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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75	진짜 혹시나 했다. 혹시나 예전의 오유를 찾을수 있을까 했다 [새창]	2017-12-21 16:59:23	4	삭제
		도대체 옛날규모가 얼만큼이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헤비업로더 창작자 떠난이유를 내가 알고 있는것과 다른 이유로 알고 계시는건가?
	10974	시게와는 다른 길을 걷는 건 어떼요? [새창]	2017-12-21 16:55:57	0	삭제
		아 답답한게 그런거 알아서 해요 게시판에 지랄발광 안한다고 해서 자기가 모른다고 해서 맹신교도로 몰아가는게 문제라고요
	10973	허위사실 유포, 욕설, 비아냥 클라스 오지네요. [새창]	2017-12-21 10:11:42	1	삭제
		나꼼수가 욕이 엄청 심했던거 같진 않은데... 영화가 심하면 훨 심했지...
	10972	요즘은 트윗이나 페북만 가도 시사이야기인데... [새창]	2017-12-19 06:13:51	10	삭제
		지금 어느 커뮤니티를 가나 인원수 줄어드는건 다 똑같은데....
	10971	평창 올림픽 기간엔 방 빼 [새창]	2017-12-18 08:30:13	14	삭제
		부동산 주인들?
	10970	오유징어분들 양치는 잘하고계시죠? [새창]	2017-12-16 17:03:48	0	삭제
		진리죠!!!! 나이가 들수록 오징어보단 한치가 땡깁니다 오늘은 한치한마리 구워먹어야겠네요
	10969	유머사이트가 왜 이모양인지 [새창]	2017-12-16 12:55:38	14/35	삭제
		본문에 반대되는 글을 쓴다는 이유만으로 시게 인으로 몰리겠지만 일단 게시판끼리 나누는게 웃기구요 광장에 비유 하셨기에 광장얘기로 해보자면 게시판 차단하면 안보입니다 비보잉을하건 백다운을하던 공원같은 공간에서 억지로 보이는거랑은 다르구요 광장은 광장마다 특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이 주로 모이는 광장이 있고 본문처럼 춤추는 애들이 모이는 광장도 있고 등등 오유는 유머와 정치가 공존하는 동네죠 근데 이제와서 그게 싫다 분리해라 라고 하는건 좀...
	10968	KBS 진짜 심각하네요 [새창]	2017-12-16 01:18:55	7	삭제
		기사 쓸때 이게 문 지지자인지 아닌지 어케 구별하고 쓰나 몰라 하기야 요새 기레기들 팩트고 나발이고 그냥씅게...
	10967	문재인케어 기사 댓글들이... [새창]	2017-12-11 10:32:35	18	삭제
		의사=일베가 아니고 댓글 알바들이 문재인케어 반대 입장에서 글을 싸는거겠죠
	10966	(썰전) 김정은만 마음을 바꾸면 동북아가 평화로워져 [새창]	2017-12-11 10:05:05	19	삭제
		홍준표 마음도 못 돌리는데 돼지왕조 마음을 돌리자고? 이뭐병
	10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2:54:03	54	삭제
		한놈은 1만큼 잘못하고 한놈은 99만큼 잘못했는데 50:50으로 방송하니까 욕을 처먹지 중립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 시민들이 기계적 중립을 고수했으면 그누구도 엠병신파업 지지하지 않았을거라는걸 생각해라 쫌
	10964	미국 야동배우가 자살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7-12-10 09:27:19	32	삭제
		이에 맞춰 국내 에이즈 환자의 발생 유형을 보면 급증 원인을 대략 추정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성접촉으로 감염된다. 2006년 이후 수혈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다. 특징적인 것은 감염인 중 남자가 92%로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전체의 76% 정도를 차지했다. 이를 토대로 학계에서는 에이즈의 가장 큰 감염원을 MSM(Men who have Sex with Men, 남성동성애)으로 꼽고 있다. 배종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제주도 감염관리본부장)는 2일 “지난 30년간 대부분 환자는 남성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비가 안정되지 않고 남성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한국인에서 가장 중요한 HIV·AIDS 감염원은 MSM이라는 해석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만약 이성애가 주된 것이라면 남녀 모두 위험에 노출될 것이며, 남성 비율 또한 증가추세를 보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도 감염사례와 감염인 상담 사업을 하는 감염내과 교수들의 진료를 분석한 결과, HIV 감염이 남성동성애자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렸다. 다만, MSM이 에이즈 위험성을 높인다는 사실보다 남성 간의 항문성교가 위험성을 높인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으로 보인다. 항문 안의 피부가 민감한 만큼 상처가 나기 쉽고 그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문성교가 이성애자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남성동성애자들에게 HIV 감염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류의 기사 자료는 차고 넘칩니다
	10963	미국 야동배우가 자살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7-12-10 09:18:56	36	삭제
		리스크가 큰건 사실이니까요
	10962	미국 야동배우가 자살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7-12-10 09:18:08	61	삭제
		남성 동성애자에서 에이즈 발생 비율이 높다는 것은 외국에서도 이미 밝혀진 내용이다. 미국 미네소타주 보건성 자료에 따르면 남성 동성애를 하는 집단은 다른 집단보다 에이즈 감염 비율이 60배 이상 높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2011년 보도지침을 통해 동성애가 에이즈의 중요한 원인이란 사실을 언론기관이 보도하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심지어 질병관리본부 등 국가기관의 홈페이지에서도 에이즈 관련 부분이 통째로 빠져 있다. 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배교수는 동성애의 에이즈 위험성을 알리는 것은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행위가 아니라 범국민적 공중보건학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흡연자에게 폐암의 위험을 강조하는 것과 같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15-24세 젊은 남성들에게 동성애의 에이즈 감염 위험성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에이즈 감염자가 3, 40대 중년에 많았지만 지금 1,20대 젊은층에서 가파르게 증가할 조짐이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15~19세 에이즈 감염자 증가율은 20%, 20~24세 증가율도 15%를 보이고 있다.
	10961	미국 야동배우가 자살한 이유 ㄷㄷ.JPG [새창]	2017-12-10 07:05:06	158	삭제
		솔직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주변 친구들도 딱히 게이에 대해 반감도 애정도 없이 걔네는 걔네고 우리는 우리다 내앞에서 꼬추 내밀고 지랄만 안하면 뭔상관? 근데 최근 퀴어 축제나 온라인상에서의 행태 정치인들에게 가하는 미친짓 등으로 인해서 이미지 개똥망으로 가고 있는건 사실이죠 차별,혐오를 하지 말라는건지 모두가 동성애자가 되어야 한다는건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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