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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9	정치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분들 [새창]	2015-04-12 12:11:35	1	삭제
		1개보년 창녀 헐거워가 과한 기준이라고요????????
	2858	다른 게시판에선 그런거 못봤는데 [새창]	2015-04-12 12:08:20	21	삭제
		여성비하를 '그따위거'라고 취급하는거죠ㅋㅋㅋㅋ 남자 키니 돈이니 하면 길길이 뛸거면서
	2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2:05:43	11	삭제
		그랩이도 이정도 유체이탈은 안할텐데 말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여혐인것도 모르는 여혐종자인건지 여혐인걸 잘 알고 계속 여혐으로 살고싶은 종자인지
	2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2:04:42	13	삭제
		반대하는분들 왜 반대하는거죠? 여자가 좀 돈많은 남자 바랄수도 있잖아요? 말을 좀 험하게 했을 뿐이지
	2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11:54:17	3	삭제
		알콜중독이랑 성경험이 같은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존나 어이털린다
	2854	유병재 말이 맞네. [새창]	2015-04-12 11:53:42	2	삭제
		이상 무도팬의 자아도취였습니다
	2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3:30:24	6	삭제
		세마리를 한큐에
	2852	옹달샘덕분에,오유엔 참~ 진보마초들이 많다는걸 느끼고갑니다^^ [새창]	2015-04-12 03:20:55	15	삭제
		여혐종자를 혐오한가는데 태클이 이렇게 많이 걸릴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2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3:17:45	0	삭제
		문창극과 수많은 '그렇게 느낄줄은 몰랐다'를 섞으신 것 같네요
	2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3:16:00	4	삭제
		님같은 분들때문에 지금 남혐 걸리겠는 저 자신을 조절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849	지금 쉴드치시는 분들 반대로 생각 좀 해 보세요 [새창]	2015-04-12 03:14:55	24	삭제
		1나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2848	쉴드를 치던 비난을 하던 뭐라던 다른데서 싸우세요 [새창]	2015-04-12 03:11:01	2	삭제
		1무도엔 개코도 관심 없답니다 궁예질 그만해주세요
	2847	쉴드를 치던 비난을 하던 뭐라던 다른데서 싸우세요 [새창]	2015-04-12 03:03:31	15	삭제
		연예인 얘기를 연게에서 하지 말라하시면 저는 어디를 가야할까요(굽신굽신)
	2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3:02:33	3	삭제
		그럼 어디보자 김구라 강용석 김..누구였죠? 그 종아리모델남이랑 이특이랑 또 누구였더라 나가수에서 장막(맞나)부른 사람이랑 등등이 떨어지겠네요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2845	실망감도 실망감이지만 팬 입장에서 배신감이 너무 들어요.. [새창]	2015-04-12 03:00:18	5	삭제
		전 그냥 누구든 100% 선량하다고 믿는걸 포기했어요. 전에 카톡 성희롱에 '송곳'이라는 노동문제웹툰을 그리며 인권을 외치던 작가가 '이건 사생활침해다 왜 이런걸로 난리냐'고 했잖아요. 그냥 사람들은 다 좋은면 나쁜면이 있고, 어느 사람도 맘놓고 믿어버리지 않고 언제나 지켜보고 칭찬하고 비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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