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 여기서 가족들이 더이상 비참하게 살빠에 다 같이 죽는게 낮다는 식으로 적혀있었습니다. 즉... 없어 본적이 없어 없을때의 생활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지옥이었던거죠...
	53	베오베 "요즘 세대는 끼니 걱정을 안해도 된다" 라는 글을 읽고. [새창]	2015-08-14 03:19:08	0	삭제
		짠하다....굿 오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2:43:03	6	삭제
		부를 모르는 아이와 가난를 모르는 아이의 가치관은다르다....(후자쪽 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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