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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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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jpg [새창] 2021-05-11 12:17:43 2 삭제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했음. 은혜도 모르는 천하의 썅놈의 자식..두고두고 감사해야하고 죄송해야할 새엄마에게 저게 무슨 핵폭탄급 뒤통수냐 호로새끼야.. 후기를 봐도 화가 안가라않네.
    1374 호주 섬 강탈한 중국 근황 [새창] 2021-05-11 11:24:18 0 삭제
    나라에서 제재를 안하니까요. 근본적으로 해외자본이 유입되서 자국에 영토를 사는것부터가 문제입니다. 돈만있으면 살수있으니 자본력있는 중국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땅도 사재기해서 중국화 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나라에서 대책을 세울 궁리를 안함.
    1373 전산팀의 고충.jpg [새창] 2021-05-09 21:01:49 2 삭제
    저 옛날에 회사다닐때 저와 아는동생은 현장직이었는데 현장에 일하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팀장이 부름. 알고보니 현장직중 컴터공학과 나온놈이 나와 그후배놈 두명이라 두명을 콜함.
    사무실가니 팀장이 컴퓨터가 자꾸 이렇게 먹통이 되고 키보드.마우스도 안먹힌다는거임. 저는 컴공과 나왔다해서 괜히 고쳐주다가 나중에 개고생하는걸 알기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하고 후배한테 눈짓으로 야~그냥 모른다해라는 눈짓을 줬음. 근데 그 후배가 대뜸. 아~~이거요. 제가 고쳐드릴께요 함. 헐~~
    나중에 물어보니 현장에 있음 힘드니 시원한 사무실에서 고친다는 핑계로 시간 조지려고 했다함.:::
    나는 나가고 그날 퇴근시간이 다되도록 후배는 사무실에 박혀있었음. 퇴근 하면서 보니 사무실에 아직도 있는거임.
    그다음 날 눈이 퀭 하 모습으로 출근함. 그날 저녁12시 넘게 야근했다는 거임. 알고보니 중소기업이라 사무실 전산망 전체가 그당시에 백신을 하나도 안깔아놓고 쓰다가 망 전체가 바이러스에 걸렸는데 이게 치료를 하면 윈도우 시스템 파일이 삭제가 되버리는지라 어차피 os를 다시 깔아야한다는거임. 사무실 컴터13대를 다 밀고 백신 깔아주고 생쇼하다가 새벽에야 집에왔다는거임.

    벵신ㅅㅋ ㅋㅋ 하면서 놀렸음. 진정한 컴터고수는 알아도 모른척 하는게 진짜 컴신이라는걸 모른거냐 라고 하면서 이번에 뼈저리게 느껴서 이제 다신 안그런다고 맹세했다는 ㅋㅋㅋㅋㅋ 지금은 뭐하고 지내려나
    1372 정감록은 어떤 책인가? [새창] 2021-05-08 19:41:19 0 삭제
    정감록은 그냥 뻘글입니다. 새겨볼 필요도 없고 그냥 휴지조각으로 생각하십시요.
    1370 호주 섬 강탈한 중국 근황 [새창] 2021-05-08 15:00:12 4 삭제
    제주뿐만 아니라 서울 및 지방도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자본에 다 삼켜지고 있음..
    1369 절에 버려진 개 이야기.manhwa [새창] 2021-05-08 13:24:47 2 삭제
    데려올땐 예뻐서 데리고오고 좀 키우다 크면 버리고.. 개가 무슨 장난감이냐? 너희하고 똑같은 생명인데 니들도 나이들어서 새끼들이 너희 버리면 참 좋은 인과응보겠다.
    1368 필요는 없지만 남자들은 사고 싶은 욕망이 드는 물건 [새창] 2021-05-07 07:57:33 0 삭제
    저기다 공 넣고 강아지 놀아주면 좋을듯 ㅡㅅㅡ
    1367 새끼때부터 같이 자란 강아지와 고양이 [새창] 2021-05-07 07:52:00 9 삭제


    1366 새끼때부터 같이 자란 강아지와 고양이 [새창] 2021-05-07 07:51:27 1 삭제


    1365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6 10:14:09 1 삭제
    그냥 짤라요. 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일해요.
    아무리 사람 없다해도 그사람 없다고 회사가 안굴러가는건 아니자나요.

    저희 회사에 얼마전에 짤린 애가 있어요. 회사 창립이후로 사장님이 직접 짜른건 처음이었어요.
    우선 기술경력직으로 채용이 됐고 기술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근태...거짓말이 거의 습관적으로 6개월동안 지속됐습니다.
    6개월동안 정시출근이 단 4-5일뿐이었고 거의 10-20분 기본이 지각이었고 술마셨다,애가 아프다,애가 이가부러졌다,사고났다 별의별 거짓말로 한달에 기본4-5일은 쉬는날이 부지기수, 나중에 알고보니 다 거짓말. 거짓말을 얼굴하나 안변하고 거짓말함. 이전 회사 3군데도 다 알아보니 2개월만에 다 짤림. 이유는 역시 근태..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근태가 안좋으면 안된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사장님은 그래도 애가 실력은 좋으니 좀 더 기다려보자 하고 기회를 충분히 줬음에도 똑같으니 결국 잘랐습니다. 자른후에 회사 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더 잘굴러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 해결됩니다.
    1364 개를 키우는 이유 [새창] 2021-05-04 12:57:22 14 삭제


    1363 생연어회 후기 [새창] 2021-05-04 12:54:24 5 삭제
    부럽다

    1362 흑점 대폭발 [새창] 2021-05-04 12:50:18 6 삭제
    속도 줄였어야죠. 전방이 안보이는데 왜 속도를 안줄인겨. 그리고 상향등 켠새끼한테도 같은 상향등 올려줬어야죠. 근데 의외로 초보운전자분들 자기차에 상향등 올라간지도 모르고 운전하는분도 있어서 고의적이라고 말하기가 에매하네요.
    1361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자식의 생각을 넘는다 [새창] 2021-05-04 08:32:41 7 삭제
    적극 공감합니다. 어릴때 부모의 사랑을 못받아보니 내자식한테 만큼은 모든걸 아낌없이 줘야되겠다 라는 생각을 어릴때부터 해왔습니다. 그게 그러더라구요. 내자식도 나와같이 불행하게 살게 하기는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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