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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각일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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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일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4 [리얼미터]박근혜36.4% vs 안철수32% vs 문재인20.4 [새창] 2012-09-25 11:18:04 8 삭제
    총선 때도 그렇고 초중반에 상대방의 지지율이 높다는 식으로 여론조사를 발표해서
    골수 지지층들의 불안감과 결집력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덜 골수인 상대 지지층의 결합을 느슨하게 만드는
    새누리당 선거전략 중에 한나로 생각됩니다. 대세를 뒤짚는 뭔가 나오겄지요.
    353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0:06:47 0 삭제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자기가 상대에 비해서 조건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풀어? 놓아? 준다해서 그 여자분이 행복하리란 보장없습니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부딪혀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쫄지마!
    352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0:06:47 4 삭제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자기가 상대에 비해서 조건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풀어? 놓아? 준다해서 그 여자분이 행복하리란 보장없습니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부딪혀서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쫄지마!
    351 길냥이랑 하이파이브 한 사연 [새창] 2012-09-21 11:19:42 0 삭제
    할퀸듯 ㅋㅋㅋ
    350 사람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 [새창] 2012-09-18 11:03:45 0 삭제
    독재에 경제발전은 한계가 있습니다. 70~80년대 우리보다 잘살던 독재국가들 지금 비참합니다.
    한국은 민주화가 되었기 때문에 그나마 2만불까지 올라온거죠.
    한국의 다음 도약은 복지국가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유럽의 선진국들 중 선진국 반열에 들어간 나라들은 모두 복지 정책을 지향했습니다.
    우리도 거기에서 단초를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새누리당은 답이 안되죠.
    349 우리집 첫째 효나(효냥,효나찅) [새창] 2012-06-28 10:45:02 0 삭제
    5년이나 같이 사셨다면사진찍을 때만 그랬던거 같은데...
    눈매와 귀쫑긋 정도를 보면 무언가 경계하는 느낌이에요.
    어쨌든 매력 넘치는군요 ^^
    348 뒤틀린애비 [새창] 2012-06-11 12:41: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 뒤틀린애비 [새창] 2012-06-11 12:41: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오빠 충고하고싶어 [새창] 2012-06-07 11:31:29 0 삭제
    이게 자작인지도 모르겠지만... 저런분들은 실존 합니다.
    남녀공학에는 드믑니다. 여대 안에서도 미모가 출중한 사람들이 모이는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 홍보 모델 동아리 같은... 졸업하고 잘나가는 친구들도 많이 생깁니다. 모델, 아나운서 등등..
    그런 곳에 속해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저절로 저렇게 됩니다.
    안그런 사람 있으면 조언을 빙자한 교육도 시킵니다.
    345 집권5년차 MB 정권을 상징하는키워드는? [새창] 2012-06-05 15:23:42 0 삭제
    차별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3 17:00:39 0 삭제
    어떤분이 그러는데, 액트3 보스잡고 옥상 올라가서 동영상 보고 얻는 경험치까지 반복하는걸로 쫄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노멀에서 25까지, 악몽에서 49까지.. 6시간만에 했다는 글을 본적이있어요.
    343 [bgm] 책만 죽어라 팠어요!!!! [새창] 2012-05-14 13:38:27 0 삭제
    이런것이겠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고퀄이네요. +_+
    342 [bgm] 책만 죽어라 팠어요!!!! [새창] 2012-05-14 13:38:27 3 삭제
    이런것이겠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고퀄이네요. +_+
    341 (BGM) 내 밥과 집이 걸려있다.. 忍..忍 [새창] 2012-05-11 09:33:33 5 삭제
    http://cafe41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zerC&fldid=3Cva&contentval=001HUzzzzzzzzzzzzzzzzzzzzzzzzz&nenc=5vE-uCZN7kaHG7.63MDIIA00&fenc=khCnLvdcfro0&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좀 된건데 이런일도 있었다는걸 봐선 동물들도 아기는 확실히 아는거 같아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1 08:18:24 2 삭제
    '윗층의 아이가 뛰어 다녀 시끄러우면,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줘라. 아는 아이가 떠들면 덜 시끄럽다.' 신영복 교수님의 말씀

    싸움보단 화해의 방법을 찾는게 서로에게 이익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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