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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	타이테이넘(티타늄)은 반짝입니다. [새창]	2016-10-22 01:53:37	0	삭제
		티타늄을 사잔 발음대로 하다보니 제목이 저렇네요. 척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735	타이테이넘(티타늄)은 반짝입니다. [새창]	2016-10-22 01:49:56	0	삭제
		알바로가서 하다보니 파이프가 아니라 평면개선입니다. ㅋㅋㅋ 근데 응용은 평면이 돼야 빠르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량의 문제가 아니라 조건을 이야기 하는거니 개떡이니 소똥이니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소심해요 ㅋㅋ
	734	19주의)아무래도 사겨야겠다(+추가) [새창]	2016-10-18 23:53:16	8	삭제
		날릴까 말까 ㅋㅋㅋ
	733	비박들도 북풍으로 난리치는이유 [새창]	2016-10-18 12:40:52	0	삭제
		아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다른 건 몰라도 북한이란 주제로 야당까는데는 이견이 없지 싶네요.
	732	비박들도 북풍으로 난리치는이유 [새창]	2016-10-18 12:37:33	0	삭제
		적의 적이라고 아군은 아니지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보고 싶은 것만 같이 보고, 이번은 깔 기회다 싶지 않을까요?
	731	궁예가 망한 이유 [새창]	2016-10-18 10:41:32	0	삭제
		웃음포인트는 영상의 댓글을...
	730	궁예가 망한 이유 [새창]	2016-10-18 08:01:28	0	삭제
		저만 웃긴건가요? ㅋㅋㅋ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5:22:38	6	삭제
		그러네요 정말..
	728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5:11:12	0	삭제
		무서워서 잠도 안온다. 내 앞에서 10명이 사망했다...... 지나오면서 수고했어요 하며 웃는 사람들의 모습도 기억난다. 이렇게 큰 일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727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4:45:54	0	삭제
		이 글은 뉴스 댓글에 적었다 지웠고, 윗 글의 삭제된 글의 내용입니다. 개인적 상상이 가미된 글이라서 사실 확인후에 지운 글이지만 제 기억 더듬는데는 필요해서 다시 적습니다. 지금 이 사고가 제 100여미터 전방에서 일어났는데요... 지금도 고속도로에 있구요.. 불이 난거까지 보고 버스뒤에 정차되고 2차사고때문에 차에서 내리질 못했는데.. 사이렌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정차하고 30여분이상이 지난 시간에 막혀있는 뒤쪽에서 사이렌소리와함께 소방대원분들이 일일히 정차된 차 자리 옮기며 소방차와 엠뷸란스가 지나가더라구요... 그전에 무슨일인가하고 서울산 근처 교통상황 cctv 보니 사고난 지점을 끝으로 차가 없던데... 거꾸로 진입을 시도해도 안되나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봤습니다..
	726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4:39:03	0	삭제
		23시4분 첫 동영상촬영, 그때 소방관분들이 제 차량 이동지시 내림. 그때 이미 앰뷸2대 소방차 한 대는 내 차 앞에. 그리고 차량 이동할때 23시06분 재촬영. 이미 세 차량 지나감. 차량 이동해달라는 이유는 제 차 앞 버스의 후진때문에 제 차량을 반대편(우측차로)으로 이동해달라는 거였음.. 그리고 10여분 안에 앰뷸차량, 어렴풋한 기억에는 세 대인데 .... 두대만 기억남. 한 대가 먼저 지나가고 두 대가 얼마지나지 않아 지나간거같음....
	725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2:08:05	0	삭제
		보는 이 없어도, 무섭지만 제가 본 거, 그리고 발표되는거, 제가 기록한 거 맞춰보는 중이니 불편해 마시고 관심낮은 분들은 지나가 주십시오.
	724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2:05:53	0	삭제
		바로위 캡쳐본에 추가
	723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1:42:36	0	삭제

	722	고속도로 사고 [새창]	2016-10-14 01:42:1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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