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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람으로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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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으로살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1:38:35 5 삭제
    그런 부모님 밑에서 정말 바르게 자라셨네요... 탈선하실법도 한데...
    여기가 왜 고민게시판이겠어요!!! 고민은 말하신다음에 훌훌 털어버리시고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지금시점에선 그게 자신을 위해서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요
    주위에 애들이 뭐라 그러건 작성자님은 소중하신 분이니까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아주세요
    과거의 왕따경험가지고 거리를 두는 친구들은 별로 좋은친구들이 아니에요
    이 일을 계기로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알아봐주는 친구가 곧 나타나줄거에요
    그런친구들은 꼭 붙잡으세요 !!! 다시한번 말하지만 작성자님은 너~~~~무 소중하신 존재에요
    힘내시고 공부 열심히하세요!!! 응원할게요
    기말고사 대박나세요 ~~~~~~~~~~~~
    78 [익명]불안감? [새창] 2013-05-19 23:14:34 0 삭제
    작가 어니J.젤린스키가 말했죠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며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며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 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해봤자 내인생에 아무 도움 안된다.
    걱정을 할때 이 걱정이 정말 내 인생에 필요한 걱정인가 라고 생각해보고
    별로 도움이 안될거같으면 걱정하지 마세요
    괜히 스트레스만 받아요
    77 [익명]이런분들 혹시 계시나요? 걷는게 어색할때 [새창] 2013-03-24 13:52:14 0 삭제
    한번어색해지면 그날 거의계속 어색하고
    나중에 어색했던거 갑자기 생각나서
    걷다가 다시 그 기분이 되살아나죠 ㅋㅋㅋ
    76 캐논변주곡 甲 [새창] 2013-02-19 22:37:42 0 삭제
    이거 그거같은데 스타킹에서 나온 고주파인가?? 그걸로 소리내는거
    자세히보면 손등을 눌러서 소리내는게 보여요 +_______+
    솔직히 저건 말이 안되잔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2 01:41:15 2 삭제
    할머니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나 돈 안줘도 좋다고 아니 아얘 받을생각 없다고
    다만 고모들도 돈 주지 말라고
    이제까지 얼굴쪼가리 안비치다가 할머니 부자되니까 눌러살지 않느냐고
    알량한 웃음 지어가면서 할머니돈 펑펑쓰지 않느냐고

    글쓴이분말씀이 진실이라면 할머니도 느끼고계실거같아요
    다만 자식이라고 내 핏덩이들이라서 퍼주는거지
    글쓴이 분이 할 수 있는 일은
    할머니에게 진심을 보여드리고 할머니옆에서 도와드리는거에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2 01:41:15 30 삭제
    할머니에게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나 돈 안줘도 좋다고 아니 아얘 받을생각 없다고
    다만 고모들도 돈 주지 말라고
    이제까지 얼굴쪼가리 안비치다가 할머니 부자되니까 눌러살지 않느냐고
    알량한 웃음 지어가면서 할머니돈 펑펑쓰지 않느냐고

    글쓴이분말씀이 진실이라면 할머니도 느끼고계실거같아요
    다만 자식이라고 내 핏덩이들이라서 퍼주는거지
    글쓴이 분이 할 수 있는 일은
    할머니에게 진심을 보여드리고 할머니옆에서 도와드리는거에요
    73 카라멜 만들때 생크림 써야하나요?? [새창] 2013-02-12 00:30:40 0 삭제
    부릉부르릉// 아 정말요 ??? 감사해요 ㅠㅠ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이는거같아요 ㅋㅋ
    72 [bgm] 계란양파링 [새창] 2012-11-30 01:12:29 0 삭제
    ↑저대로 뚜껑닫고 약불로 익히는듯
    71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9-03 13:12:18 0 삭제
    아니시발 성폭행 할때 부터 피해자 인권은 무시한건데
    어따대고 지 인권 찾고 지랄임 ?? 저런놈들은 인권이란 단어조차 입에 담으면
    안되거늘... 이 쓰레기같은 나라의 윗대가리 들때문에 저런놈들이
    떵떵거리고 인권타령이나 하고 술쳐먹고 형량줄여달라고 나대는거지...
    K칼로리님 님 자식이나 형제들이 그런짓을 당했다면 저 성폭행범이 죽었으면
    잘죽었다는 말이 안나올런지 ???
    70 중1때 그렸던 100%마우스 실화 (부제: 아빠의 역습) [새창] 2012-09-03 12:17:50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중1때 그렸던건데 그때 핸드폰이 없던시절인가요 (이거면 거짓말)
    아니면 핸드폰이 없던 시절을 떠올리며 중1때 그렸던건가요
    작성자님 지금쯤 많아야 고등학교 1학년이시겠네요
    레알은 2009년도부터 쓰이기 시작했으니까
    69 박명수의 패션감각 [새창] 2012-09-02 21:49:56 0 삭제
    나는 제일 신기한게 피카소 그림보고 이것저것 말하는사람들 아니면 시나 소설같은거 보고 함축적 시어 단어 그런거
    말해주는 전문가들... 대충 맞는말도 몇개는 있겠지만 피카소가 그냥 재밌게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본걸수도 있잔아요 ㅋ
    68 네이트 빠순이의 최후.jpg [새창] 2012-09-02 21:46:11 3 삭제
    그런데 새끼는 욕 맞는거같은데 댓글에 애비 애미 이런단어들은 욕 아닌가요
    저런거 썻다고 패드립까지 하는건 좀 아닌듯
    67 헌혈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요? [새창] 2012-08-27 01:08:49 0 삭제
    헌혈하고 나눠주는 헌혈상식같은데 보면 성인기준으로 600ML정도는 뽑아도 아~~~~~~~~~~~무지장없다던데요...
    아닌가;; 이틀전에 읽었는데 그런글을 본게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새로 만들어지는 피는 몸에 좋진않아도 있던피보다는 나을거같아요
    왜 그 자동차도 헌엔진보다 새로운 엔진이 더 좋잔아요??

    헌혈 꼭 하세요 ㅎㅎ
    기분좋아요 +____+

    66 ■ '원숭이' 길들이기 [새창] 2012-08-26 16:09:32 1 삭제
    근데 너무 속상한점은 아무리 우리가 이런걸 봐도 우리야 바뀔수 있겠지만...
    우리는 너무 한정적이라는점이죠;; 연세많으신분들이나 이런 사이트 모르시는 분들은
    저말듣고 혹시나... 하고 한번쯤 투표하는 그런상황 ㅠㅠ 한번 입털면 적어도 유권자의 60%이상은 혹하니까
    계속 씨부리는거죠 ㅠㅠ
    65 남친동생지갑훔친女(네이트판) [새창] 2012-08-26 16:06:55 3 삭제
    작성자님 속상하시겠음 ;;
    오늘따라 미친놈들이 왤캐 많은지!!!
    작성자님 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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