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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차승원 아들 관련 기사를 보고 [새창]	2014-10-06 22:21:10	0	삭제
		11 25년 지난 일을 들춰 내겠다는 치졸함에, 자기한테 승산이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멍청함까지 겸비한 쓰레기죠. 이병헌도 경찰서로 바로 가서 신고했다는데 차승원이 미쳤다고 돈 줘 가며 입막음을 하겠어요. 아마 지금도 지 잘못 깨닫지 못하고 투덜투덜대고 있을 거예요 1 PC 통신 글 올리고 책까지 낸 건 좀 그렇지 않냐는 의견들도 꽤 있던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차승원도 인터뷰에서 죄송하다고 얘기한 거겠죠. 그것도 와이프가 한 일이고, 차승원이 보통 사람이 아니긴 한 거 같습니다
	8	차승원 아들 관련 기사를 보고 [새창]	2014-10-06 16:49:43	0	삭제
		1 이런 거 보면 예전 기자들은 그래도 지킬 것도 좀 지키고 그랬던 거 같은데, 요즘은 다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지 어느 정도의 상도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책에 그 정도 거짓말 한게 뭐 그렇게 큰 죄가 될까요. 그 글 재밌게 읽었지만 속았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7	제시카 브랜드랑 같은 일본 선글라스업체.jpg [새창]	2014-10-06 16:33:23	12	삭제
		브랜드명만 비슷한 게 아니라 Derek Cardigan 이라는 회사 상품에서 쓰는 사칙연산 기호도 똑같다는.. 제시카가 이런 걸 다 알았을 리는 없을 거 같고, 이번에 아주 제대로 당한 듯...
	6	차승원 측 "부인 전남편과 사이 아들, 마음으로 낳았다"[공식입장] [새창]	2014-10-06 16:28:57	76	삭제
		와이프분이 책 낼때나 그전에 PC 통신에 글 올릴 때도 아들에 대한 소문이 있었어요 그 땐 인터넷이 없을 때라 소문이 지금같이 퍼지지 않았던 거 같고, 아마 그런 소문에 대응하기 위해 그런 책을 일부러 냈을지도 모르죠 잡지 인터뷰 같은 데서도 안 좋은 소문들 해명에 아주 적극적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 당시 자신의 가족과 인생을 그렇게 해서라도 지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차승원은 옆에서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5	차승원 아들 관련 기사를 보고 [새창]	2014-10-06 16:20:40	0	삭제
		1 호주제 있을 때도 본인이 동의하면 입적시킬 수 있었을 걸요 예전부터 시골에서도 양자도 보내고 그랬으니까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2:10:05	2	삭제
		근데 어떻게 잡으셨어요? 울나라 경찰이 이런 것까지 잡아주는지 그것도 좀 궁금합니다
	1	줄리엔 강, 속옷차림으로 거리배회 ... 마약투약 조사받아. [새창]	2014-09-25 11:03:09	64	삭제
		술먹으면 덥게 느껴져서 필름 끊긴 상태에서 저렇게 옷 벗고 돌아다닐 수 있어요 저도 한 겨울에 바지 벗고 육교 위로 올라갔던 적이..ㅠㅠ 이게 생각보다 위험한게 이 때 주변에 누가 없고 날이 추우면 잠들었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합니다 예전에 알몸 변사체가 발견돼서 성범죄살해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국과수에서 술취한 상태에서 본인이 옷벗은 걸로 결론난 사고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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