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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20 21:25:25	0	삭제
		원래 온도가 오르는 시기다: △ 겁나 심각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인류와 생태계가 적응할 수 있는 안정권을 벗어난 속도로 상승하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5800	충격적인 영국식 설거지.jpg [새창]	2020-10-10 12:31:14	2	삭제
		다른 유럽은 모르겠지만 독일은 실제로 저렇게 설거지 하더라구요...
	5799	정의당의 '공정'과 '정의' [새창]	2020-10-02 00:56:15	1	삭제
		과정이 올바르지 않으면 결과가 정당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해야 하나?
	5798	중국 프로포즈남 (통역X) [새창]	2020-09-15 20:03:00	0	삭제
		남자가 사궈달라고 때쓰고있어요 무릎꿇고는 안받아주면 안일어날거다 들어눞고는 받아줄때까지 종일누워잘거다하는데 남자가 선물로 닭 브로콜리 따위것을 선물했나봅니다ㅋㅋ 나중엔 받아달라고 절까지 하네요 ㅋㅋ
	5797	일본서 완치 판정 일본인, 국내에선 양성..정반대 결과 왜? [새창]	2020-09-14 00:22:55	1	삭제
		위 케이스도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완치 후에도 사멸한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될 수 있다고 하네요.
	5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2:07:09	1	삭제
		저거 실제로 잘못된 내용이어서 빠졌던 것으로 기억함. 물론 개정된 내용으로 다시 실리지 않았던 건 문제가 있지만.
	5795	의사국시 근황.jpg [새창]	2020-09-01 00:04:26	35	삭제
		하얀마음백규// 사생결단에 왜 남의 목숨을 걸어요? 억울하면 삭발하고 단식투쟁이라도 하던지. 밥 잘 쳐먹고 사람 죽여가면서 목소리 높이면 그게 설득력이 있어보여요?
	5794	의료파업 .. 역사가 증명합니다 . 길지만 한번 훑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새창]	2020-08-31 23:59:30	6	삭제
		당시엔 "그냥 편하게 병원에서 약 받아 먹으면 안 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바뀌고 나니 확실히 편하고 안전해졌죠. 무엇보다 환자의 알 권리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아졌고요. 그런데도 지금 의협은 대체 뭘 보고 저들을 믿어달라고 하는 걸까요? 대체 사람이 얼마나 뻔뻔하고 역겨워야 양심의 가책 없이 저런 짓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맘 같아선 싹 다 물갈이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5793	빛보다 빠른건 없는가? [새창]	2020-08-29 19:51:22	2	삭제
		일단 누가 누굴 보든 간에 최대 속도가 광속(C)으로 고정되는 것은 기본적인 법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속도를 다 더하면 광속 이상이 되는 거 아니냐는 질문은 그 방향성이 적절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속도를 다 더했는데도 광속을 못 넘는다면 대체 저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가 보다 적합한 질문입니다.
	5792	의사 파업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새창]	2020-08-24 19:47:39	45	삭제
		1. 정부는 귀 틀어막고? - 정책 추진 중단할테니 파업도 연기해달라고 했는데 의협에서는 완전 철회를 주장했죠. 그리고 완전 철회해도 파업은 계속 할 수 있다고 하고. 귀 틀어막은게 어느 쪽인가요? 2. 을끼리 싸우게 한다? - 그럼 의협이 전 국민 생명을 멋대로 판돈으로 거는 건 뭔데요? 3. 최대집 하자는대로 열심히 따라가고 있으면서 선긋기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난 ㄱㅅㄲ가 시키는 대로 하지만 ㄱㅅㄲ는 아니야." 밖에 나가서 피켓 들고 똑같이 주장할 수 있으면 인정합니다.
	5790	한국과자 근황 [새창]	2020-08-09 19:12:28	24	삭제
		자막주작임.
	5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9 20:21:01	0	삭제
		전자파가 해롭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수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그 중 의미 있는 결과를 내놓은 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5788	일론 머스크는 혼자 이세계물 찍는 느낌이네요 [새창]	2020-06-02 04:13:43	2	삭제
		똘끼충만한 사람이라 걱정이죠. 미래를 읽는다기보다는 만들어낸다에 가까운 인물이라서... SF 게임에 나오는 악의 기업이 있다면 거기에 제일 가까운 것이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들일 걸요? 하늘을 스타링크 시스템으로 도배해 세계 통신망을 독과점하고, 자율운행 전기차로 무인 차량 수송 시스템을 큰 비중으로 점유하고, 화성 식민지를 독점 개발하다가 뭔가 엇나가기 시작하기라도 하면.... 과연 제지가 가능할까요...? 뭐, 보고 있으면 재밌긴 한데, 과연 어디로 어디까지 가려는지 가끔 걱정되긴 해요.
	5787	헬륨풍선으로 영화 "up" 따라해봄 [새창]	2020-06-01 14:32:47	1	삭제
		헬륨 풍선의 부양력은 세제곱미터(^3)당 약 1kg을 넘을 수 없음. 7kg의 아기를 띄우기 위해서는 최소 7세제곱미터의 풍선 용적이 필요함. 따라서 위 움짤은 뒤에서 누가 잡아주고 있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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