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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아주무서운이야기]타로지[BGM] [새창]	2014-03-13 16:19:35	1	삭제
		동물의피님. ㅠㅠ 어쩐지 아무리 리뷰라도 볼려고해도 안나오더라고요.ㅠㅠ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279	[아주무서운이야기]타로지[BGM] [새창]	2014-03-13 16:06:06	0	삭제
		아.. 이 드라마 이름이 아주무서운이야기인가요?ㅠㅠ 왜 검색해봐도 안나올까요?ㅠ
	277	고양이 키우면서 느끼는 것들 [새창]	2014-03-06 13:53:27	3	삭제
		꼬리 정말 동감이요. 그리고 얘보고 있으면 누워있을때 그냥 펄쩍 뛰어넘어갈 수 있는데 관심끌고싶거나 제가 핸드폰을 보거나 다른일을 하면 배를 한번씩 밟고 지나가는거 볼때마다 웃겨요. 그리고 가끔 도도한 병신미라고 느낄때가 캣타워 위에서 지혼자 신나서 몸비비다가 끝까지 가서 뚝떨어질때요 ㅋㅋ 자기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ㅋㅋ 귀여워요
	276	페북에서 여자들 빡치게만든 만화 [새창]	2014-02-26 11:57:06	3/10	삭제
		블라먹겠지만.. 태워주신다고 해서 뒷자리에 타면 예의가 아닐거 같아서 앞자석에 앉았는데 타이밍 못맞추거나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그대로 갈수 있지도 않나요? 조수석에 앉았다가 눈치없고 남친꼬실려는 나쁜년이라는 댓글보니.. 조금그렇네요;; 딱히 여기서 저 여자가 의도하고 뭐한거는 없는거같은데요.
	275	애니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02-19 19:27:55	0	삭제
		위에 두분도 감사해요. 싸이코패스랑.. 신세계도.. 조금...들어간건........참을수가....ㅠㅠ 있을거에요! 추천많이 해주셔서 기쁘네요.. 혼자검색해서 찾기에는 연애비중있는애니만 검색되서..ㅠㅠ 힘들었거든요. 감사합니다.
	274	애니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02-19 19:20:34	0	삭제
		앗 두분 감사해요. 적어놨다가 하나하나 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273	[혐] 한국의 반대 시위 [새창]	2014-02-14 19:18:40	7	삭제
		아.. 안볼껄..ㅠㅠ 저게 무슨짓이래요.. 그 새끼 돼지를.. 사람도 능지처참이 정말 잔인한 형벌이란걸 알텐데, 그걸 아무것도 죄도 이유도 없이 인간보다 아래라고 해서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게 해야하나요.ㅠㅠ
	272	길냥이를 데려와버렸습니다 [새창]	2014-02-14 09:07:02	8	삭제
		에고.. 냥이가 사람볼줄 아나봐요^^ 좋으신분 한테 갔네요. 기본적으로 우선은 병원가셔서 간단한거 확인하시고 사료 소봉으로 사신다음 인터넷 구매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병원은 사료도 품질 좋은것보단 조금 저렴한거 비싸게 파는곳이 많더라고요.ㅠㅠ 화장실 임시로 만들어주시거나, 리빙박스로 고양이 화장실 만들기 보시면 사막화 안되게 만드는 방법있는것도 있으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거같고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신다면 발톱깍이, 스크래쳐, 사료, 샴푸, 오뎅꼬치 등 작은 물품들 준비하고 나중에 차근차근 하나씩 구매하시는게 괜찮아요. 같이 사시다 보면 아직 아기때라서 장난도 심하고, 물고 깨물기도 잘할텐데요.. 그점은 어린아기때니깐 이해해주시고요..ㅠㅠ 조금 심하다 싶으면 쓰읍! 이나 안돼! 하면서 교육시키시는게 좋아요. 손으로 놀아주기보다는 오뎅꼬치로 놀아주는게 나중에 손을 물고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게 조심하시고요.(제가..손으로 놀아줘서 아직도 물리고살아요.ㅠㅠ) 털도 지내다보면... 좀 많이 날릴꺼에요.ㅠㅠ 빗질해주시면 좀 괜찮긴 한데.. 그래도 날립니다.. 이어폰줄 같은거 조심하시고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14:24:56	6	삭제
		정말 위기상황되면... 머리속 회전이 빨라지는거 같아요. 전에 저도 저희집이 1.5층정도의 조금 가파른 계단위에 현관문 이있거든요. 그날 여름이고 조금 높은 힐을 신고 올라갔는데 다올라와서 열쇠꺼내다가 삐끗해서 그대로 뒤에 있는 계단으로 구른적이 있었어요. 그냥 구를려고 쓰러지는 순간에 머리가 깨지면 끝나는거라는 생각과 함께 머리웅크리고 몸 데굴데굴 말아서 굴러떨어진적이 있었는데..ㅠㅠ 구르고도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ㅠㅠ 혼자 충격에 길바닥에 쓰러져 있다가 다시길어올라가서 집에 들어간적이 있어요 ㅋㅋㅋ 다행이 무릎좀 심하게 까지고.. 새끼발톱 나가고.ㅠㅠ 그정도만 다쳐서 다행이었죠.ㅠㅠ 이거 외에도.. 뒤에서 음담패설하면서 쫓아오는 변태 만났을때도..;ㅁ; 머릿속에서 혼자 상황생각해보고 예측하고 해서;; 다행히 잘 대처한적도 있고요.
	269	꿈에서 강간당한 SSUL... [새창]	2014-01-23 18:22:19	3	삭제
		저도 그거랑 비슷한?꿈 꾼적이있어서요. 자는데 배경은 제가 자기 직전에 그대로인 제방이었고, 제밑에는 어떤남자가 있었는데(온몸이 희고 나이좀 있고요. 주온의 토시오같은데 나이들은..) 그남자가 제몸위로 기어오르는데 온몸이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당해야하는 끔찍한 꿈을 꾼적있어요..-ㅁ- 생생하고.. 꿈이란걸알고 몸이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눈을 뜨고 깨어난적이있었는데요.(이게 가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정말 그당시에 찝찝하고.. 기분나빴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개꿈같아요.. 별일 일어나지도 않았고요. 당시에 저도 고등학생이라 그때 스트레스가 심했고 그런게 악몽으로 이어진거 같았어요.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요.ㅠㅠ 그냥 아 지독한 악몽 개꿈꿨네 라고 털털넘기시길 바래요.
	268	방금 과외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생긴 일.txt [새창]	2014-01-17 09:12:48	0	삭제
		댓글 보다보니.. 저런일 당하신 분들이 참 많네요.ㅠㅠ 저도 밤길에 집가다가 뒤에서 음담패설하면서 쫓아오는 변태 만난이후로는.. 남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집에가는 길에 남자분 사람이 보이면 저도 모르게 몸도 굳고 겁나서 다 지나가실때까지 기다려요. 다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ㅠㅠ 세상이 흉흉해서 친절하신분들 만나면 도움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니깐요.ㅠㅠ
	267	좀 과격하네요 [새창]	2014-01-08 12:18:22	3	삭제
		과격하다는 글 몇번 올라왔지만.. 그걸 즐기고 계시는건지.. 진정들이 안되시는거같아요.. 가끔 이럴떄 보이는 여성 혐오분들 보면 화나요.
	266	내 글 어디갔지 ㅠㅠ [새창]	2014-01-08 12:08:02	0	삭제
		보류게시판갔어요. 저도 그글 보류가기전에 봤는데 이해할만해요.. 홍진호 좋아하긴하지만.. 여시 그글도 그렇게 의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글 다시 지니어스게에 써도 아마 똑같이 보류갈거에요. 지금 오유도 안보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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