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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갓파닥파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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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파닥파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이 둘 중에 더 좋은 하드 좀 가르쳐주십시오 [새창] 2013-01-15 17:38:18 0 삭제
    아, 11 그새 갑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느라... 윗댓글처럼 현재 눈 앞에 다 있긴 한데 고르기만 하면 되는데
    제가 혹시 모르는, 사람들이 안좋다고 하는게 있을까봐 여쭤보게 됐습니다.

    아, 네 맞습니다. 둘 다 외장으로 쓸 용도입니다!
    19 이 둘 중에 더 좋은 하드 좀 가르쳐주십시오 [새창] 2013-01-15 17:33:04 0 삭제
    음.. 둘 다 지금 제 눈 앞에 있구요. 시게이트꺼는 케이스도 따로 구매해 놓은 상태인데, 한 쪽만 제가 가져갈 수 있어서 여쭤보게 됐습니다.
    골라가라고 선택권을 주는데, 브랜드나 뭐나 전부 제가 잘 몰라서... 혹시나 컴맹인 제가 모르는 더 좋은 점이 있는지 어떤지 한번 여쭈어 볼려고요.
    비슷비슷하다면 그냥 아무거나 선택해도 될 것 같구요...
    18 이 둘 중에 더 좋은 하드 좀 가르쳐주십시오 [새창] 2013-01-15 17:29:04 0 삭제
    아닙니다, 컴타키님, 사랑방훈남님, 감사합니다.
    제 질문이 역시 너무 두리뭉실했던건지.. ㅜㅠ

    그냥 이 둘중에 하나 골라서 본인이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떤걸 가지시겠는지..
    여러 사람들의 선호도만이라도.. 알고싶네요ㅎㅎ^^;;
    17 이 둘 중에 더 좋은 하드 좀 가르쳐주십시오 [새창] 2013-01-15 17:13:05 0 삭제
    계속 베오베 게시판에서 놀다가 처음으로 들린 것이 질문 게시글이라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신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혐주의 미친대륙.jpg [새창] 2013-01-14 14:38:22 0 삭제
    어떻게 마무리 되나.. 흥미를 가지고 오전부터 몇시간동안 지켜봤는데..
    저는 저 위에 11111111, 안녕돼지몬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윤리적 관점과 문화상대적 관점 둘다 일리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결론내기는 어려운 문제... ...돼지몬님처럼 논리적으로 표현을 제가 못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를 더 우위에 둔, 출발위치가 다른 곳에서 시작한 느낌이었어요.
    저도 저번에 한번 흥분해서 대화했던 적 있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으로 상대를 설득시키려하기 땜에 콜로세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음.. 그래도 저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알고 싶은 것도 있고 해서... 오유의 콜로세움을 재미있게 보는 편입니다.
    15 개극상 [새창] 2013-01-08 20:15:07 0 삭제
    11 ㅋㅋ 그리느라 낑낑거렸는데 약쟁이는 빠르다! 빛보다 빠르다 ㅋㅋㅋ
    14 개극상 [새창] 2013-01-08 20:14:07 0 삭제

    이런 개발!!
    ... 따..따뜻해.. ㅜㅠ
    13 무에타이.jpg [새창] 2013-01-08 19:54:07 0 삭제
    ㅋㅋㅋ 저는 첨 봄 ㅋㅋ
    근데 첨엔 얼핏보니 타이가 비탈에서 무 쓰러지지 말라고 붙들고 있는거같음 으이크크
    12 카톡 간지 프사를 위해서 [새창] 2013-01-08 19:51:19 1 삭제
    첫댓글 덕에 웃었음 ㅋㅋ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5:57:53 0 삭제
    1 댓글 올리는 그새... 으휴... 쓸쓸하게 좀 냅두지를 않네. 에잇. 쟤뭐야 피하자.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5:55:05 1 삭제
    그리고 저는 '장애우들의 정신이 깨지기 쉬운 유리조각마냥 약하니 유머분야까지도 무조건 배려해줘야하는 약한 멘탈'이라고 생각안합니다. 곁에 있어보아서 그런지 제가 배려받을때도 정말 많고요. 동등함을 뛰어넘어 강한 분들은 사지 멀쩡한 우리들보다 더 강하십니다. 그런 존경받을 분 많아요. 가끔 내가 행하려하는것이 진정 저들을 위한 배려인가 내가 배려심많은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것인가 생각해볼때있습니다. 내가 저 사람 생각한답시고, 웃겼는데도 정색하고 넘어가면, 또는 그들을 내 감정 억눌러가면서까지 무조건 배려해줘야하는 약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오히려 실례일것같습니다. (육체적인 배려는 당연한거고 저는 정신적인 배려를 말하는 겁니다. 육체적인건 아파서 몸못가눌때 누구 도움받는게 당연한거지요) 물론 진정으로 감정이 풍부하시기 때문에 마치 나나 내가족이 비난받은것같은 상처를 입으신 저와 다른 섬세한 분들도 계시겠지요.(비꼬는것 아닙니다) 그런분들까지 제가 뭐라하고 싶은게 아니구요. 처음으로 흥분하다보니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군... 하고 봐주세요 ㅜ

    아... 마지막엔 나 혼자 조낸 흥분해서 잠 다 깨고....
    샛길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달려버린 첫 콜로세움이었으나...
    이렇게 혼미해진 상태로 날은 밝고...(이것이 말로만 듣던 오유의 콜로세움이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얘뭐야 무서워, 피하자"..로 인해 텅텅 빈 단독 콜로세움에 남은듯한 이 기분....
    ......이상하게 쓸쓸해...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5:15:09 0 삭제
    제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겠고, 어쩌다 보니....도저히 웃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는 식의 질문을 받은 것 같아서, 그건 아닌것같다, 이렇게 볼수도 있지않냐... 라고 답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에 답을 다 달려고 하다보니 길어졌네요.

    이게 초보의 멘붕의 날인가.
    아... 진짜 들어오면 안되겠다... 이 페이지... 한번 세워지니 나갈 수가 없네.. ㅡ ㅜ 누웠다 들어오고, 누웠다가 들어오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5:07:04 0 삭제
    1 1 지금 웃고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유머니까 웃기다고 판단한 사람들 측은 모두 쏙 들어갔습니다. 배려없이 남에게 상처주며 웃는 사람이 될까봐서요.
    본문은 잼께 읽고 내려왔는데 밑에서는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그럼 표현하지 말고 그냥 가자, 이렇게 나간 분도 많겠지요.
    저는 말주변이 없어 길게 얘기하는 바람에 이렇게 길어진 것이고, 이미 논지가 좀 변형된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동일시해달라고 타인에게 부탁이 아닌 강제를 할 수 는 있는 것인가 라는게 제 주된 요지구요.
    극단적으로 물어보신 말에 극단적으로 답하자면, '웃을 수는 없어도 흥분해서 유머를 보고 웃고있는 사람들에게 웃지마라, 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란 맥락의 말은 윗 댓글에서 언급했습니다. 우리 어머니와 내가 상처받을 내용이 아니니까요. 덧붙이자면 실제로 이모와 저는 웃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4:29:27 1 삭제
    제 댓글도 님 댓글 사이에 갇히게 만드신 은빛님께/
    가다가 님 마지막 댓글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댓글로 질문내용이 파악이 되어서요.

    누굴 욕할 때 제 이름을 쓰면 기분이 좋냐구요? 좋진 않겠지만 질문을 바꾸셔야 할듯한게, 저는 기분나빠서 흥분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이름을 이배라고 칩시다. 저한테 하는 욕은 아니고 누구한테 '에라이 이 이배같은 놈아' 라고 한다는 거죠?

    금방 떠오르는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볼게요.

    1. 저 이름이 저라는 존재를 지칭하는게 맞다면, 그 욕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것 같은데요.
    그 욕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느정도 저에게 존중받고 지성이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저는 제 이름이 그 욕에 사용되어도 할 말 없는 존재인거구요, 부적당하다고 생각되면 그 욕을 하는 사람이 바보겠지요(저한테는요).
    예를 들어 제가 애정을 주는 사람이 다른사람욕할 때 야이이배같은 놈아, 그러는 건 화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떤점이 내 이름을 욕에 사용할 정도인지 궁금하거나 진심으로 독설로 사용한거라면 반성할계기가 되거나 하겠지요. 그러나 내가 존중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그러는건 그사람이 병신인거구요. 시야나 관점 차이겠지요. 절대로옳음이 어디있겠습니까. 제 자신 마음먹기지요. 그러므로 저는 별로 기분 나쁠 이유 없을것 같구요.
    (그 와중에 그 욕을 먹고있는 그 당사자는 나랑 상관없지요.)

    2. 전국의 모든 이배가 '왜 내 이름을 욕하는데 사용하냐, 기분나쁘다', 라고 들고 일어날리가 없지요? 왜냐하면 자기랑 똑같은 이름의 나를 지칭해서 욕을 한거지 전국의 이배씨가 기분나쁠이유가 없으니까요. 아님 전국의 이배씨가 다같이 기분나빠해야 할지요?
    모르죠. 자기랑 같은 이름에 기분 나쁜 이배씨가 있고, 자신을 욕에 사용한게 아니니 기분 나쁘지 않는 이배씨가 있을 수 있겠죠. 사람은 저마다 제각각이니까.
    근데 나 아닌 다른 이배씨의 친구되는 사람이 '저건 전국의 이배를 모욕하는거다!' 라고 한다면 저에게는 조금 위화감이 드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질문을 이해하고 보니, 일단은 이 두가지가 먼저 생각나네요. 물어보셨으니 답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에서도 적은 말의 반복이긴 합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질문이 왜 쉽게 이해가 안갔는지 이해되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인간들 속에 내 생각은 이러하다 말할 수는 있겠으나, 내 생각이 옳으므로 니 생각은 틀렸다고 스스로 깔고서,
    의견을 강제하거나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사람끼리 대화한다는 전제하에서)
    그냥 니 생각은 그러냐, 정도까지만 가고 싶은데요...

    그리고 행여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지금 끼릭끼릭이라는 의성어를 좋다, 문제없다고 얘기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으로만 봐주시길.

    간다고 하고서 계속 꼬리가 길어, 혹시 거슬린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진짜 갑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3:29:49 0 삭제
    1 댓글 드리자면, 신속하게 대치해보기가 쉽지않은, 금방 이해하기가 어려운 예시네요. 예를 잘못드신듯.
    진짜 나갈려고 했는데 뭔가 아쉬운 참에 제 댓글들 사이에 갇히셨군요 ㅎㅎㅎ 그럼 다들 좋은 새벽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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