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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시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5:56:51 12 삭제
    저도 쫓겨난적 있긴 한데 제가 지금 생각해봐도 쫓겨날만하다 싶긴 한데;; 그래도 저는 그래봐야 마당이었어요. 대청문앞으로 쫓겨났…. 요즘 처럼 다 아파트 살아서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볼 수 있는 환경에 쫓겨났다 생각하면 어리지만 수치심과 외로움으로 반성보다는 정신병 생길 거 같아요 ㅜㅜ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인데 아라레님 정말 대단한일 하신거에요
    523 오징어게임의 흥행이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라는 한 미국 특파원 [새창] 2021-11-02 18:08:33 18 삭제
    기자님 미국인이 부러우면 중앙 때려치고 뉴욕타임즈라도 들어가세요. 미국 구인난이 심하다던데 부러워만 하지 말고 실행으로 옮깁시다. 한국을 위해서라도.
    522 ㅈ소기업이 ㅈ소기업일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1-11-02 17:08:07 1 삭제
    신기한 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중견/중소에서 넘어온 리더가 대기업에서 일하잖아요? 그럼 그 사업부가 딱 저렇게 되요. 넘 프로세스 없이 일하려고 해서 제언하면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숫자놀음하지 말아라’ 면서 엉뚱한 소리 하고, 연차나 출퇴근은 플렉서블&자가승인 제도인데도, 8시 전엔 출근하지 말아라 휴가 왜 쓰냐 불러놓고 머라고 해요 ㅎㅎㅎㅎㅎ
    네 맞아요 제가 지금 그 상황이에요 ㅎㅎㅎㅎㅎ 이젠 팀원들 다 포기하고 그냥 다른 팀 전배 알아보고 있어요.
    521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2021-11-01 13:10:38 4 삭제
    설령 로봇을 패대기 쳤다고 해도 “학대” 란 표현이 맞는 건가 ㅋㅋㅋㅋ 앞으로 기레기들하고 국짐당 추종자들 가전제품 함부로 쓰는 건 아닌지 추적관찰해야함. 로봇청소기 학대자들은 없는지 대대적인 전수조사 갑시다
    520 1억짜리 당근 서리 사건의 결말 [새창] 2021-10-29 09:35:25 5 삭제
    근데 진짜 중년층들 중 길거리에 있는 거 아무렇지 않게 따고 줍고 이런 것들 경각심 좀 갖게 제도나 관리가 강화됐음 좋겠어요.
    제가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서 옆집 들어가서 현금 4천원 가져나오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돈을 훔치면 절도고 과일 야채 훔치면 훈방조치하는 거 진짜 노이해에요
    519 22시부터 익일09시는 샤워 및 주방 사용금지 아파트 [새창] 2021-10-28 17:22:42 22 삭제
    층간소음 진짜 웃긴게, 입주자 카페에는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글이 매일 올라오고 그 거 땜에 입주민들끼리 감정싸움하는데 호갱노노같은 외부인들에게 보여지는 곳에 층간소음있다고 누가 글 쓰면 이웃 잘못 만난 네탓이고 우리 아파트는 층간소음 없는 편이라고 갑자기 글쓴이를 마녀사냥하죠. 시공사가 백번 잘못한거지만 층간소음관련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관리단도 너무 진짜 답답해요. (그냥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는….)
    518 집안 변기에 담배꽁초가 있어요 [새창] 2021-10-22 14:19:16 0 삭제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덤덤하게 남편한테 ‘윗집에서 온거야’ 라고 얘기하지 않고, 윗집과 관리실 싸잡아 욕하면서 흥분했을 거에요.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고 너무 비위생적인 일이니깐 ㅜㅜ 평소 성격이 저런 거에 화 안내고 덤덤하심 모를까, 윗집 층간소음도 신경 쓰시는 스타일인데 꽁초에 덤덤하다면……… 진실은…
    517 국감이 뭔지 모르는 국짐당.. [새창] 2021-10-20 17:38:55 1 삭제
    저 분들음 평소에 마스크를 제대로 써 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코로나나 걸렸음 좋겠네요
    516 아침에 커피 안 드신분 있나~? [새창] 2021-10-20 15:42:05 0 삭제
    아이고 무례한 사람땜에 고생하셨네요 ㅜㅜㅜ 제가 다 죄송해요 ㅠㅠ
    515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음식들.jpg [새창] 2021-10-18 08:29:48 2 삭제
    어떻게 된 게 이 중에 싫어하는 게 없지….
    나란 돼지는 도대체…..
    514 일반적 사람들이 대장동 사건을 보는 시선 [새창] 2021-10-13 13:14:14 8 삭제
    맘카페나 동네 지역카페 들어가면 왜곡된 단편적 뉴스 링크 걸어두고, 이런 부패한 정치인이 되면 대한민국 망한다고, 서민들은 힘들어 죽겠는데 민주당 또 뽑으면 나라 망한다고 하는 글들 엄청 많아요. 누가 이랬다더라 하면 깊게 넓게 분석해서 보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렇구나 하면서 선동당하는 사람들 많은 걸 보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리더를 가진단 말에 또 한 번 고개를 끄덕이며, 담 정권에 맞춰 미리 점성술이라도 공부해야 하는 거 아닌 지 걱정을 해봅니다.
    513 전세 계약 전 반드시 집주인에게 국세완납증명서 요청해야 하는 이유.man [새창] 2021-10-06 18:31:11 2 삭제
    공인중개사 수수료 조정하니깐 데모하고 일어나던데.. 자기들의 책임은 다 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챙기려고 하는 게 참… 저도 이번에 집 구하면서 상식이하 공인중개사 만나서 고생했는데, 권리만 챙기려는 공인중개사들 처벌도 좀 강화했음 합니다.
    더불어 전세제도는 진짜 사라져야할 제도라고 생각해요. 이 제도때문에 불필요한 다주택자를 더 만들어내는 거 같아요. 집이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거주하는 기능에 집중하려면 전세제도가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12 한국라면이지만 빨갛지 않으니까 안맵겠지?.jpg [새창] 2021-10-01 17:23:44 0 삭제
    튀김우동 순해서 애기들한테 주는 라면 아니었나요??
    511 던킨도너츠 공장 위생 상태 [새창] 2021-09-30 13:33:57 1 삭제
    의외로 맛잘알이셨던..?!
    spc 사업 전체가 뭔가 혁신이나 제품성에서 수익을 창출한다기 보다 협력업체/직원 쥐어짜기로 만들어내는게 많은 거 같아요. 파바 제빵사 문제도 그렇고, spc다니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월급이나 복지도 별로라고 하고-_-;
    510 이벤트 응모했더니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에 당첨되었다 [새창] 2021-09-28 21:20:44 13 삭제
    이벤트 담당자들 보통 이벤트 오픈하면 여러 아이디로 테스트하는데… 그냥 대행사에 맡겨두고 나몰라라 한건가. 이미지만 노출할게 아니라 텍스트로 경품명이랑 같이 노출되게 했으면 고객에게 할 변명이라도 있지 저건 넘했네… 내가 윗사람이었으면 그냥 다 주라고 하고 경위서 한 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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