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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5 지나가던 내과 4년차. 전문의 시험 공부중. [새창] 2017-12-16 18:32:50 4 삭제
    MRI 값 비싸서 신나게 찍어댈수 있겠네..
    근데 어쩌나..이제 돈많고 건강에 관심많은 분들은 찍고 싶어도 못찍을 텐데 그건아시나?
    964 [설문조사] 의료수가 인상을 반대하십니까? [새창] 2017-12-16 15:12:06 2 삭제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근거도 없거니와..
    흉부외과가 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도 못하고 수십억 몇년 지원하면 인기과 될것같은 생각..
    의사수 늘리면 그사람들이 슈바이쳐같이 비인기과 다해줄가?
    비보험인 미용성형 몰리거나..일부는 더돈벌기 경쟁으로 불법만 늘어가겠지..
    혼자만의 뇌피셜 하지마시고 다른 글좀읽으시고요.
    963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2017-12-16 07:30:18 30 삭제
    현직 내과의 입니다.간혹 심한 방광염의 경우 비뇨기과에서 진료해야 한다고 삭감당합니다.
    962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2017-12-16 07:28:49 27 삭제
    근데...위에 글은 소설이 아니라 평소 쉽게 보는 현실이랍니다.글을 읽고 악의축처럼 보였다면 평소 의사들이 느끼는 감정을 가감없이 느끼신겁니다.
    961 며칠전 정신과 의사분께 들었던 말.. [새창] 2017-12-15 22:41:25 1 삭제
    자기가 싫어하는 의사들이 심판받길원하며 초가산간 다태우고 싶은 분이군요.
    교수님한테 따지라는 말을 들으니 내용은 모르면서 일단 자신의 복수만을 생긱하는 모습이 떠올라집니다.
    960 문재인 케어 금액적인 부분만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14:20:43 9 삭제
    심평원이나 정부에서도 이런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대비해서 준비하는게 있죠. 더쥐어 짜는 포괄수과제 그다음 있는 신포괄수과제....
    포괄수과제는 예를 들면 맹장수술, 백내장 이런 수술은 부작용이 생기든 추가 시술이 생기든 무조건 50만원(예를들면) 이렇게 부르고 더이상 돈을 안주는 거죠. 아마 일반인들이 들으면 이해하기도 쉽고 환자들에게 이득이 될거라고 또 홍보들어갈겁니다.
    이거의 폐해는 노인요양병원을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요야병원이 포괄수과제로 모든 환자가 유지되고 있거든요. 혹시 몇몇 요양병원가보셨던 분들 그곳이 잘 유지되던거 같던가요? 또다른 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959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개편안 - 의료비 본인부담감소 [새창] 2017-12-13 06:15:17 14 삭제
    의사색희들이 의료민영화 막은건 기억도 안나지요?
    958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개편안 - 의료비 본인부담감소 [새창] 2017-12-13 04:16:05 10 삭제
    더구나 의료비가 싸지면 더많은 환자들이 병원으로 몰려올거에요.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게 현재 아픈사람들만 생각하는데 아파도 돈아까워 안오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이 몰려오고 병원이 싸니 병원에 더있으려는 사람도 늘어나고 이러는 순간 재정은 급격히 늘어날거에요. 약학 분업이후 건보료 파탄을 또 볼수도 있을듯...
    이내용은 일전에 유시민옹 께서도 강의한게 있습니다.
    957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개편안 - 의료비 본인부담감소 [새창] 2017-12-13 04:10:05 14 삭제
    재원 마련에서 기존에 20조원에서 건보의 제정 효율을 높여....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효율을 높인다는건 결국 병원을 쥐어짠다는 이야기고...
    통합감병써비스 저것도 간호사 쥐어짜는것중 하나죠. 기존월급에 간병까지 시키니...저것도 쥐어짜는것중 하나일거고...
    956 동서양에서 죽으면 왜 강을 건너는걸까요? [새창] 2017-12-13 00:58:31 1 삭제
    개인적 생각에 사람이 죽기 직전이 되면 심장이나 콩팥에 기능이 감소되면서 폐에 물이 차게 되고 이게 꼭 물에 빠진듯한 상황과 같이 되어서 마치 강에 빠진듯한 착각에 빠지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은 합니다.
    955 '성범죄자 누명' 시인, 또 극단적 선택 시도 [새창] 2017-12-04 10:38:41 14 삭제
    나라면 자해보단 복수를 택하고 싶다...안타깝고 답답하네요.
    954 문재인 케어 효과, 10월부터 대폭 인하되는 의료비 살펴보기 [새창] 2017-10-01 14:29:26 10/7 삭제
    재주는 의료계가 떠안고 박수는 정부가 받네요.
    953 애기아빠가 근무중에 c형간염 환자 갈비뼈에 손바닥 찔렸대요 [새창] 2017-09-13 06:58:56 14 삭제
    별문제없을겁니다..
    그리고 요즘 c형간염은 완치 수준으로 약이 많이나와서 걸리더라도 문제 없을겁니다.
    952 루리웹] 흔한 유게의 100KM걷기 [새창] 2017-09-08 06:21:22 0 삭제
    .
    951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2017-08-31 07:08:58 9 삭제
    여기서 핵심은 15년 9월 17일 내시경을 받고 이후 다시 조직검사 결과 확인을 위해 재방문을 하라고 지시 했냐는것과 그것을 통보 받았냐는 겁니다.
    내시경만을 보고 이게 암이다 라고 애매한 상황이였을거고 애매한 상황에서 "이건 암이다." 라고 의사가 말하기 애매했을거에요.
    다시 방문하라는 문자가 왔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어 무시했었다면 이건 환자 잘못이고 다시 방문하라는 이야기가 없었다면 그건 병원 잘못일겁니다.
    그런데요..병원도 이런 일이 일어날가봐 매번 조심 하고 심지어 자동 문자써비스까지 거든요.. 그리고 내시경끝나면 당연히 바로 외래 재진 날짜 잡아줄겁니다.
    안잡아 주는게 이상한일일거고... 만일진짜 외래를 안잡고 다시 오라는 이야기 안했다면 그병원은 문재가 있는거겠죠.
    여기서 의사의 전문성이 어쩌고 실력이 어쩌고 평가할 내용은 없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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