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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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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꽃돼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2 내일은 김장 [새창] 2017-12-08 13:06:12 84 삭제
    동서가 불쌍하면 그 일 동서 남편이 하고 동서가 불쌍하면 직접 가서 일하시지 왜 다들 안쓰러워하면서 일은 작성자님보고 하라는지..김치 10통 넘게 가져가느라 김장하러 오는 거면서 김치 한통밖에 안가져가는 사람와서 일하라는 건 무슨심보에요?
    작성자님 그냥 씁쓸해만 말고 남편분께 얘기 진지하게 하세요. 나중에 작성자님만 못된 사람돼요. 안쓰러우면 가서 도우고 오라고, 아님 찍소리 말라고
    2481 돈까스 가격 정하는 강호동과 이수근.jpg [새창] 2017-12-08 02:41:02 5 삭제
    너무 싸게 해서 이수근이 뭐라 하는 거 아닌가요;;
    2480 100번 봐도 100번 재밌고 10년 넘었는데도 세련된 영화 [새창] 2017-12-07 22:42:09 3 삭제
    이 영화는 지금봐도 세련미넘침,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 하나 없는 영화인데도 빠져서 봄
    2479 피부색이 밝아져서 빡쳐요..... [새창] 2017-12-06 23:58:05 0 삭제
    몇년전부터 바르신 선크림이 효과를 이제 보는 걸 수도 있어요. 저도 20배 중반에 얼굴 하얗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늘 까매서 속살만 희고 얼굴 팔다리는
    까만 줄 알았는데 썬크림 열심히 바르다 몇년지나고 하얗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지금도 선크림 안바르면 진짜 금방타고 돌아오는데는 오래 걸려요. 아마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2478 [후방] 너무 과하게 작정한 현아 "LIip & Hip" [새창] 2017-12-06 01:31:48 53 삭제
    노리고 한 것 같아요ㅎ 요기 조기 이렇게 은근히 노린 부분이 보여요~
    2477 '방탄의 아버지' 방시혁, 방탄소년단과 나눈 다정한 대화 공개 [새창] 2017-12-05 14:30:04 6 삭제
    진짜 성과위주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애들 기분이나 관객들 느낌이나 애들이 어떻게 느꼈는지 위주로 물어보는 게 소속사 대표보다는 진짜 형님, 아버지같네요~다른 팬인데 요즘 방탄 자꾸 눈에 들어와요ㅋ
    2476 구두 한 번 잘못 신은 결과 [새창] 2017-12-04 11:13:23 2 삭제
    하..나도 대학때 그랬는데..왼발은 앞코 뾰족한 세무 까만 구두, 오른쪽은 앞코 둥글고 큰 쇠장식이 있는 파란 애나멜구두...
    2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0:10:05 3 삭제
    남편분이 작성자분 편이라 정말 다행이에요
    2474 스카프 매는 방법.gif [새창] 2017-11-27 17:01:33 0 삭제
    목이 짧으신 분들은 양 끝을 일자로 하지 않고 대각선으로, 음..평행사변형처럼되게 잡고 시작하면 길어져요~그리고 이 상태로 하면 훌훌 두르고 살짝 당겨서 풍성하게 보이게 하면 이뻐져요~
    2473 왜 집에서 수육하면 보쌈집처럼 고기가 촉촉하지 않을까?? [새창] 2017-11-27 07:32:12 35 삭제
    고기 덩어리 크기나 양에 따라 잘 조절하셔야 해요. 원래 이 정도가 딱 좋아!라는 시간보다는 조금 짧게 삶으시는 게 좋아요. 알맞게 삶아진 상태로 불끄고 넣어두면 여열에 계속 익어서 고기가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요. 특히 삼겹살은 심할 경우 기름부분에서 다 분리되는 수가 있어요..ㄷㄷ
    2472 육아로 지친피부를 달래주는 꿀템 [새창] 2017-11-26 23:05:22 1 삭제
    입술에 바르실 요량이면 비판톨이라고 같은성분 입술바르는 용으로 나와요. 전 젊은올리브에서 샀었어요~
    2471 공포의 안아키 대학교 [새창] 2017-11-26 12:47:37 2 삭제
    카대는 동록금 동결한지 엄청 오래됐어요, 총학 여러번 없었는데 올리지 않았고요.
    2470 시댁 도움안받았으면 의무도 안해도 될까요?? [새창] 2017-11-26 12:31:33 44 삭제
    장남콤플렉스.
    돈안받는 것도 자기 편하자고가 아니고 장남이라서 부모님쓰시라고 안받는 것 같아요. 게다가 동생 둘이 해욐ㅋㅋ 자기도 맘속으로 본인이 모시게 될 거란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심지어 난 너 편하게 다 도와줄 건데 헐머니는 못 막겠다?
    할머님이 아직 제사음식을 같이 하는 거면 실세신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못막아주시면 그냥 안 막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시킬 거 다 시키고 대리효도 시키고 할 거 다 시킬 거면서 너도 알지 않냐 내가 막기 위해 노력많이 했다, 나도 이만큼 노력했으니 대리효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해라, 이렇게 나갈 것 같아요.
    지금 작성사님 그런 심정이잖아요? 남친은 막아주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결국 할 건 다 해야 할 것 같은?
    남친 말은 저렇게 하지만 작성자님이 만약 딱 칼같이
    할거만 하고 안하면 나중에 난 널위해 이렇게 이렇게 노력이라도 했는데 그것도 못해주냔 소리 나올 것 같아요...
    2469 고수는 대체 무슨 맛인가요? [새창] 2017-11-25 18:53:10 1 삭제
    저도 고수 못 먹었었는데 중국에서 빵사이에 고기넣어주는 거에 고수가 들어갔는데 익어서 그런지 거부감이 심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부터 조금씩..
    우리나라 포X이같은 쌀국수는 사실 국물이 담백해서 고수의 진가를 느낄 수 없어요. 진짜 현지서 파는 느낌의 쌀국수를 드시면 국물이 진하긴 하지만 뭐랄까..약간 너무 오래 우려내서 진하지만 그만큼 누린내랄까 뭔가 그런 느낌의 맛을 고수가 싹 잡아줘요. 그래서 진한 맛은 남고 고수로 인해 산뜻함까지 가미되어서 엄청 맛있어요~원래 쌀국수 고수 둘다 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찬바람이 칼처럼불면 땡겨요~ㅎ
    2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8:04:36 76 삭제
    나무위키가 아니라..일베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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