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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철학과 학생이 사학과 수업 듣다가 멘붕 온 썰 [새창] 2012-10-07 16:39:42 41 삭제
    주제와 관련없이 태클하나.... 노국공주...공민왕의 처 아닌가요?.. 원효는 요석공주.....ㅈㅅ..
    9 철학과 학생이 사학과 수업 듣다가 멘붕 온 썰 [새창] 2012-10-07 16:39:42 5 삭제
    주제와 관련없이 태클하나.... 노국공주...공민왕의 처 아닌가요?.. 원효는 요석공주.....ㅈㅅ..
    8 무인기 미사일과 일반미사일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2-10-07 15:49:24 0 삭제
    2.5톤이라는 중량은 미사일에 탑재되는 폭약의 중량이 아니라 폭약과 추진체 동체를 포함한 미사일의 총 무게를 말하는 겁니다. 현무 미사일을 예로 들면 총중량 7.5톤에 탄두중량 0.5톤 입니다. 흔히 MOAB 라고 불리는 미군이 개발한 최대의 파괴력(러시아의 DOAB제외)을 가진 재래식 폭탄이 0.95톤 의 중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폭약의 종류에 따라 파괴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무인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은 순항미사일의 개념으로 보면 될 것이고 지상발사 미사일은 탄도탄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순항미사일은 개개의 위력이 탄도탄에 비해 떨어집니다. 즉 순항미사일은 파괴력을 희생하는 대신 매우 정밀한 공격능력을 부여하였고, 탄도미사일은 반대로 정밀공격을 희생하면서 파괴력을 극대화한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미군의 흑역사, 보너스 아미 사건 [새창] 2012-09-28 14:04:36 0 삭제
    패...패튼이라니.....ㄷㄷㄷ
    6 미군의 흑역사, 보너스 아미 사건 [새창] 2012-09-28 14:04:36 4 삭제
    패...패튼이라니.....ㄷㄷㄷ
    5 해병일기.txt [새창] 2012-09-28 13:32:11 0 삭제
    옛날 생각나네..ㅎ
    4 해병일기.txt [새창] 2012-09-28 13:32:11 1 삭제
    옛날 생각나네..ㅎ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22:13:21 0 삭제
    현실은 불가능 전쟁나도 바늘구멍....
    2 신병면회때 화장실에서 흘린 눈물 [새창] 2012-09-25 21:31:17 0 삭제
    04군번 나 있던 부대도 온갖 오도 악습 정말 다 갖고 있었는데 그래도 부모님 면회나갈 땐 부모님 오시는데 아들보고 맘아파 하시게는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선임들 옷 다려주고 챙겨주면서 부대생각하지말고 부모님이랑 시간 잘보내라고 했었는데... 들어올때도 형편되면 중대전체에 떡 돌리수도 있지만 그냥 간단하게 내무실 12명 정도되는 인원이 1~2만원 내외로 빵같은 것만 챙겨서 들어갔었고...
    1 핵미사 발사할때 질문요 [새창] 2012-09-25 16:29:27 0 삭제
    ssbn 이나 수상함이나 다 똑같은 시스템으로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Vertical Launching System - 수직발사기 인데요 수상함은 그냥 발사
    ssbn 같은 경우 미사일을 발사할때 발사심도 라고 해서 수면에 좀 가깝게 올라와서 발사합니다 (올라온다해도 잠수상태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트라이던트 ICBM 같은 경우는 수심 40~50m 사이에서 발사합니다.
    너무 깊은 심해에서 해치를 열게 되면 수압 때문에 미사일이 압궤될 수 있고 잠수함 내에서 엔진을 분사시켜서 발사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했다가는 대참사가 나기 때문에 고압가스발생기로 미사일을 수면까지 튕겨올린 후 수면 밖에서 엔진을 점화해서 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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