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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수원을 정미경 후보로 부터 친추가 됐어요 [새창]	2014-07-23 17:16:01	0	삭제
		정미경..;;
	489	기동민과 노회찬 후보가 만난다고 합니다. [새창]	2014-07-23 15:37:39	1	삭제
		공부하냐/ 노회찬 깐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ㅎㅎ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마음이 보이니 걱정마세요. 다만 안타까워서요. 정말 제대로 된 활동들은 국민들 아무도 모르고, 카메라 앞에서만 쌩쑈하는 인간들만 집중조명 되는 것이요. 진심이나 정의는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말도 요즘엔 안 통하는 것 같아요. 언론이 저 따위인걸요. 드러난다고 해도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이거나요. 눈물 또르르~
	488	기동민과 노회찬 후보가 만난다고 합니다. [새창]	2014-07-23 15:35:01	0	삭제
		만나고 있는 장소 밖의 풍경이라네요;; 초미의 관심사이긴 한 듯~
	487	기동민과 노회찬 후보가 만난다고 합니다. [새창]	2014-07-23 14:45:41	0	삭제
		실적과 성과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의원시절 노회찬은 많은 법안을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딱 하나만 예를 들면, 장애인 이동권 문제 같은 것도 있겠네요. 대중에게 많이 다가가고 어필하는 성향의 법안들은 다른 의원들도 있으니 노회찬은 다른 쪽에서 활동합니다. 남들이 돌아보지 않는 노동현장과 소수자들. 진보정치가 아무리 뭘해도 타당 도움이 없이는 교섭단체 하나 만들기 힘든 현실이라 애석하기는 하지만 노회찬이 실적과 성과가 없다는 말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485	수원정 임태희, 천호선 양자대결 땐 5.4%차 우세 [새창]	2014-07-23 14:13:30	0	삭제
		오늘부로 천호선도 호 바꿈! '완주'로! 이번엔 진짜 완주로..
	484	왜 우리는 항상 좋은 정치인을 잃어야 하는가? [새창]	2014-07-23 14:12:22	0	삭제
		정말 상황을 하나도 모르시는군요? 저는 진보신당 당원도 아니었는데 당시 상황을 저보다도 모르십니다. 제가 언제 과반이라고 했습니까? 당원다수라고 했지. 당시 합당 찬성하시는 분들은 과반을 넘어서 70%에 육박했어요. 당원 다수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건 진보신당 대의원들이었습니다. 노회찬 심상정 이전에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당을 위태롭게 한 대의원들에게 책임을 물으십시오. 노동당에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483	왜 우리는 항상 좋은 정치인을 잃어야 하는가? [새창]	2014-07-22 21:47:31	0	삭제
		국회의원 되려고 동지를 버린거라뇨?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합당을 원하는 당원 다수의 뜻에 위배되는 결정을 내린 진보신당 대의원들이 진정 동지를 버린 사람들이죠. 합당을 원하는 당원이 다수가 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482	노회찬의 선민후당 정신은 배워야.. [새창]	2014-07-22 21:32:16	0	삭제
		어서와~ 좋은 글 쓰고 비추가 난무하는건 처음이지? (오유 댓글 쓰는 사람들 뭐라고 쓰던 함부러 반대를 누지르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만 당신글은 참 최악이네요)
	481	왜 우리는 항상 좋은 정치인을 잃어야 하는가? [새창]	2014-07-22 21:28:50	0	삭제
		그냥 눈물 한 방울 또르륵~ 우씨~ 진짜 김한길 안철수 영통에 천막치고 동작 버렸으면서 노회찬도 못 되게 하는 심보. 새누리가 가져갈지언정 노회찬은 안 된다는건가? 큰그림은 그릴줄 모르는 사람들이니 그렇다쳐도 적어도 나라를 말아먹을 선택은 하지 말아야지. 자위대 기념행사에 다니고 장애인 딸 이용해서 이미지나 팔아먹는 여자가 국회의원 되면 퍽도 정의로운 국가가 되겠다. 우씨~ 눈물 두 방울 또르륵~ ㅠ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20:15:24	9	삭제
		김한길 안철수.. 니들의 그릇은 딱 거기까지.
	478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정의당 [새창]	2014-07-21 18:04:40	3/4	삭제
		새누리 원내대표랑 새정연 박영선 의원 지나갈 때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강렬하게 째려보네요. 김재남 의원은 웃고 있고요. 이 사진 재밌네요. ㅋㅋㅋ
	477	25일 노유진 정치카페 공개방송 일정은 수원 영통 홈플러스 앞 대로변으로 [새창]	2014-07-21 17:53:59	1	삭제
		그럼 이번 정치까페는 이 분이 함께 하시는건가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918926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4:08:59	1	삭제
		외국 기업 제품을 쓸 일이 없으니 내 주변에 흔한 스타벅스, 코카콜라, 맥도널드, 네슬레는 다시는 안 가고 안 쓴다. 팔레스타인 아이들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미안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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