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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흏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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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흏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20:51:36 0 삭제
    댓글들 꼼꼼하게 읽어보고 결국 교사에게 편지 썼어요. 제가 며칠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나봐요. 충고 감사드립니다.
    446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4 20:47:25 2 삭제
    말씀해주신바대로 그런 과정인것 같아요.
    그 아이가 정규반 리그에 끼고 싶어서 노력하는 과정.
    그런데 그 아이가 제 딸아이가 시끄럽다는 둥 누굴 좋아했었다는 둥 뒷얘기를 하면서 그 무리에서 인기를 얻는 모양이에요. 참 잔인하죠.
    결국 오늘 선생님에게 편지를 썼어요. 더 잔인하고 못된 일이 벌어지기전에 잘 마무리되길 간절히 바랄뿐이네요. ㅠㅠ
    445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14:31:13 1 삭제
    맞아요. 그 정서적으로 교묘히 괴롭히기.
    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이 시기를 아이가 잘 넘겨주길 옆에서 잘 도와주며 응원해야겠습니다.
    444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14:26:38 1 삭제
    이 학교엔 그런 프로그램이 없네요. 아쉽지만 ㅠㅠ
    단점이라면 사소한건데요...
    단 한명의 친구 만으로 만족하고 그 이외는 신경 안쓰는 점
    그 외에 말투라던지 표정, 대화를 이끄는 방법 같은것을 교정해주고 싶은데 어른도 아닌 아이에겐 별로 소용없는 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자연 그대로 내버려두다보면 자연히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겠지요?
    큰 욕심부리다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선천적으로 느리고 둔하고 소심한건 유전인가 봅니다. 그래도 저보단 덜 한듯해서 다행이고요.
    경험담 많이 풀어줘야겠네요. ㅠㅠ
    많은 배움 얻어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443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6:07:28 3 삭제
    학교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아이와 잘 상의해보고 학교 측과도 이야기를 조만간 해보아야할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이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계신 것 같지 않던데 말 꺼내기 힘들지만 저 또한 용기를 내어야겠죠.
    그럴수도 있재님 아이들 일은 잘 해결이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미국엔 샤이한 애들을 위해 학교 측에서 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니 놀랍네요.
    지금 아이가 다니는 학교엔 방과 후 프로그램은 없고 같이 따로 운동을 정해 배우기로 했어요.

    다른 학교로 옮기는 문제는 아이가 요청한 문제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42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5:50:39 1 삭제
    낯선 외국에서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군요.
    아마 당시 부모님또한 낯선 외국에서 힘드실 것을 짐작했으니 그 작고 기특한 아이가 부모님께 짐을 얹어드리지 않기 위해 말씀드리지 않았던게 아니었을까 짐작해 봅니다.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당당하고 행복하신 분이길 빕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게 원인 분석인데 속으로만 생각하고 절대 입밖으로 꺼내지 말아야겠어요. 이미 몇마디는 은연중에 한 것 같는데 제가 우선 마음을 고쳐먹어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41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5:40:59 4 삭제
    자존감이 높으신게 글에서도 드러나네요. 부럽습니다.
    <이대로도 좋은 사람이다.>
    <널 좋아하는 사람 많다. >
    <모두가 다 서로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네 잘못이 아니다>
    늘 기억할게요.
    특히 이대로도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해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꼭 해주어야겠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440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5:35:16 0 삭제
    부끄럽네요. 부족하고 허술한 엄마일 뿐입니다. ㅠ
    439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5:03:35 4 삭제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저도 왕따 경험과 부모님의 무관심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 이해해요.
    그래도 동생과 함께 계셨으니 서로 의지가 되지 않으셨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지금은 누구보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하기 쉽지 않았을 경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38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2 04:59:16 1 삭제
    그러게요. 단점없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자기와 잘 맞는 친구를 만나는 것 뿐인데 저도 아이의 고치면 좋을 듯한 단점은 우선 터치하지 말고 말씀해주신 그대로의 말을 해줘야겠어요.
    경험에서 나온 조언 감사드립니다.
    437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1 15:52:07 3 삭제
    좀 더 지켜보다가 상담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436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1 15:50:49 30 삭제
    여러번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감을 잃을것 같으면 나중에 또 읽으러 오게 될것 같습니다.
    여자아이들 관계는 저도 어릴적 잘 헤쳐나가지 못했던 편이라 옆에서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를 믿어주고 편을 들어주는 거 잊지말아야겠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435 취직됬어요 ㅠㅠ [새창] 2017-02-11 03:14:2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434 추미애 "새누리당 로고에 태극문양?... 뻔뻔함이 최순실급" [새창] 2017-02-06 17:34:55 1 삭제
    가증스럽네요.
    만일 박근혜가 탄핵이 안되고
    최순실 형량이 최소 10년이 안되고
    삼성, 이명박이 죗값을 안치르고 
    새누리가 다시금 득세한다면 
    이나라에서 정의나 상식을 기대하는 건 단지 사치일 뿐이라는 역사적 증명이므로
    그렇게 되어버린다면 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게 될것 같습니다. 
    양심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편법을 쓰고 사기를 치며 살아가라고.
    그것이 일제강점기로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주류가, 한국의 역사가 증명해주는 한국적 '도'라고.      
    433 표창원의원 아파트에 붙여진 공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2-05 11:34:51 10 삭제
    아직도 개돼지가 너무 많다.
    걱정된다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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