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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주휴수당이 없을시에는 어찌 되나요? [새창]	2016-06-28 20:07:51	0	삭제
		감사합니다!
	361	매니큐어 지우는 꿀팁(뒷북주의) [새창]	2016-06-26 10:02:52	0	삭제
		헉...베스트에 오다니 감사해여^_^ 다들 복받으세용
	360	심한개기름때문에 이소티논 재복용하려구해요ㅠㅠ [새창]	2016-06-26 02:47:08	0	삭제
		파파야 비누 써보세여 세수할때 그걸로 맨날 하니까 얼굴이 넘나 건조해졌어영...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서 댓글남겨여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00:19:42	1/14	삭제
		음 결혼도 안하고 대학생인 제가 이런말하면 웃기시겠지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남자 심리 여자 심리 남자와 여자의 언어 이런거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읽으면서 공감가는것도 많고 아 남자가 이런뜻으로 이렇게 하는구나 깨닫는것도 많아요 남편분도 읽으시면 좋을텐데 한번 같이 읽어보세용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39:04	1	삭제
		머죠...글쓴님이 네일 못하시는거면 저는.........죽어야하나봅니당...완젼 금손이신데 ㅠㅠ 부러워요.. 전 네일샵에서 네일 안하면 완전 이상하게 되서 바르고 그냥 다시 지워요.....흑..색도 얼룩덜룩 모양 그리는건 시도도 못해영 울지마세요 ㅠㅠ
	357	과자 갖고 뭐하는거야 (이거 쓴 사람 이상해..) [새창]	2016-06-17 11:24:52	0	삭제
		예감이랑 엑설런트라는 아이스크림 같이먹으면 진짜 꿀꿀꿀꿀맛인뎅...먹고싶네여
	356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6:45:25	1	삭제
		그래도 고등학교때 엄마아빠 힘들게하고 저땜에 잠도 못주무시고 울게만들었던게 정말 후회되기는 해요..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저방법 말고 더 좋고 안아픈 방법으로 대화로 풀어갔을텐데 그때 저당시엔 제가 제일 힘든줄 알았거든요 부모님의 집착과 남자친구 문제때문에 정신과도 가구 근데 부모님은 더 집착하고 이러니까 저렇게 막나간거 같은데 다시 돌아간다면 더 잘할거에요..ㅎㅎ
	355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6:41:49	1	삭제
		저도 그랬어요 전 20대초반때 그런게 아니라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요 그때 통금있어도 통금보다 늦게들어오고 새벽 4시에 집밖으로 도망가는건 자주있는일이고 외박도 말없이 막 하고 다녔어요 막 공부 안하고 그러는건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집에 들어가기 싫고 엄마가 자꾸 제 핸드폰 몰래보는것도 짜증나고 제가 사귀는 남자들한테 몰래 번호 알아내서 연락해서 뭐라하는것도 너무 싫고 그래서 저러고 다녔어요 거의 1년 반동안? 그러면서 엄마아빠가 고등학교 자퇴하라고 협박(?)한적도 많고 저 외박할땐 아빠랑 엄마가 잠 못자고 어쩔땐 저 찾으러 다니고 부재중전화는 100통에 문자도 카톡도 수십통 경찰에 실종신고 넣기전에 들어오라고 그러고... 엄마아빠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전 반항심리에 더 밖으로 나돌았던거 같아요 그냥 내버려 뒀으면 좋겠는데 자꾸 집착하고 그러니까 더 나가게 되더라고요 아빠한테 혼난적도 많고 엄마랑 싸운적도 엄청많은데도 저는 계속 나갔어요 고등학교 수능끝날때까지 근데 고3수능끝나고 대학교도 수시로 합격하고 대학교가 경기도에 있어서 (집은 지방) 자연스럽게 가족들이랑 떨어지다 보니까 그리고 고등학교때 난리를 엄청 쳐놔서 이제는 엄마아빠가 제가 안들어와도 언제오니? 문자한통오고 제가 내일갈께 이러면 그담부턴 알았다 이러고 연락도 잘 안하세요 그렇다고 절 포기하신게 아니라 그냥 제가 별일 없이 그다음날 올거라는것도 아시고 내가 뭐라 한다해서 봐뀌는것도 아니고 매일 외박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이니까 이런맘으로 저한테 터치 잘 안하세요 그냥 외박하고 담날 아침에 들어오면 언제왔어? 너 엄마가 외박하지 말랬지~~이러면서 장난식으로 혼내시고 말아요 그래서 제 친구들은 저 엄청 부러워 하더라구여 자기엄마아빠는 그러면 걍 머리털 다 밀린다고 근데 저도 고등학교때 머리짤릴뻔한적도 있었는데 걍 나갔어여..ㅋㅋ 구러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엄마아빠랑 문제있는것도 아니고 엄청 친하고 동생들이랑도 잘 지내고 가족도 화목해요 엄마아빠는 제가 고등학교때 엄청 날뛰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낫지 이러면서 별로 이런부분에서는 걱정은 하셔도 집착은 안하시는것 같아요 결론은 난리치세요..머리짤리고 학교 짤릴각오로 난리치시면 부모님도 집착은 안하셔요 걍 걱정은 하셔두..
	353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3 19:20:41	0	삭제
		밤늦게 안들어오시구 -> 밤늦게 들어오지 마시구
	352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3 19:11:28	0	삭제
		그럴수가...!ㅋㅋㅋ그런건가요!
	351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3 19:10:10	1	삭제
		베오베까지 오다니 ㅠㅠ 감격 다들 감사해용
	350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3 19:09:04	0	삭제
		뭐가욤!!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349	심쿵사한 사람의 게시물 [새창]	2016-06-03 19:08: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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