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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서울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1
    방문 : 1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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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탑방서울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360도 탁구 [새창] 2015-08-18 16:50:06 13 삭제
    작성자님 탁구 한번도 본 적 없죠?
    225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새창] 2015-08-12 22:46:48 0 삭제
    집에 클레이모어가... 강도 들면 두토막 나겠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14:11:45 1 삭제
    크툴루!
    223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19:48:06 0 삭제
    해몽 해준다고 했어요
    오늘은 복채는 추천만 받겠다면서...

    근데 댓글의 양이 후덜덜...
    222 무협지에 나올 듯한 냥이 [새창] 2015-08-08 22:39:52 0 삭제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내가 누군지 말하자면, 작은 묘묘

    맞나요?
    221 페이데이 2 한글패치... (2) [새창] 2015-08-07 18:22:28 0 삭제
    페이데이 2는 플레이어가 의뢰받은 내용을 수행하는 4인 협동게임임
    의뢰의 내용은 주로 은행 털기, 선거 개표기 조작, 마약 운송 등등 떳떳하지 못한 일들

    이 게임 중 커미사르라는 러시아 출신 갱스터 두목을 찾아 죽이는 미션이 있음
    근데 커미사르가 너무 꼭꼭 숨어서 찾기가 어려우니까 도발하기 위해 커미사르의 영역을 습격함
    커미사르가 도발에 낚여서 전화를 걸어 조롱을 하고 욕을 해대는데 주인공과 같이 일하는 오퍼레이터가 위치를 추적함

    이 때 들리는 커미사르의 목소리가 아주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데
    번역자는 그 감정을 텍스트로도 전달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임
    그런데 표준어로 쓰자니 밋밋하고 특정 사투리를 사용하면 지역 비하의 여지가 있음
    그래, 베충이 말투를 쓰면 사람들이 부들부들 하겠지?

    결론: 러시아에서 온 커미사르가 베충이가 됨
    220 아랍 문자의 역사 [새창] 2015-07-26 13:22:30 0 삭제
    필기구가 문자의 발달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었군요
    충격...
    219 BGM)흔한 일본교과서.jpg [새창] 2015-06-29 00:26:14 6 삭제
    1 다리가 없어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도덕 교과서였나 거기 있던 사진인데 제 친구 교과서에 저 사진이 들어있었어요
    신기한 건 제 교과서에 같은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저 다리없는 아줌마가 안보였더랬죠

    그리고 몇 달 뒤 쯤에 토요 미스테리였나? 그 프로에서 저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218 포탈2 클리어!!!!!!!!! (스포주의) [새창] 2015-06-27 05:20:35 0 삭제
    꼬릿말 정신없이 봤네요
    217 보더랜드1 사이렌기술 아시는분?? [새창] 2015-06-26 18:36:38 0 삭제
    보더1 최강의 사기캐가 사이렌이죠

    속성을 끼얹거나 스턴을 걸어가며 싸우기 때문에 연사력 높은 smg와 자동권총을 추천합니다
    보더랜드의 돌격소총은 탄창곶아가 많아서 쓰기 어려워요
    216 보더랜드1 사이렌기술 아시는분?? [새창] 2015-06-26 18:14:19 0 삭제
    투명해졌다가 풀릴 때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뎀지가 제법 됩니다

    맨 왼쪽 스킬트리를 타면 스킬이나 일반 공격을 할 때마다 적에게 스턴을 걸고 죽이면 쿨타임이 짧아지는 등의 스킬이 있죠
    30레벨 정도 되면 죽질 않아요
    215 뱀의길 6 [새창] 2015-06-19 20:25:02 0 삭제
    갑옷이 비잔틴이나 동유럽 양식 같은데 맞나요?
    자료 엄청 찾아보시는 것 같네요 퀄리티 ㄷㄷ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2:49:17 2 삭제
    세상에 살다보니 전자 주사를 다 보네
    213 19)미국 성인업체의 우주비행 촬영 도전 [새창] 2015-06-12 02:14:25 2 삭제
    진짜 찍는다면 dvd 몇 장을 팔아야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까요?

    아, 애초에 수익성 같은건 고려를 안하고 지르고 보는 이벤트인건가?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5:04:06 2 삭제
    저는 아직까지 이런 사람들은 못 봤는데 반대 되는 경험은 해본 적 있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저녁 해먹기 귀찮아서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앞에 초등학교가 있거든요
    아주머니 한 분이 꼬마애 하나랑 들어와서 뭔갈 시켜놓고는 다짜고짜 애를 혼내기 시작하더라구요

    대충 기억하기론 성적이 왜 그 모양이냐 그런 내용이었는데...
    식당 테이블이 두 세개밖에 없는 손바닥만한 곳이라 듣기 싫어도 다 들리더라구요
    아이는 혼나니까 주눅 들어서 앉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고, 엄마는 주변 사람 신경도 쓰지 않고
    제가 괜히 신경쓰여서 밥먹다 체하는 줄 알았네요 ㅋㅋ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혼나야 했던 아이는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싶더라구요
    오냐오냐 키우는 것도 잘못됐지만 훈육을 하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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