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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1 21:29:26	0	삭제
		조은친구// 택배는 계약시에 물량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월 기본 몇 건 이상이 계약 조건이고 월 건수 일정 이상이면 수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죠. 예를 들자면 기본 월 30건 이상 계약, 2,500원 100건 이상 2,400원 200건 이상 2,200원 단 수량은 3개월 이상 유지 등등 조건이 있어요. 택배 사무실마다 다르고 택배 박스 규격에 따라 다릅니다. 월 1천개 이상에 택배비 3,000원 결제 받으면 택배비 마진도 어마어마하겠죠. 작은 사무실이면 월세 나옵니다.
	946	차박하려고 땅 산 사람..jpg [새창]	2021-01-19 17:00:05	0	삭제
		캠핑 테크 돗자리로 시작 -> 그늘막, 테이블,의자 구매 -> 본격 캠핑 장비 구입 -> 차량 변경 -> 카라반 구입 -> 교외에 땅 사서 마당 있는 집 지음 그래도 집이 제일 좋아요
	945	고딩때 일진에게서 카톡이 온 야갤러.jpg [새창]	2020-12-04 20:47:15	0	삭제
		침대위의여왕// 일반적으로 의문사가 들어가는 의문문은 ~~노? 로 끝나죠. 쳐돌았노, 망했노, 아무도 없노 처럼 형태는 의문문이지만 의미는 감탄의 의미를 지니는 문장들이요. 님 말씀대로 의미상 앞에 왜, 어떻게 등의 의문사가 생략된 감탄의 의미를 지닌 의문문이라고 봅니다. 본문의 짧은 한두문장을 봐서는 저게 일베들의 '노'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판단할수가 없네요. 저도 제법 쓰는 말이라서요. 그리고 뭐하노? 일한다 뭐하나? 아니 이런식의 대화는 아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억양이 다르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가 가잖아요. 실제로 친구랑 전화하면 진짜 많이 하는 대화가 바로 이거죠. 니 일요일에 뭐하나? - 응 뭐하노? - 아, 일요일에 동생이랑 어디 가야된다. 언젠가부터 편하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카톡도,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검열을 하게 되는게 참 그렇네요
	944	고딩때 일진에게서 카톡이 온 야갤러.jpg [새창]	2020-12-04 17:41:11	0	삭제
		'노'의 사용은 쓰는 말입니다. 의문문에서 '노'의 사용과 일진의 '쳐돌았노'와 글쓴이의 '노'는 다릅니다. 본문에서 쓴 '노'는 의문문이 아니라서 실제로 쓰는 표현입니다. 침대위의여왕// '집에 갔노'는 제법 자주 쓰는 말입니다. 예를들어 어디 잠시 다녀왔는데 다들 집에가고 없으면 자연스레 '집에 갔노' 라는 말이 나옵니다.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으면 '아무도 없노'라고 많이 하실텐데요. 문장부호도 물음표보다는 말줄임표가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문맥상 의문문이 아니기에 원글의 '노'를 틀린 사용법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943	일베, 아동 성 착취물 유포 딱 걸림 ㄷㄷㄷ [새창]	2020-10-15 14:43:24	1	삭제
		근데 거기가 없어지면 걔네들이 이곳 저곳으로 퍼져나와서요 그냥 자기들끼리 놀게 거기다 격리시켜놓는게 오히려 나을지 몰라요
	942	이 남자..침대에서는 어떨까? [새창]	2020-10-13 10:24:35	0	삭제
		0연애 9,999고백 9,999차임 입니다
	941	(19금)최악의 ㅅㅅ [새창]	2020-10-12 21:34:56	0	삭제
		핥짝스가 철봉맛이 난다는데 사실인가요? 알려주실분?
	940	부장님! 신입이 그랜저 타고 출근했답니다.jpg [새창]	2020-10-09 12:50:28	1	삭제
		각그랜저에 초록색 번호판 특히 지역+1자리 수 번호판이면 프리미엄 엄청나던데요 서울3 가 1 2 3 4 요런 초록색 번호판요
	939	세계 7대 불가사의 복원 상상도 [새창]	2020-10-06 21:32:57	0	삭제
		어크 오리진에서 바예크가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동기화하고 내려올때 계단식으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경사면을 미끄럼타고 내려오는거보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카이로 대지진 때 건물이 다 무너져서 건물 보수를 위해서 피라미드의 돌을 부셔서 지진 피해 복원하는 바람에 지금의 계단식이 되었다고 하네요. 바예크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아야를 만나서 파로스등대에 갔던 퀘스트에서도 파로스 등대를 너무 잘 재현해놓은거 같아서 어크 해보기전에는 파로스 등대가 아직도 있는걸로 알았어요--;; 어크 오디세이에서도 아르테미스 신전이나 당시 컬러풀한 석상들 잘 구현 해 놓았으니 기회되시면 한 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오리진이나 오디시나 '투어모드' 라고 게임중에 등장하는 이집트와 그리스를 말타고 돌아다니면서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설명을 해주는게 있는데 굉장히 유용하고 재밌어요
	938	이번달 개봉하는 영화 [새창]	2020-10-06 21:23:26	0	삭제
		??? : 성인지 감수성 모르노? 모르면 공부해라 이기!!
	937	돈 안갚는 유형 [새창]	2020-10-06 21:16:36	0	삭제
		5번과 8번 동시에 시전하는 놈도 있죠 300만원 빌려주고 3년 있다가 달라고 하니까 돈 갚으랬다고 섭섭하다며 지난 온갖 사소한 섭섭함 다 얘기하던 x같은 놈도 있었네요.
	936	이근 유튜브의 한 댓글...jpg [새창]	2020-10-03 16:31:04	0	삭제
		??? : 박말자대신에 박말포라고 불러주세요. 듣기 불편하네요
	935	그 어려운걸 한국어가 해냅니다 [새창]	2020-09-29 12:06:41	0	삭제
		학 생 : 조장하실 분? 모 임 : 총무하실 분?
	934	쥬라기공원의 티라노는 고증이 잘못되었다!! [새창]	2020-09-10 16:17:43	1	삭제
		소닉붐 메이커
	933	이마트에 파는 8,000원짜리 건담의 위엄.jpg [새창]	2020-09-10 16:04:27	0	삭제
		휴지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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