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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줄무늬여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1
    방문 :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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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무늬여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8:15:53 0 삭제
    힘내요..이 말밖에 못해주겠지만 작성자님이랑 제 상황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같이 힘내요...
    5 [익명]100만원이 있다면 뭘 하실거에요? [새창] 2014-02-01 18:15:04 1 삭제
    저금이요. 대학가서 이런거 저런거 써야지~생각하면 힘들 때 동기부여도 되더라구요.
    4 [익명]힘든거 남친한테 다 말하는 게 나을까요? [새창] 2014-02-01 18:14:18 0 삭제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많이 고민했는데, 혼자 짊어지니까 어느 순간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이 사람이 좋은데,정말 좋은데 계속 투정부리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지니까 제가 약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거, 상처 더 받기 전에 헤어져야지 했었어요. 그런데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도 놀랄정도로요. 결국 계속 붙잡아준 남자친구 덕분에 어느정도는 힘든일들을 말해줄 수 있더라구요. 그 이후로 사이가 더 튼튼해진 것 같긴 합니다. 전 작성자님이 이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라고 생각해요. 정말 두서없게 썼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3 한복그렸는데.. [새창] 2014-02-01 18:01:41 1 삭제
    황급히 손을 잘라낸다
    2 20대후반인데 세뱃돈 받았네요..에휴......jpg [새창] 2014-02-01 13:30: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
    1 매달 10만원 받기 vs 고자되기 [새창] 2014-02-01 02:59:27 94 삭제
    부랄 친구 갖기 VS 친구 부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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