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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보호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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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임신한 것 같아요 [새창]	2017-04-26 23:31:13	0	삭제
		축하드려요♡♡♡♡
	162	아기가 생긴거 같아요!! 아직 아무도 몰라요 신랑도!! [새창]	2017-04-13 13:11:46	3	삭제
		ㅠㅠ아이피 중복이라 추천이 안되네여 넘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중한 생명 기다리는 중인데 잘 안돼 병원에 가보려구요 글쓴님 기운 받아서 읏쌰읏샤 해보겠습니다!! 튼튼하고 야물딱지게 자리 잡으렴 아가♥
	161	고양이도 좋아하고 웹툰도 좋아하시는분 필독!!! [새창]	2017-04-09 23:08:14	1	삭제
		와....다보고왔어요 ♡♡♡♡
	160	[광주광역시] 먹부림! 맛집추천! [새창]	2017-04-06 01:56:58	0	삭제
		광산구 살짝 넘어 담양가는 길 거치는 곳에 보자기 라는 곳도 있어요 수육이랑 함께 먹으면 좋은 거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8:45:29	4	삭제
		피케! 이분 아내가 샤키라던가여...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01:26:54	0	삭제
		신랑분과 어머니의 관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실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ㅜㅜ 친정어머님과 결속력이 강하신 것 같은데 남편과 이러기로 했다~ 이런 뉘앙스는 친정부모님께 마이너스인것 같아요 글쓴님이 우리말보다 남편말을 더 우선하고 생각한다는 느낌에 사위를 고깝게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양쪽 다 달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슨 연을 끊고 1~2억을 갑자기 주고.... 신랑분도 화가 너무 많이 난 상태라 하신 말씀일거예요 하지만 장인장모가 먼저 연락해서 사위에게 사과의 말을 먼저 전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부모님께도 신랑분이 진짜 잘하고 싶어하는데 아기 태어나면 둘이서 같이 뭔가 못하고 글쓴님과의 시간을 잘 갖지 못하게 될테니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한거다 최대한 커버쳐주시고, 신랑분께도 그냥 솔직하게 내가 중간에 말을 전달하면서 엄아아빠의 심경을 자꾸 건드린것 같다.. 신랑분께 아기 돌봐주실 때 도움 받을수밖에없다 내가앞으로 중간 역할잘할테니 우리가 식사 자리 먼저 마련해서 밥 한끼하자구요 대신 부모님께서도 사위에게 자네 덕분에 딸 걱정안한다 섭섭한게 있었으면 미안하네 말 한 마디 꼭 건네실 수 있음 좋겠어요ㅠㅠ 너무 주절댔네요 가뜩이나 아가 품은 글쓴님께 감정이입이 되어서ㅠㅠ 양쪽 다 글쓴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 꼭 잘 풀리실거라믿어요
	157	결혼 1주년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새창]	2017-04-03 00:48:08	1	삭제
		왓.... 이글보고 저도 4월 23일이 1주년이라는걸 깨달음....... ㅠㅠㅠㅠ
	156	엄마가 되는길은 참 멀고도 험하네요 [새창]	2017-04-02 23:46:05	2	삭제
		101마리 달마시안은 절대 보여주지마세여.......
	155	딸래미한테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했더니 [새창]	2017-04-02 01:10:24	20	삭제
		어떤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지 꼭 물어봐주세요^^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신데렐라인데 또 어떤 점을 닮고 싶은지~ 부모님을 잃고요 이거말고ㅜㅜㅜ 따님은 좋은 부분만 닮아서 더 아름다운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될 거예요♡
	154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5:55:28	3	삭제
		파이트클럽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53	옛날옛적 엄마가 쓰시던 화장품을 찾습니다 [새창]	2017-03-14 23:04:12	2	삭제
		와아... 영업을 발등털로 해버리시네.... 아이디얼...리스트
	152	[혐주의]귀를 파주면 안 되는 생물 [새창]	2017-02-28 14:45:50	15	삭제
		ㅋㅋㅋㅋ 어버이 날 낳으시고 카페인 날 기르셨네 저도 커피님께서 사회생활 가능케해준듯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14:42:12	49	삭제
		아... 저도 떠오르는 노부부 있어요 아빠가 암투병으로 병원에 계실 때 가족들이 함께 병원에 지내다시피 했어요 저희 옆 병실에 할머님이 암으로 입원해계셨는데 할아버님이 어디든 함께셨어요 환자들은 밤에 더 괴로운지라 구토때문에 할머니가 화장실에 토하는걸 두드려주고 다독여주시더라구요 저도 손씻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세면대에서 큰 거울 보시면서 " 내 얼굴 봐, 아이고 이미 죽은 것 같네" 하시니 할아버님이 볼을 만져주시며 "아니 철 조금 지난 복숭아같구만 " 이러시는데.... 가슴이 찡했네요 9년이 지났는데도 그 노부부의 대화를 생각하면 정말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게 맞는거구나 싶어요
	150	남자들은 어째서 모두 야동을 보는거야 [새창]	2017-02-14 22:55:35	0	삭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서 청소년이었을 적부터 남다른 떡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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