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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	잔혹 동시' 논란 A양 母 입장 "싸이코패스 '악플'에 딸 눈물, 마음 [새창]	2015-05-07 21:37:02	19	삭제
		아이야 호러 엽기를 좋아했다면 그런 시를 쓸 수도 있겠지만 굳이 거기 달린 악플들(아이에 대한 욕플)을 자기 아이에게 보여줘야만 했는지...; 솔직히 애보다 엄마가 좀;;;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7 21:29:18	4	삭제
		파란머리 천사는 피노키오를 누나나 엄마처럼 돌봐주다가 나중에 진짜 인간 아이로 만들어주는 동화책 속의 천사입니다. 피노키오, 파란머리천사, 제페트 할아버지, 귀뚜라미가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735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14:00:42	0	삭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개념글들이 많이 날이 서있고 거칠었거든요. 한 마디로 의리와 친목이 잘못 표출 된 사건이네요.
	734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13:57:05	0	삭제
		이번 일이 충분히 실망스럽기도 하고 화가 날 만 하다는 것도 아는데 단관과 팬카의 갑질까지 조승우씨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것 같아 썼었습니다. 팬카와 갤의 감정싸움이 잘못 변질 된 게 아니라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네요. 정확한 사정 모르고 며칠간의 기사와 개념글만 읽고 조배우 옹호처럼 글 써서 죄송합니다. 기사 먼저 읽고 개념글 읽었더니 한 쪽으로 치우쳐서 읽게 됐나 봅니다.
	733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12:20:55	0/6	삭제
		솔직히 말하자면 팬카와 갤과의 감정싸움이 조배우와 갤과의 싸움으로 변질 된 것처럼 보입니다. 팬카의 갑질은 조배우 책임이 아니라 팬카 운영진과 이용자의 책임이잖아요. 단관시 주연배우에게 주어지는 특혜는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사라져야 할 악습이구요.
	732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12:15:45	0	삭제
		1// 첫공막공 꿀석을 필요악이라고 한 게 아니라 단관 시 주연배우에게 주어지는 특혜를 말한 거였습니다. 관객이 없는 공연의 경우는 그렇게라도 좌석을 채우거든요. 지금 문제 되는 단관의 문제들은 조배우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연계의 고쳐야 할 악습입니다. 잘못 된 관행이니 조배우의 잘못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조배우 혼자 모든 잘못을 떠안고 있는 것 같아서 적은 겁니다. 위에도 그렇게 적었는데;; 배우 스스로 10년전~ 얘기 한 건 뉴비팬은 팬이 아니라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갤을 인정하지 않는 부분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생각하구요. 공연 시 공개저격은 정말 큰 실수고 잘못이긴 한데 지금 흘러가는 분위기가 현재 사건의 발단이 된 공개저격이나 갤과의 문제가 아니라 단관의 폐해와 팬카의 갑질, 그리고 그 모든 게 조배우의 잘못인 것처럼 되어 가는 것 같아 쓴 겁니다.
	731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11:01:53	0/5	삭제
		저번 게시물부터 계속 반대만 받고 있기는 한데요..; 갤도 카페도 안 하고 그냥 뮤지컬 좋아하는 제 관점에서 보이는 대로 적자면... 사건의 발단 - 조승우씨의 "갤에서 오신 분 손들어 보세요. 갤에서는 왜 욕을 해요? 갤하지 마세요."라는 발언. 사건의 원인 - 갤측: 단관문제로 인해 감정의 소모가 있었다. 조승우측: 단관과 상관 없이 그냥 갤이 싫음. 최소 2013년부터 쭉- 갤에 대한 입장 - 갤측 : 카페 친목질이 지겨워 갤로 모였다. 조승우측: 갤에서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 갤의 이중성도 싫다. 걍 갤 싫음. 단관문제 - 사라져야 할 공연계의 악습이지만 관객이 많지 않은 공연의 경우는 필요악. 그렇지만 개선해야 할 공연계 전반의 문제. 단관으로 인한 갑질 - 이건 카페 내의 이용자 사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조승우씨와의 문제가 아닌 듯. 팬에 대한 입장 - 갤측 : 올드팬에 카페 회원만 팬이냐? 조승우측: 앞에선 웃으면서 얘기하고 돌아서면 익명으로 욕을 하는 갤이 싫다. 갤사람들은 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저를 좋아하신다면 갤과 카페가 아니더라도 응원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갤에 대한 제 생각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거 같아요. 단관문제는 공연계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개선되야죠. 그런데 그 모든 걸 전부 공연계와는 관계 없이 조승우씨 개인만의 잘못으로 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조승우씨의 잘못도 있지만 주연 배우에게 특혜를 준다거나 하는 건 어느 개인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공연계 전반의 잘못된 관행입니다. 그렇다고 단관문제에 조승우씨 잘못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모든 잘못을 조승우씨 개인에게 전가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적습니다. 갤은... 갤에서는 비난이나 욕설이 없었다며 증거대라고 하시지만 2013년 이전부터 조승우씨는 비난과 욕설을 보셨고 그래서 2013년 퇴근길에서 갤 싫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사과문에서도 조승우씨가 ㄳㄲ라는 욕 봤다고 적었고, 저도 개념글에서 ㅆㅅㄲ니 뭐니 하는 글 분명히 봤습니다. 개념글 전부 주작이라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요. 조승우갤에서 갤 주인인 조승우씨는 갤 이용자들의 욕설과 비난으로 상처를 받았고 그 결과 갤을 싫어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선물만 받아챙긴 게 아니라 갤에서 주는 선물 받기 싫어서 선물 거부했다가 카페나 다른 곳에서 주는 선물을 받았던 거구요. 나중에 사실 알게 된 갤러들이 그 선물 갤에서 만들어진 거라며 화를 내신 겁니다. 그리고 신규팬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게 아니라 갤을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거구요. 여기까지가 제가 보는 관점인데 죄송하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있으면 반대만 주지 마시고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730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7 01:21:56	1/15	삭제
		반대 먹은 댓글이나 조승우씨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을 보면 조승우씨가 최소 갤러리를 눈팅 해왔다는 사실과 나름 소통하려고 했었다는 게 보입니다. (눈팅 안했다면 모를 갤에서의 일을 아는 것도 그렇고, 조승우라고 밝혔다가 사칭으로 욕먹고 묻혔다는 것도 그렇고요. 물론 제가 몇 년 전 게시글까지 직접 본 게 아니라 캡쳐 인증은 못하겠지만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 그런 정황이 나옵니다.) 갤러분들은 청정갤, 욕은 없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이었다고 하시는데 조승우씨 당사자는 욕을 보았고 자신과 지인들에 대한 비난을 보았으며 무섭다고까지 느낀겁니다. 그래서 소통을 끊은 것이고 갤측의 선물도 거부한 겁니다. 소인배, 졸렬 등등 비난하시기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디씨에서는 단관문제로 시작된 일이고 단관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조승우씨는 단관과 별개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승우씨는 단관 문제 나오기 전부터 디씨가 싫었던 거예요. 처음 조승우씨 문제가 거론 되었을 때 디씨 가서 개념글만 읽는데도 욕설이나 조롱이 눈에 띠게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오유에서는 갤에는 욕이나 비난이 없었다고 하면서 반대 주시더군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단관문제는 확실히 문제점이 많긴 한데 조승우씨의 갤 하지 마세요.는 단관 문제와 상관 없어 보였습니다.
	729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6 23:42:59	0	삭제
		1// 단관문제 정식 거론한 기사도 많아요. "제게 개새끼라고 하셨나요?" 라는 글을 "내게 개XX라고 했나?" 하면서 올린 기사도 많구요.
	728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2015-05-06 23:38:05	22	삭제
		요 며칠 조승우갤 개념글 눈팅도 하고 기사 난 것도 읽고 그랬는데 여기 정리된 내용과 조금 다르게 조승우씨는 단관 문제와 별개로 디씨를 처음부터 싫어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감정의 골이 생겨서 문제가 터진 것 같은데.. 조공만 받고 팽한 게 아니라 첨부터 디씨 자체를 싫어한 게 문제의 발단 같아요. 디씨에서 주는 선물 받기 싫어서 선물 안 받는다고 전체 거절했다가 다른 카페에서 주는 선물 받고 감사하다고 한 것 등등 보면요. 전 카페회원도 갤러도 아니라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 신문 기사와 디씨의 최근 개념글만 보면 서로 문제의 발단을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6 20:55:24	7	삭제
		10, 11, 12... 진짜 육성으로 욕 나올 뻔.. 암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며 내렸는데 작성자님 댓글이 본문보다 더 공포ㄷㄷㄷㄷ
	726	조승우씨 디시 관련해서 맥락을 조금 적어보려고해요. [새창]	2015-05-05 01:16:38	6/6	삭제
		잘못 된 건가요? 죄송합니다. 디씨 안다녀서 정확한 실시간 상황은 몰랐고 오늘 사태 후 개념글만 읽고 정리한 거라;; 그런데 확실히 욕설과 이상한 말들이 많긴 하던데요; 개념글 조작인진 몰라도 조승우 입장에선 자기 지인 욕먹고 상처 받았다면 싫어할만 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725	조승우씨 디시 관련해서 맥락을 조금 적어보려고해요. [새창]	2015-05-05 01:03:27	11/25	삭제
		이거 신문에도 났어요. 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258708 1. 조승우가 팬들 위해 공식팬클럽인지 조승우 무명 때부터 함께 해 온 팬클럽인지 위해 단관자리 뽑아주는 일이 종종 있었음. 2. 조승우갤 사람들이 그 문제로 조승우 지인들과 매니저 및 주변 사람들을 욕하고 비난함. 3. 조승우가 퇴근길 팬싸 때 갤에서 오신 분 누구세요? 갤에서는 왜 욕을 해요? 갤하지 마세요. 라고 말함. 4. 조승우를 향해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개새끼니 뭐니 하는 욕설과 조승우에 대한 비난이 빗발침. 5. 조승우 사과. 6. 사과해도 비난은 계속 됨.
	724	이해하면 섬뜩한 이야기 [새창]	2015-05-04 22:56:44	2	삭제
		2. 동물도 벌레도 없는 곳에서 그 남자가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조난자들을 잡아먹어서. 오두막 옆의 무수한 나무토막이 남자가 사람 잡아먹고 남은 쓰레기로 무덤 만들어 둔 표식일 듯. 6. 완전히 허리가 굽은 노인-> 나이가 엄청 많은 노인. 아마 노령으로 눈도 잘 안 보일 듯. 어린 아이가 말도 없이 으르렁거리며 몸을 부딪혔다.-> 아이 혀가 절단되어 말을 할 수 없는 상황. 몸을 부딪혔다는 건 두 손이나 팔이 절단 된 상태인 듯. 아이가 노인에게 부딪친 이유는 살려달라는 애원. 아이가 남자의 가벼운 야단으로 제압된 것은 평소 그 남자에게 심한 학대를 당했기에 그랬던 듯. 하지만 노인은 눈이 어두워 잘 알아보질 못 했고 나중에 경찰에게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으로 미친 듯. 7.'내'가 엄마 아빠 여동생을 죽인 후 증거 없애려고 샤워하고 있었는데 내 계획에 없던 도둑이 도둑질하려고 들어왔다가 상황보고 도망침.->망함ㅠㅠ 대충 제 생각인데 이거 맞나요?
	723	요즘 웹툰들의 가짓수가 확 늘면서 느끼는 점 두가지 [새창]	2015-05-01 10:30:24	137	삭제
		네이버에서 매일 연재하는 거라면 하나뿐인데 그거 여전히 상위권이에요. 짧지만 내용도 항상 괜찮구요. 그 작가님이 원래 그림은 발그림이시지만 내용은 최상위권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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