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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스압) 제가 보는 미.영드 서른개 가량 추천 ㅎㅎ (수정완료!) [새창]	2014-04-13 21:23:47	1	삭제
		? 왜 Friends가 없죠?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ㄷㄷ
	424	숭실대에서 아이폰5 블랙 분실했습니다.. 사례금 10만원 있어요 [새창]	2014-04-11 12:43:04	0	삭제
		아이구... 어쩌나요 ㅜㅜ 같은 숭실대사람으로서 더 슬픔 ㅜㅜ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01:29:54	1	삭제
		헐 위에 댓글 고추가 없는데 왜 가려운거지 리얼 일침;;
	422	눈 마사지기 입니다 [새창]	2014-04-09 23:44:08	42	삭제
		아 엠창 좋아요!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진짜 갑자기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	오늘의 무료앱 (2014년 4월 9일) [새창]	2014-04-09 18:31:28	0	삭제
		현재 아이폰을 쓰고 있진 않지만 브금 선정때문에 추천하게 되네요ㅋㅋ 저번엔 hey brother에 animals까지ㅎㅎ 많은 사람들이 EDM 매력 알게됬으면 좋겠네여
	420	그렇게 눈에 보이는 뻔한 패배앞에 관중들도 하나둘씩 자리를 떠났다. [새창]	2014-04-08 12:17:50	0	삭제
		제목이 살렸다
	419	신천지라는거...조심하세요. [새창]	2014-04-08 11:13:17	3	삭제
		ㅋㅋㅋㅋ위에 공감 ㅈㄴ 심리학을 등에업고 사기칠라하는 새끼들ㅡㅡ 신천지들은 주로 애니어그램 애용합니다
	418	약 1년간 신천지에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2 [새창]	2014-04-02 02:02:22	22	삭제
		댓글들 보니까 좀 더 추가하고 싶어서 다시 남겨요. 먼저 일상생활이 노방전도고 '센터'라는 곳을 다니는 사람들은 그냥 신천지라 봐도 무방할겁니다. 전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신천지 사람들은 자기의 일상생활이 없어요. 제가 교회에서 배운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환경에 맞게 삶속에서 예배드리고 또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저렇게 자기 돈 시간 에너지 모두 허비해가면서 살아가진 않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언급하신대로 신천지에서 빼온다는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스스로 나오거나 빼온 케이스가 많죠 하지만 너무나 어렵습니다 걔네들 시스템 자체가 너무나도 견고해서 뭐랄까 틈이 없다해야하나?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빼오는거 시도하다가 포기할지도 몰라요 마지막으로 신천지사람들은 정말 찌질하기가 그지없을 정도로 거짓말을 일삼아요. 절대 신천지 아니라고 하고 심지어 신천지 디스까지하면서 부인합니다. 제가 이미 그 사람들이 신천지인거 알고 소개해준 아빠가 신천지인거 아는데도 모르는 척 쩔어요 소름돋을정도. 그 당시 말을 인용하자면 '신천지가 뭐하는덴데?'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417	약 1년간 신천지에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2 [새창]	2014-04-02 01:51:46	12	삭제
		아썅 진짜 작성자님도 ㅈ같은 경험 하셨네요. 일단 욕한건 죄송합니다. 정말 부디 제 댓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고 가능하다면 따로 이메일로 연락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일단 제가 이 게시글을 보면서 화가 나는 이유는 제 아빠가 절 신천지로 끌어들이려 했다는 겁니다. 저는 2달만에 나온 케이스구요. 지금은 거의 뭐 만나기는 커녕 연락도 잘 안하고 삽니다. 거의 1년도 넘었네요. 아... 이글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처음으로 접한 종교가 신천지라니... 20년동안 기독교 믿어왔던 저도 신천지생활 겪고나니 종교 자체애 대한 회의감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는데 참... 신천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신들이 믿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뭐 친한친구 그런거 없어요 무조건 거짓말입니다. 그냥 사기꾼이에요. 하기야 자식한테도 그러는데 친구는 뭐ㅋㅋ 아무튼 앞으로 큰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실텐데 그냥 뭐랄까 제가 할수 있는 것도 없고... 그냥 안타깝네요. 참 신천지 얘네들은 날로 세력이 커지는데 하아 새벽에 게시글 보고 슬퍼집니다. 작성자님이나 저나 신천지사람들이나 모두 화이팅...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1:11:04	51	삭제
		아 마지막에 딸기 먹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참히 짓밟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한국농구 세대교체를 알리는 듯한 덩크 모음 [새창]	2014-03-29 00:19:01	0	삭제
		와 대단하다 정말 nba에서나 볼법한 덩크들을 ㅜㅜ 엘지경기 직관함 가야되는데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0:14:25	2	삭제
		아 이분! 언제 프로 데뷔하셨지??! 61점 경기보고 뭔가 카멜로 앤써니가 떠오르던데ㅋㅋㅋ 암튼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나도 슛 좀 잘쐈으면...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2:00:53	0	삭제
		지식인에 물어볼줄이야;;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1:54: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면서 진짜 웃음 끅끅 참고 봤네 룸메 깰까봐 조심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작성자님 저는 이번화 특히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저말고 다른 분들은 조금 잔인해서 거북하다고 느끼신지 모르겠는데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많을겁니다 작가님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주세요! 후우 브금선정은 화룡점정이었음
	411	겨울왕국 패러디 고등학생들의 [입시왕국] [새창]	2014-03-27 00:05:20	0	삭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안 제대로 된 진로교육 하나 없이 경쟁만 죽어라 하다가 대학오면 뭐하나 진로에 대한 고민도 못해보고 그저 성적 맞춰서 진학하면 과가 안 맞는 친구들은 전과해야하나 반수해야하나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대학 다니면서는 취직할려고 스펙 쌓고 학점관리하고 스터디모임하고 등등등 졸업하면 뭐하나? 이제 취직할려고 기를 쓰고 도대체 언제쯤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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