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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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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질문글) 냥이가 외로워하는걸까요..? [새창]	2017-06-26 21:41:54	0	삭제
		특히 겁많은 아이들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백퍼 적응할터이니 걱정하지마시고요- 어서 사진을 내놓으시오!!!
	289	집사야 너무 놀았다옹 헥헥(거꾸로 서있는 부엉냥주의..) [새창]	2017-06-26 18:09:34	10	삭제
		요즘 프로돌림러 소보X로깨X찰빵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한동안 못뵌거 같.............. ㅠㅠ
	288	질문글) 냥이가 외로워하는걸까요..? [새창]	2017-06-26 18:03:08	0	삭제
		즈이집 둘째가 딱 그랬어요! ㅋㅋㅋ 낮에는 쇼파아래 들어가서 안나오고, 밤되면 아무도 안볼때 사료먹고 응가하고 새벽에 잠깐 깨서보면 침대 위 제옆에서 배까고 다리벌리고 눠있....... 글고 첫날부터 며칠동안 낮이고 밤이고 어찌나 구슬프게 우는지 ㅠㅠ 같이 온 첫째는 깨발랄하게 적응 잘하는데.. (오자마자 침대점령) 그게 냥바냥.. 성격문제인거 같더라구요.. 적응기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예요 ^^ 근데 좀 수다스러운 녀석이긴 해요!!
	287	꾸깃 [새창]	2017-06-26 15:02:31	9	삭제
		이제와서 이미지변신 무리다요! 아 다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286	꾸깃 [새창]	2017-06-26 15:01:48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웃대 주간 답글 베스트(17.06.19~17.06.25) [새창]	2017-06-26 14:57:19	6	삭제
		보면서 계속 실실거리다가 ㅆ발XㅈX같네 여기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284	주인님이 오셨어요 [새창]	2017-06-26 02:16:31	1	삭제
		첫사진 냥이도 식기도 물그릇도 귀염터지네요 ㅎㅎ 헐.. 벼리 적응력이 ㄷㄷㄷ 아차차 축하드려요!!! 앞으로 캣초딩시절 잘 견뎌내시길 ㅌㅌ
	283	울버린냥.gif [새창]	2017-06-25 15:06:48	5	삭제
		아아.. 발톱 잘라주고시프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5:05:21	1	삭제
		후후.. 아깽이들 미모를 보니-.. 둘 데려오실 듯 저도 그래꺼덩요-!!! 물론 지금은 더 많이 모시고 있.. 지갑 너덜너덜..
	281	길고양이가 배신했어요...-_ㅠ [새창]	2017-06-25 14:59:05	22	삭제
		너무 좋아서 물기도 합니다. 저는.. 저를 미치도록 스릉하는 울집 장녀 마리찡한테 매일 물립니다.. 다른데는 그렇다치자!! 입술만은 다메요-!!! ㅠㅠ 퉁퉁
	280	이런 원리였구냥? [새창]	2017-06-25 11:25:40	20	삭제
		손 잘쓰는 냥이들은 진짜 못말려요. 싱크대, 서랍, 방문.. 심지어 베란다 미닫이 문도 열고.. 이느므 좌식 잠만 잘라그러면 안방 화장실 열고 어그로끌다가 결국 다른 애들까지 줄줄 달고 들어가고 아오!!
	279	오른쪽으로 가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가 [새창]	2017-06-24 20:14:15	13	삭제
		2090년의 의료기술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있었다.
	278	[넷플릭스] 돈값은 확실히 하는듯... [새창]	2017-06-23 19:57:18	0	삭제
		나르코스 추천합니다!
	277	이건 무슨 동물일까요? [새창]	2017-06-23 13:35:13	12	삭제
		첫번째 사진보고 언뜻 멧돼지?? 아닌데.. 윗분 말씀처럼 하이에나?? 아닌데..... 뒷모습보면 멍이인가 싶기도 하고.. @_@ 베오베 보내면 누군가 알려주시지 않을까요?? 궁금하다!!!
	276	너란 고양이, 그런 고양이. [새창]	2017-06-22 17:52:54	88	삭제
		휴.......... 읽다보니 중간에 작성자님 글 뉘앙스가 왠지.. 강이가 고양이별로 떠난건가?? 싶어서 마음 졸이면서 읽었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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