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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불량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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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이명박,이번엔 한양대 위장 강연(?) [새창] 2007-11-23 13:11:10 0 삭제
    솔직히 이것은 비리축에도 못든다고 봅니다.

    길개님.. 월300씩 년 3600만원이지 회당 300이라는 조건으로 위촉된것도 아니고..(자세한 위촉계약내용은 모르겠지만)
    막말로 회당 1800이라고 하더라도, 명색이 대한민국 거물 정치인이자 이제는 대통령 후보인데.. 그 정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비용대비 효용 문제는 한양대학교에서 고민하면 되는 거구요..
    1회강연으로 중국에서 4억원이상 챙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도 있지 않습니까?(물론 특정단체에서 해외명사를 초빙하여 주는 강연료랑 대학 강연이랑은 질적민면에서 다르지만..)
    고로, BBK이니 위장취업이니 깜이 되는 건이 천지 삐까리로 널려 있는데, 이걸 놔두고 깜이 안돼는 걸 자꾸 건드리면 오히려 공격하는 쪽이 치졸해 보이고, 공격의 힘 자체도 분산되고 약해집니다.

    요약 : 이번건은 깜이 안된다. 따라서 비난하면 비난하는 쪽이 오히려 치졸해보인다. 그러니 다른 건을 집중적으로.. 열씸히 검증(?)하자
    10 이명박,이번엔 한양대 위장 강연(?) [새창] 2007-11-23 13:11:10 1/6 삭제
    솔직히 이것은 비리축에도 못든다고 봅니다.

    길개님.. 월300씩 년 3600만원이지 회당 300이라는 조건으로 위촉된것도 아니고..(자세한 위촉계약내용은 모르겠지만)
    막말로 회당 1800이라고 하더라도, 명색이 대한민국 거물 정치인이자 이제는 대통령 후보인데.. 그 정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비용대비 효용 문제는 한양대학교에서 고민하면 되는 거구요..
    1회강연으로 중국에서 4억원이상 챙긴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도 있지 않습니까?(물론 특정단체에서 해외명사를 초빙하여 주는 강연료랑 대학 강연이랑은 질적민면에서 다르지만..)
    고로, BBK이니 위장취업이니 깜이 되는 건이 천지 삐까리로 널려 있는데, 이걸 놔두고 깜이 안돼는 걸 자꾸 건드리면 오히려 공격하는 쪽이 치졸해 보이고, 공격의 힘 자체도 분산되고 약해집니다.

    요약 : 이번건은 깜이 안된다. 따라서 비난하면 비난하는 쪽이 오히려 치졸해보인다. 그러니 다른 건을 집중적으로.. 열씸히 검증(?)하자
    9 <한 지도부, `李측 소취하' 압박> [새창] 2007-07-10 14:02:35 7 삭제
    얘네들 쩜 모자란 애덜 같지 안아여??
    지들이 고소해 놓고 검찰 수사들어가니까 후달려가지고 취하해라 마라.. 정말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그건 둘째로 치더라도),
    한치앞도 못보고 자승자박하는 모습을 보면..
    얘네들 지적수준이 정말 나라를 맡겨도 되는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거나 지금 이시점에서 보면 당선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죠.
    8 <한 지도부, `李측 소취하' 압박> [새창] 2007-07-10 14:02:35 21 삭제
    얘네들 쩜 모자란 애덜 같지 안아여??
    지들이 고소해 놓고 검찰 수사들어가니까 후달려가지고 취하해라 마라.. 정말 비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그건 둘째로 치더라도),
    한치앞도 못보고 자승자박하는 모습을 보면..
    얘네들 지적수준이 정말 나라를 맡겨도 되는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거나 지금 이시점에서 보면 당선 가능성이 높으니까 말이죠.
    7 기자들 왜 꼬리를 내리는가? (펌) [새창] 2007-06-14 15:53:37 5 삭제
    누구나 개혁의 칼끝이 자기를 향하게 되면 저항하게 되는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반면, 언론은 분명히 정치권력화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감시 견제할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론인 스스로의 양심, 또는 시민사회 단체의 견제에 맡기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너무 크고 단단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기자들 왜 꼬리를 내리는가? (펌) [새창] 2007-06-14 15:53:37 9 삭제
    누구나 개혁의 칼끝이 자기를 향하게 되면 저항하게 되는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반면, 언론은 분명히 정치권력화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감시 견제할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론인 스스로의 양심, 또는 시민사회 단체의 견제에 맡기기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너무 크고 단단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 기자들 왜 꼬리를 내리는가? (펌) [새창] 2007-06-14 15:47:15 6 삭제
    친구 중에 기자가 있는데. 격무에다 박봉... 어찌보면 안쓰럽습니다.

    제가 만약 기자라도 죽때리고 앉아서 있을 공간이 없어지니 불편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열받아서 "노무현이 와서 한번 기자질 해봐야 한다"고 목청을 높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한다나요..

    거기(기자실)에서 각 신문사 기자들끼리 친목도모도하고 바쁘거나 짱박힐(^^;) 때 잠깐씩 서로 부탁하는 등 상부상조도 하면서.. 분위기도 살고 일할 맛도나고 사람사는게 어디가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편의를 봐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 기관 출입처 기자들이 분업화해서 이 중 누구하나 총대매는 식으로 특정분야 기사를 쓰면 그 자체가 전체 신문사 기사의 기조가 되고.. 각 신문사 데스크는 데스크대로 똑같은 관점으로 몰아가고 그러니까 언론전체의 목소리가 다양하지 않고 마치 짜고 그러는 것처럼 합창하는 구조로 견고화 되게 해 온 것이 문제입니다.

    대통령께서 보기는 정확히 보셨는데, 변화를 바라지 않는 무소불위의 조직을 변화시키기가 과연 쉬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대원군이 서원철폐할때 보다 더 어려울껄요? 다음 정권에서 다시 원위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정권이 여든 야든..)
    4 기자들 왜 꼬리를 내리는가? (펌) [새창] 2007-06-14 15:47:15 10 삭제
    친구 중에 기자가 있는데. 격무에다 박봉... 어찌보면 안쓰럽습니다.

    제가 만약 기자라도 죽때리고 앉아서 있을 공간이 없어지니 불편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열받아서 "노무현이 와서 한번 기자질 해봐야 한다"고 목청을 높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한다나요..

    거기(기자실)에서 각 신문사 기자들끼리 친목도모도하고 바쁘거나 짱박힐(^^;) 때 잠깐씩 서로 부탁하는 등 상부상조도 하면서.. 분위기도 살고 일할 맛도나고 사람사는게 어디가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편의를 봐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 기관 출입처 기자들이 분업화해서 이 중 누구하나 총대매는 식으로 특정분야 기사를 쓰면 그 자체가 전체 신문사 기사의 기조가 되고.. 각 신문사 데스크는 데스크대로 똑같은 관점으로 몰아가고 그러니까 언론전체의 목소리가 다양하지 않고 마치 짜고 그러는 것처럼 합창하는 구조로 견고화 되게 해 온 것이 문제입니다.

    대통령께서 보기는 정확히 보셨는데, 변화를 바라지 않는 무소불위의 조직을 변화시키기가 과연 쉬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대원군이 서원철폐할때 보다 더 어려울껄요? 다음 정권에서 다시 원위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정권이 여든 야든..)
    3 기자들 왜 꼬리를 내리는가? (펌) [새창] 2007-06-14 12:10:00 0 삭제
    친구 중에 기자가 있는데. 격무에다 박봉... 어찌보면 안쓰럽습니다.
    제가 만약 기자라도 기자들 죽때리고 앉아서 있을 공간이 없어지니 불편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열받아서 "노무현이 와서 한번 기자질 해봐야 한다고 목청을 높입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한다나요..

    거기(기자실)에서 각 신문사 기자들끼리 친목도모도하고 바쁘거나 짱박힐(^^;) 때 잠깐씩 부탁하는 등 상부상조도 하면서.. 분위기도 살고 일할 맛도나고 사람사는 게 어디가나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그렇게 편의를 봐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각 기관 출입처 기자들이 분업화해서 이 중 누구하나 총대매는 식으로 특정분야 기사를 쓰면 그 자체가 전체 신문사 기사의 기조가 되고.. 각 신문사 데스크는 데스크대로 똑같은 관점으로 몰아가고 그러니까 언론전체의 목소리가 다양하지 않고 마치 짜고 그러는 것처럼 합창하는 구조로 견고화되게 해 온 것이 문제입니다.

    대통령께서 보기는 정확히 보셨는데, 변화를 바라지 않는 무소불위의 조직을 변화시키기가 과연 쉬울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대원군이 서원철폐할때 보다 더 어려울껄요? 다음 정권에서 다시 원위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 정권이 여든 야든..)
    2 성년의 날때 우리엄마의 문자..-_- [새창] 2007-05-22 15:46:53 37 삭제
    제 나이 35세.. 두 아이(5세, 2세)의 아빠,
    4일전 주말에 온가족이 본가(부모님 집)에 놀러가서 새벽에 잠을 일찍 깸(새벽5시경)
    거실에서 '생활의 발견'(19금, 케이블채널) 시청 도중 므흣장면 나옴(김상경과 추상미)
    새벽운동 하러 나오시는 아버지.. 방문 벌컥 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채널돌림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함
    1 성년의 날때 우리엄마의 문자..-_- [새창] 2007-05-22 15:46:53 104 삭제
    제 나이 35세.. 두 아이(5세, 2세)의 아빠,
    4일전 주말에 온가족이 본가(부모님 집)에 놀러가서 새벽에 잠을 일찍 깸(새벽5시경)
    거실에서 '생활의 발견'(19금, 케이블채널) 시청 도중 므흣장면 나옴(김상경과 추상미)
    새벽운동 하러 나오시는 아버지.. 방문 벌컥 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채널돌림
    그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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