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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ccu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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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cu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8 350000km - 100km 그리고 안녕....ㅜㅜ [새창] 2017-11-20 10:21:33 18 삭제
    어지간히 좀 굴려라고 차가 뭐라하는듯 싶네요. 181818k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7 한화이글스 김원석 논란 [새창] 2017-11-19 18:49:53 24 삭제
    여러 단어들이 시대가 변함으로써, 그 본래의 사전적의미에서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반, 당신등..)
    공인의 경우도 요즈음에 와서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본래의 의미에서 많이 확장되어 쓰이고 봐야할겁니다.

    즉, 다수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의 부류를 딱히 통칭하는 말이 없어서, '공인'이라는 단어를 차용해서 많이들 쓰고 있지 않나요?
    2436 (2012년 글)내가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8 18:57:43 8 삭제
    개인적으로 민주노총을 아직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는 입장이지만,(그렇게 다짐을 하는...ㅜㅡ)
    민주노총의 시위를 보고 있노라면,
    심각하게만 이슈를 끌고 가는 시위방식이 대중에게 어떻게 어필되어지는지의 전형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 좀 씁쓸합니다.
    2435 (2012년 글)내가 처음부터 안철수를 믿지 않은 이유 [새창] 2017-11-18 18:54:29 14 삭제
    이명박을 희화화해버린 나꼼수의 부작용?이라는 본문의 글엔 100%이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한걸음 옆으로 가서 보자면),
    운동권?의 대중선동방식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면서 너무 심각일변도라,
    대중이 그런 방식에 질리기도 하고, 넌덜머리?를 냈다고 할까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높은 지지를 받던 명바기의 어마어마한 탄압, 공작이 물밑에서 이뤄지는 상황 ...... 또한 있었구요.
    그래서, 어떤 비리이슈가 터져도, 대중들의 선호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고(명박이의 악행정도에 비해), 호응을 하더라도 그렇게 오래가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당시 나꼼수에서도 어주닌가 버릇처럼 하던 말이 그거였잖습니까....?
    앞으로는 대중운동이 심각한 방식으로는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저도 이 부분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사회 여러부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었던 어주니의 공적중에,
    정말 중요한 변화를 만들었던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그 결과로써 이어진게 촛불집회의 평화적인 .... 그 심각한 상황에서 웃고 즐기며 집회를 하는 ..... 그러한 시위방식 아니었나 싶네요.
    2434 본-죽.jpg [새창] 2017-11-17 11:04:35 1 삭제
    죽을 쑤었다........본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3 ‘인생술집’ 이승환 “정치 성향 안 맞는 여자, 만날 수 없어” [새창] 2017-11-17 10:44:23 5 삭제
    몇 개 될걸요. 메이저는 하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09:31:55 0 삭제
    재수가 없다고요? ........................................ 왠지 드립이 망삘 ㅡ,.ㅡ
    2431 펌)주갤럼의 원룸녀랑 주차하다 썸탄썰 [새창] 2017-11-16 09:25:29 8 삭제
    지어낸 이야기라도 좋으니.............결말은 좀 ㅜㅡ
    2430 일마치고 사무실 들어와보니 멘붕ㅠㅠ [새창] 2017-11-15 23:53:09 9 삭제
    위로를 받으셔야 할 상황인듯 한데...... 많이 유쾌하신 분이신듯 ㅎㅎ 힘내시길!!!
    2429 오늘 tv좃선 약먹었나 [새창] 2017-11-15 23:49:10 0 삭제
    tv 조선만 6개월에 한번씩 재승인 심사하는걸로....ㅎㅎ
    2428 지진을 몰고 다니는 MB [새창] 2017-11-15 16:12:37 0 삭제
    흰수염
    2427 아이유 맥심 [새창] 2017-11-15 13:30:18 0 삭제
    어디 아이유를 감히 이렇게 불경스럽게 유머로 쓰나아........미타불!!1
    2426 오늘 뉴스룸 손석희 역대급 앵커브리핑이네요 [새창] 2017-11-15 11:57:22 1 삭제
    커뮤니티에서의 각 개인들의 의견들은 논증의 책임이 말하는 각자에게 있어서,
    이건 신빙성도 떨어지고, 파급력 또한 딱 그에 준하는만큼의 크기일겁니다.

    하지만, 방송사는 말그대로 프로페셔널(상업적)들이죠.
    취재를 소재로 해서, 그 바닥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인 데스크에서 검증한 후 최종적으로 뉴스프로그램에 내놓게 되잖아요?
    물론, 그걸로해서 밥도 먹고살고, 제4의 권력이라는 무시못할 권력을 가지고 있구요.

    그런데, '실수'라는 단어를 일개 커뮤니티와 방송사에 동일한 무게로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파급력'의 관점에서 보면 방송사에서 저질러진 잘못에 함부러 '실수'라는 너그러운 단어를 쓸 수 있는지는 굉장히 의문입니다.
    2425 박주민. 여가부 국감에서 정현백 장관에게 '장난치십니까?' 대폭발 [새창] 2017-11-15 00:18:47 10 삭제
    전장관이 특정지역에 10억 예산 요구
    → 전장관이 퇴임후 해당지역에 출마할거란 소문이 파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의원들이 이거 안줄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배정됨.
    심지어는 그 당시 장관에게 출마할거냐고 물으니 안할거다라고 확답을 함.
    → 그런데, 얼마전에 그 전장관이 해당지역 출마한다고 함.
    → 문재인정부의 새 여가부 장관이 들어오고, 예산신청건이 들어왔는데, 이 지역에 30억의 예산을 또 배정해달라고 올라옴.
    → 야! 장관아! 일은 하냐? (이게 거지갑의 진짜 질문 의도인걸로 보임)
    2424 오늘 뉴스룸 손석희 역대급 앵커브리핑이네요 [새창] 2017-11-14 23:32:21 13 삭제
    본문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댓글을 주욱 읽어보니 어째 논리가 좀 산으로 가는거 같네요.
    먼저, 오유도 가끔은 헛발질한다고 하셨는데,,,
    커뮤니티는 그게 정상입니다. 그렇게 헛발질하다가 나중(1년이 됐든, 몇년이 됐든)에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거죠.
    오유는 한명의 인격체가 아니고, 다중의 인격체가 모여 떠드는대니깐요.
    하지만 jtbc나 방송사는 그러면 안되죠.
    이유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그러므로 오유와 jtbc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를 하는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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