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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5	ㅂㅅㄱ) 다단계 회사의 주장이 말도안되는거같은데요 [새창]	2017-11-17 22:49:54	0	삭제
		음...다단계에서 나오는 물품이 전부 나쁘다는것은 아니겠지만 옹호할생각도 없네요...그럴거면 홈쇼핑이나 검색이 되는걸 안전한걸 사지... 지하철에서 칫솔,약팔이처럼 직접 이거 사달라고 1:1로 붙어서 파는 것 중에서 좋은 것은 1도 없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냥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심리를 보는게 좋을거같아요.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100만원 부적을 사는것처럼 좋은게 아닌걸 알면서도,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니까 고생해주니까...등등 흠...아니면 건강식품사다가 어디서 당첨됬다거나 하는 명분으로 시간을 잡고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세요. 나 이렇게 건강한데 굳이 이런게 필요해?라는 식으로요.
	693	멍멍이와 놀아주는 방법.gif [새창]	2017-11-16 16:14:38	35	삭제
		키친타올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귀욤귀욤
	692	2018년 최저시급으로 인한 변화 [새창]	2017-11-13 19:38:24	2	삭제
		상여를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만 근무시간이 줄어든다면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럼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구요... 최저시급안지키면서 하면 나중에 ㅇㅅㅈ이겠지만..
	691	입문하고싶은데 지금시기엔 별론가요? [새창]	2017-10-30 01:13:39	0	삭제
		아! 글고 오토바이 방한용품도 꽤나오니 한번찾아보세요 방한토시라던가 방한무릅보온대 라던지요^^
	690	입문하고싶은데 지금시기엔 별론가요? [새창]	2017-10-30 01:12:13	0	삭제
		저는 눈만 안니리면 1년내내탑니다. 바람이 내몸과 얼굴을 스처지나가는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리!!! 특히 새벽에 타고달리면 몸이 엄청 깨끗해지는것을 느껴요. 그게 한 여름의 시원한 공기여도 되고 한겨울의 내가 처음으로 들이쉬고 내쉬는 상쾌한 공기여도 상관없습니다.ㅋㅋ
	689	최근 계속 올라왔던 가난한 사람이 애 8명 낳은 결과 글의 실체 [새창]	2017-10-30 01:07:39	80	삭제
		숲속친구들은 그간 안녕하신가....이제부터라도 안녕하지 못하길바란다네... 이래서 방송은 제미로만 봐야하고 진실은 자기 눈으로 직접봐야하는법...
	688	본삭금)폰바꿀려고하는데어떤게좋을까요?(조건있어요.) [새창]	2017-10-12 18:20:43	0	삭제
		결국엔 변화를 해야하나... 댓글감사합니다.
	687	하수처리장 공익 vs 해병대 [새창]	2017-10-02 03:14:04	1	삭제
		어느곳에서 하든 힘들거라고 봐요. 물론 케바케라는것도 있지만 어느 한쪽만 격어보고 저쪽은 안힘들거라고 하는것은 단지 아는척하면서 '예상'을 하는것 뿐이니까요. 거짓을 전제로 시작합니다.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면 어느한쪽만 선택이되겠지요. 즉, 둘 다 겪어본 사람이 아니라면 모르겠으나 어느게 힘들다라고 비교하는 것은 모순이 됩니다 고로 있는 그대로를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당히 받아넘기면 되는거에요. 추가로 내가 더 힘들었다고 자랑아닌 자만을 하는 사람은 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2:49:35	0	삭제
		꼰때들이야 뭐...못배워처먹었으니 할말이 없고... 여성분들은 모르겠으나 남자가 적대적으로 보는이유는 님이 너무 멋있어서 그래요. 위기감이랍니다 ㅇㅅㅇ 이 놈만없었다면 내가 제일 멋진놈일텐데! 하면서 말이죠... 웃기지도 않아요... 저도 베트남사람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질리죠.. 한 명한테만 듣는게 아니지만 그 냥반들은 그걸 모르니...에휴...토닥토닥 저는 무시를 하거나 아 그런가요? 라고만 물어봅니다. 그럼 상대방은 엄청 외국인 같아 하면 저는 네.라고 단답하면서 대화를 잘라버립니다. 아니면 귀찮을때는 한 숨 쉬면서 자주들어서 질리네요. 라고 꼭해줍니다. 이 주제로 대화하는건 지긋지긋하니까요. 있는 그대로, 직구가 가장 편하답니다. 작성자분도 힘내세용, 별것도 아니게 될거에요.^^ 걱정마세요.
	684	외국노래를 찾고있어요! [새창]	2017-09-23 01:14:38	0	삭제
		어이쿠;제가 난독이었네요
	683	운전하면서 난감할때 [새창]	2017-08-24 12:55:24	1	삭제
		크!락!션!
	682	미러링.gif [새창]	2017-08-24 11:59:29	35	삭제
		(눈이 위로가며)아..아닌강?
	681	한다 밤늦게 아바타여행_부산도착 [새창]	2017-08-18 23:57:52	0	삭제
		본인이 가고싶은 방향으로 15분정도걷고 바로 오른쪽에 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저녘을 먹는다. 가게가 아니라면 보이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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