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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4	이런걸로 아직도 베오베 가능한가요? [새창]	2011-10-17 13:49:18	0	삭제
		주소 지우고 다시 올리신건가..아까처럼 추천드렸어요 ㅋ 몸건강히 전역하시길 군에서 아프면 서럽다네요 =_=
	1303	오유여자분들! 필독! [새창]	2011-10-15 20:34:29	0	삭제
		다람지도톨이//혹시 저랑 같은거 구입하신 분이신가 ㅋㅋ 저도 홈쇼핑에서 1년치 산거 쓰는데 ㅠㅠ 전 버릴생각은 꿈에도 못꿉니다 ㅠ 저 하나때문에 어머니가 지르신거라a;.. 몇개월 전에 산거니까 괜찮겠지 하고 애써 위안중임..ㅠ
	1302	남동생이 너무 띠꺼운게 고민 [새창]	2011-10-15 18:57:32	8	삭제
		부모님께 말씀하시고 조치를 취하는게 빠를듯한데요 ㄷㄷ 야동은 넘어간다해도 친구들한테 누나 속옷을 판다고 지껄이고 방에 막들어오고 옷도 맘대로 가져가고 몹쓸 문자에.. 무섭네용 내 남동생은 나랑 데면데면하긴 했어도 째려보거나 욕한게 다였었는데(성인되고나선안그럼-ㅁ-) 제 동생은 정말 착한거였군요 -ㅅ-a
	1301	내일부터 일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1-10-15 09:27: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0	내일부터 일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1-10-15 09:27: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9	"나경원, 아버지 학교를 감사대상에서 빼달라 했다"... [새창]	2011-10-15 09:24: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아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투표를 못하네 ㅠㅠ
	1298	오유여자분들! 필독! [새창]	2011-10-15 09:14:43	0	삭제
		아 바디피트 홈쇼핑에서 대량구매해서 쓰고있는데 ㅠㅠ 몇 개월전에 산 거는 괜...찮겠죠? ㅠ;
	1297	오유여자분들! 필독! [새창]	2011-10-15 09:14:43	1	삭제
		아 바디피트 홈쇼핑에서 대량구매해서 쓰고있는데 ㅠㅠ 몇 개월전에 산 거는 괜...찮겠죠? ㅠ;
	1296	오유 배심원분들 평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0-15 09:11:00	0	삭제
		야 얘가 입었으니까 당연히 다 이쁘지 너한테 어울리는 옷을 물어봐야지 너한테 안어울릴수도 있잖아 모델과 비교당함으로써 여성분 1차 기분 상함 "그런게 아니라 당연히 쟤들이 팔려고 올려논거니까 이쁜거지" 이 부분에서 핀트가 엇나간듯. 옷 얘기를 하실게 아니라 모델이랑 비교한것을 바로 사과하셨어야 함ㅋ; 그리고 말하실때 넌 뭘 입어도 다 예뻐~이런식으로 말씀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어찌됬든 잘 풀리시길 바람
	1295	안녕하세요. 여성 신발 쇼핑몰 홍보입니다~ [새창]	2011-10-14 19:33:12	1	삭제
		예쁜 신발은 많은데 역시나 다 굽이 높네요 ㅠㅠ 키는 작은데 굽 높은거 못신어서..인터넷에서 큰맘먹고산 신발도 결국 신발장행..ㅋㅋ 일단 추천은 드렸어요 ㅋㅋ 많이파시길 ㅋ
	1294	청춘의 덫, 대학생 불법 다단계 업체[BGM] [새창]	2011-10-14 14:02:39	5	삭제
		전 실제로 지인이 취업시켜준다그래서 올라갔다가 1년간 갇혀있었는데..이 글 보니 다시 생각이 남.. 건물이 석촌이랑 문정동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는오빠가 좋은 일자리 있는데(이때 얘기한건 제과업체의 사무 일..홈페이지 주소까지 보여줘서 진짜 믿었음 아나, 그때 구직중이라는 게시물도 올라와있었고 해서) 그래서 믿고 갔는데 일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이 뭔지 아냐고 그러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체 뭔 일 하는거냐고해서 서류 작성하고 전화 받고 그러는 일이라고 (다른건 아닌데 일반적인 사무 일이 아니란걸 그 때는 모름, 다단계 말만듣고 잘 모를때여서) 그래서 아 사무보조인가 그러고 순진하게(도로 그 때로가면 나 자신을 죽어라 밟을거임)따라갔음 무슨 세미나 들으라면서 폰을 꺼놓아야한다고해서 껐는데 뺏고 끝나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짐을 이미 갖고 내려가고있어서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ㅡㅡ; 참 어리석었죠 숙소라는곳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어놓고 사람들 만나자며 여기저기 끌고다니면서 정신없게 해놓고 한 2주만 일해보라는 말에 또 알겠다고 하고 -_- 진짜 바보같았음 그렇게 세뇌당해서 못 나오다가(절대 혼자 있질 못함 항상 누가 따라다니고 통화도 혼자 못하게 하고) 일 하면서 안 건데 잘 때 휴대폰보면서 무슨 문자했는지 누구한테 통화했는지 다 봄-_-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전화오면 옆에 딱 붙어서 이러이러하게 통화하라고 지시하고 화장실갈때는 다른 여자사람붙여서 감시하고.. 어떻게 나왔냐면 몸이 심하게 안 좋아져서 잠깐 나올 기회가 있었을때 그때서야 부모님한테 말할 수 있었는데 두들겨맞을 각오하고 다 말했을때 딸을 타지로 보내는게 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 보면서 정말 죽고 싶었고 그 후 병원가서 심리검사했을때 극도로 심한 우울증이라고 어머니한테 절대 혼자 두지 말라고 우발적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그런 얘기까지 들었음.. 어머니 펑펑우시고..옆에서 보면서 차라리 나같은거 태어나지 않는게 좋았을텐데 하며 생각했음 4개월정도 밖에도 못나가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하루에 몇마디도 하질 못했고 거의 안먹다시피해서 몸무게도 10키로 정도 빠지고(눈은 푹 패이고 광대뼈가 튀어나올정도로 얼굴살까지 빠짐,이건 현재진행형) 지금도 죽고싶다는 생각 문득문득 드는데 나 죽으면 따라 죽을거라는 어머니 때문에 그러진 못함.. 가족 외엔 누구 말도 믿질 못해서 학교 동기가 자기일하는 고등학교에서 도서관 사서 일 있는데 이력서 한번 써볼생각 없니? 란 말에 대답만하고 쓰질 못했음..걸어서 10분정도 학교였는데도. 이거 보고 나같은 피해자 더는 안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에 기억 더듬으면서 끄적어봤는데 저같이 바보같이 당하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293	청춘의 덫, 대학생 불법 다단계 업체[BGM] [새창]	2011-10-14 14:02:39	50	삭제
		전 실제로 지인이 취업시켜준다그래서 올라갔다가 1년간 갇혀있었는데..이 글 보니 다시 생각이 남.. 건물이 석촌이랑 문정동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는오빠가 좋은 일자리 있는데(이때 얘기한건 제과업체의 사무 일..홈페이지 주소까지 보여줘서 진짜 믿었음 아나, 그때 구직중이라는 게시물도 올라와있었고 해서) 그래서 믿고 갔는데 일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이 뭔지 아냐고 그러는데 잘 모르겠다고 대체 뭔 일 하는거냐고해서 서류 작성하고 전화 받고 그러는 일이라고 (다른건 아닌데 일반적인 사무 일이 아니란걸 그 때는 모름, 다단계 말만듣고 잘 모를때여서) 그래서 아 사무보조인가 그러고 순진하게(도로 그 때로가면 나 자신을 죽어라 밟을거임)따라갔음 무슨 세미나 들으라면서 폰을 꺼놓아야한다고해서 껐는데 뺏고 끝나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짐을 이미 갖고 내려가고있어서 어쩔수 없이 따라가고 ㅡㅡ; 참 어리석었죠 숙소라는곳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어놓고 사람들 만나자며 여기저기 끌고다니면서 정신없게 해놓고 한 2주만 일해보라는 말에 또 알겠다고 하고 -_- 진짜 바보같았음 그렇게 세뇌당해서 못 나오다가(절대 혼자 있질 못함 항상 누가 따라다니고 통화도 혼자 못하게 하고) 일 하면서 안 건데 잘 때 휴대폰보면서 무슨 문자했는지 누구한테 통화했는지 다 봄-_-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전화오면 옆에 딱 붙어서 이러이러하게 통화하라고 지시하고 화장실갈때는 다른 여자사람붙여서 감시하고.. 어떻게 나왔냐면 몸이 심하게 안 좋아져서 잠깐 나올 기회가 있었을때 그때서야 부모님한테 말할 수 있었는데 두들겨맞을 각오하고 다 말했을때 딸을 타지로 보내는게 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모님 보면서 정말 죽고 싶었고 그 후 병원가서 심리검사했을때 극도로 심한 우울증이라고 어머니한테 절대 혼자 두지 말라고 우발적으로 죽을수도 있다고 그런 얘기까지 들었음.. 어머니 펑펑우시고..옆에서 보면서 차라리 나같은거 태어나지 않는게 좋았을텐데 하며 생각했음 4개월정도 밖에도 못나가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하루에 몇마디도 하질 못했고 거의 안먹다시피해서 몸무게도 10키로 정도 빠지고(눈은 푹 패이고 광대뼈가 튀어나올정도로 얼굴살까지 빠짐,이건 현재진행형) 지금도 죽고싶다는 생각 문득문득 드는데 나 죽으면 따라 죽을거라는 어머니 때문에 그러진 못함.. 가족 외엔 누구 말도 믿질 못해서 학교 동기가 자기일하는 고등학교에서 도서관 사서 일 있는데 이력서 한번 써볼생각 없니? 란 말에 대답만하고 쓰질 못했음..걸어서 10분정도 학교였는데도. 이거 보고 나같은 피해자 더는 안 생겼으면 좋겠단 생각에 기억 더듬으면서 끄적어봤는데 저같이 바보같이 당하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292	고대 성추행은 양반~ 이번엔 건국대다.......... [새창]	2011-10-13 18:22:26	4	삭제
		피해자분 싸이가봤더니 해킹당하셔서 글 지워진거라고 하시고 학교는 사직하셨대요 ㅜ_ㅜ 정말 어찌되려나..
	1291	고대 성추행은 양반~ 이번엔 건국대다.......... [새창]	2011-10-13 15:20:56	15	삭제
		http://pann.nate.com/talk/313150359 남자들한테 문자 온거까지 있는 글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돈이니 3천만원이니 하던건 없던데.. 쉴드 칠걸 치셔야지 ㅡㅡ
	1290	고대 성추행은 양반~ 이번엔 건국대다.......... [새창]	2011-10-13 14:40:30	9	삭제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한명은 연인으로 발전하려는 사이였다라고 하고 다른사람은 그 사람 친구라고 되어있는데요? 모텔에서 술 마신건 잘못한거지만 그렇다고 성폭행이 정당화 될 순 없음 그리고 읽어보니까 우발적인줄 알고 고소 취하했는데(여기서 한명만 취하했는데 다른 한명도 동시에 취하가 됬다고;;) 알고보니 계획적으로 저지른 범죄여서 피해자분이 이 일 알려달라고 하는걸로 아는데요?? 여자분 잘못 따지기 전에 남자 둘이서 성폭행 범죄 저지른것부터 생각좀하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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