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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숭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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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4	재수생입니다 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새창]	2017-11-15 23:09:07	2	삭제
		정상임 일단 일주일후의 수능에 집중한다음ㅇ화내도록해요
	2383	19?) 롤 하는 여친의 남친 잠자리 평가 [새창]	2017-11-15 18:05:23	1/10	삭제
		홍차님 저도 한동안 이런 댓글에 메달 달리는게 이해안되서 접기도 해보고 그랬는데요 그냥 지나가는게 속편합니다. 너무 짜증나서 댓글다신 기분도 이해합니다 ㅋㅋㅋ 저도 그러고 반대많이 먹어봄.. 한동안 댓글은 안보면 속이 편하더군여 오유는 며칠전부터 다시 접하기 시작했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저분댓글은 그냥 넘어갈수있게됐어요 한동안 머리 식히시고 돌아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382	내향적인 사람.txt [새창]	2017-11-15 03:13:33	0	삭제
		재밌네요 표
	2381	내향적인 사람.txt [새창]	2017-11-15 03:13:05	1	삭제
		완전 내향형인데 컨디션에 따라 위 아래를 왔다갔다하는....ㄷㄷㄷ
	2380	내향적인 사람.txt [새창]	2017-11-15 03:10:59	0	삭제
		이미 다 친해져 있는곳에서 끼어들어 말 잘하고 그러면 애초에 이런 고민도 없으셨겠죠 본인이 내향적인데 스트레스받으면서 저런 모임자리에 나가는게 이해는 좀 안되네요 말과 행동이 다른 느낌?? 내향적이어서 혼자이신게 편하고 감당되면 그렇게 있으시면되요. 억지로 뭔가 하실필요 없어요.
	2379	믹스나인 보면서 공민지 잘 나왔다고 생각한 장면 [새창]	2017-11-15 03:06:17	3	삭제
		난 휘성 나올때 알고있었지~ 저 같은 분들 꽤 있을듯~^^
	2378	컨셉과 현실의 차이.jpg [새창]	2017-11-15 02:56:50	0	삭제
		와 와.......
	2377	여친이 좀 몬생겨보임 [새창]	2017-11-14 14:27:28	38	삭제
		유머를 유머로 못 보는 님같은 여친 없는 작성자분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같아요;;
	2376	여친이 좀 몬생겨보임 [새창]	2017-11-14 14:23:49	21	삭제
		정신차린사람한테 한번더 비수를..
	2375	여자친구가 화났을때 푸는 필살기 [새창]	2017-11-14 14:22:19	1	삭제
		몇년째 화가 안풀린다더니 이런이유가.. 헐크되겠네 시방
	2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04:49	0	삭제
		1 안팎의 경로는 정확히 안쓰여있구요 그보다 이 글에 몇번을 물어볼만큼 그게 중요한거같진 않네요. 명복을 빕니다.
	2373	다이아문드 80.9% #데일리문 [새창]	2017-11-12 20:33:23	6	삭제
		실제 80퍼센트는 아니겠지만 행보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372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5:12:16	2	삭제
		저도 이 분 댓글 공감합니다 저는 손 씻는 부류지만 안 씻는 사람에게 강요하고 싶진 않아요
	2371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2 15:09:52	3	삭제
		손씻기를 권장하는 정도의 글인데 댓글은 강요하는 글도 믾아서 반발심 사네요 공공시설을 통해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그게 싫으면 손 씻는 사람들이 알아서 사려야 하는거 같네요 아직까진..ㅋ 아무래도 남들 손씻는것까지 단속할 순 없으니까요 여기에 날선 댓글 달아도 손 씻는 사람들만 분개하지 안 씻는 사람들은 뒤로가기 누를듯.. 몇몇 분들 너무 열내지 마시길..
	2370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새창]	2017-11-06 14:50:19	19	삭제
		몇 시간전에 차에 치었답니다.. 잘 묻어줬답니다. 오늘 아침에만 해도 쓰다듬어 줬는데 믿기지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전화만 받고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요 어머니께서 우시는걸 보니 사실이긴 한거같은데 아침에 분명히 봤는데 정말 집에 없어요 지금 제대로 된 판단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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