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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The morning곡 다 보내드렸으나 일이좀..ㅠ꼭읽어주세요! [새창]	2011-04-11 10:17:36	0	삭제
		잘 받았습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
	60	The morning곡 다 보내드렸으나 일이좀..ㅠ꼭읽어주세요! [새창]	2011-04-11 10:17:36	0	삭제
		잘 받았습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
	58	페르시안 고양이 키워주실분... [새창]	2011-03-24 19:27:00	0	삭제
		어릴때밖에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전 안되겠죠.. 만약 된다면, 천안이지만 주말을 통해서 제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인증 사진 올리겠습니다. 업자 그런거 아니고,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자취하는 외로운 직딩입니다.
	57	재미로 보는 영화 역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 BEST20[BGM] [새창]	2011-03-04 15:14:33	1	삭제
		이블데드;; 저예산 영화인데 참 잘 만들었죠... 근데 3탄에서 너무 코믹적으로 변해버렸다는... 그래도, 제 취향은 3탄이었읍니다~~ ^^;
	56	재미로 보는 영화 역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 BEST20[BGM] [새창]	2011-03-04 15:14:33	3	삭제
		이블데드;; 저예산 영화인데 참 잘 만들었죠... 근데 3탄에서 너무 코믹적으로 변해버렸다는... 그래도, 제 취향은 3탄이었읍니다~~ ^^;
	55	요즘 보기 정말 힘들지만 보면 내가 기분좋아지는것은? [새창]	2011-02-16 17:01:40	4	삭제
		아버지...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지네요. 제대로 된 효도 한번 못해드렸는데... 어머니 한테 잘 해야 겠습니다. 김병만씨 말씀대로 성공 후 나중에 큰 효도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말고 조금 조금씩 해 드리세요~
	54	요즘 보기 정말 힘들지만 보면 내가 기분좋아지는것은? [새창]	2011-02-16 17:01:40	6	삭제
		아버지...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지네요. 제대로 된 효도 한번 못해드렸는데... 어머니 한테 잘 해야 겠습니다. 김병만씨 말씀대로 성공 후 나중에 큰 효도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말고 조금 조금씩 해 드리세요~
	53	고속버스안에서 음식좀먹지맙시다ㅡㅡ [새창]	2011-02-11 16:42:54	0	삭제
		근데 버스에서 먹는게 맛은 있어요;;;; 햄버거는 양호하죠~~ 오징어는 정말;;;;
	52	방금 딸치고 도망간 변태새끼를 놓쳤습니다./스압.열받아서 배설. [새창]	2011-02-11 16:41:26	1	삭제
		미친놈들.
	51	방금 딸치고 도망간 변태새끼를 놓쳤습니다./스압.열받아서 배설. [새창]	2011-02-11 16:41:26	0	삭제
		미친놈들.
	50	방금 딸치고 도망간 변태새끼를 놓쳤습니다./스압.열받아서 배설. [새창]	2011-02-11 16:41:26	3	삭제
		미친놈들.
	49	소백산맥 일대에 서식하는 '범' 의 목격담 [새창]	2011-01-27 08:37:51	10	삭제
		이 범에 관한 게시글을 보니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꾸준히 심심할때마다 생각나는,그리고 너무나 궁금했던 '그것' 이 생각납니다. 제가 그것을 본 것은 소백산맥 근처 및 부산지역이 아니었습니다. 전 대전 토박이니까요. 지역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전의 야산,좀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산에 묘가 있었습니다.봉분 근처 주위는 나무며 풀로 감싸안고 있었죠. 볕이 아주 잘 드는 구조? 사촌형이랑 산에 올라갔는데 묘가 보이더군요. 근데 이상한것이 봉분을 기대고 누워있는겁니다. 머리뒤로 깍지낀 양팔베게를 하고 봉분에 등을 기대고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얀색 옷을 입고...전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성인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근데 형이 안좋은 느낌이 들었는지 속삭이며 가까이 가지 말자고 했죠.전 호기심에 좀 자세히 보려고 살금살금 가까이 갔는데 느낌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얼굴,머리까지 하얀색이었거든요.그리고 토끼귀 같이 머리 윗쪽에 하얀게 삐죽삐죽 나와 있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면...양팔베게때 머리 긴 사람은 머리가 걸리적 거리니까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 올리고 양팔베게를 하잖아요...아마 그거인듯. 사촌형이랑 정말 놀래서 산을 내려왔네요. 전 지금까지 그것을 귀신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게시글을 보니 그것이 범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문득 생각날때 그 기억 정말 기분 나쁘고 싫은 느낌이 듭니다.
	48	이제 도저히 친구를 감당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새창]	2010-12-01 16:47:47	1	삭제
		친구가 술에 취해 전화했을뿐인데 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서 달려가셨죠? 지금 님 마음이 그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인 겁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시느네 좋을듯 하네요. 친구....부모님,가족과 더불어 참 마음이 따뜻해 지는 단어입니다.
	47	김정은의 초콜릿 ~~ [새창]	2010-11-12 07:59:18	0	삭제
		샤이니 종현하고 신세경....같이 나온다는거 부터 낚시였죠~~ 글쓴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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