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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sm7 기사보고 댓글 단 아재 [새창]	2017-04-14 22:06:49	0	삭제
		와.. 난 또 세로드립 이라도 한 줄 알았네.. 유머코드는 그냥 유머로 받아들입시다..
	139	박근혜가 들어갈 독방 구조가 멘붕 [새창]	2017-03-31 20:59:25	9	삭제
		인지 능력과 공감 능력이 부족하신건지..
	138	쥐 울음 소리 . [새창]	2017-02-20 15:55:30	0	삭제
		이거 어디서 나오는 음성이죠? 예전에 하던 게임에서 들었던거 같은데..
	137	혼자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문 함부로 열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7-01-06 23:03:43	3	삭제
		그리고 뭐 사소한 일들로 동네 치안센터 신고해서 경찰들 방문하면 일 처리도 흐지부지 합니다. 강경하게 요청 안하면 대충대충 넘기고 '그냥 없던일로 하시죠' 이딴 마인드로 사건 처리 합니다. 어렸을땐 경찰을 보면 왠지 무섭거나 존경하는 그런 느낌을 가졌었는데 , 지금은 그냥 경멸감 가진채로 처다보고 다니네요. 실제로도 경찰 만나면 무시하는 태도로 대했었구요.
	136	혼자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문 함부로 열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7-01-06 22:53:30	2	삭제
		저는 남자인데 몇주 전 새벽에 문열어 놓고 잤더니 새벽에 누가 발로 살짝 툭툭 건드리더 라구요. 그냥 저도 자는데 깨워서 본능적으로 짜증나서 "뭐야 이 씨xx아" 라고 했더니 뭐라 중얼거리고 황급히 나가더라구요. 불끈채로봐서 어두운 상태로 대충 형체만 봤는데 잠바입고 있엇구요. 제가 예민해서 항상 귀마개를 끼고 자서 뭐라고 중얼거리는지는 못들었네요.귀마개 안했으면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아챘겠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다시 누워서 '내가 아는사람이 들어와서 깨웠나?' 생각하다가 잠들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불법침입자 였네요.(도둑,강도,강간범,술주정뱅이 정도로 예상). 집 바로 근처에 노인들 자주가는 소주방이 있긴한데 늦어봐야 새벽2~3시까지하는데 침입했을때 시간이 4시여서 술주정뱅이는 또 아닌거 같네요. 아마 강간범이나 술주정뱅이로 예상되는거 같네요. 도둑이었으면 굳이 발로 툭툭 쳐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그 일 겪은후로 문은 항상 무조건 닫고 잡니다. 집에 야구방망이 같은게 없어서 머리맡 구석에 망치 숨겨놓고 잡니다. 상대방이 흉기들고 있을수도 있으니 맞 위협용으로요ㅎㅎ 맨손으로 들어오면 걍 주먹질로 반 죽여놀려구요ㅋ. 아 그리고 견찰은 믿으면 안됩니다. 제가 갓 20살때인가 어떤 아줌마한테 분명 힘을가하거나 폭행한적 없는데 서로 몸에 살짝 손댄걸로 무슨 허리 근육통인가 뭔가 그걸로 진단서 때와서 신고당했는데, 그때 담당 형사가 저한테 ''니가 폭행 했잖아, 솔직히 얘기해" 식으로 계속 가해자로 가정하고 유도심문 하더라구요. 그땐 뭐가 무서웠는지 폭행안했는데 몸이 살짝다인거다 식으로 얘기해서 그 아줌씨한테 사과문쓰고 합의금 내는걸로 처리봤었네요. 지금 같으면 그딴 짓거리하면 녹음해서 신문고 같은데 형사놈 신고할텐데 나이 먹고 생각해보니 이 견찰놈도 패 쥑이고 싶네요 ㅋㅋ
	135	체조협회행사 알바갔다가 손연재 실제 본 썰 [새창]	2016-11-21 18:42:24	154	삭제
		님도 애초에 이걸 지어낸 썰이라고 가정하고 추측하는거 자체가 썩 좋아 보이진 않네요. 이게 지어낸건지 실제 있었던 일인지는 직접 겪어 보지 않은 3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모르는 건데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9:17:58	0	삭제
		이거 진단은 어떻게 받나요? 대부분의 내용이 제 상황과 상당히 흡사해서 섬사 받아보고 싶은데.. 병원 가자마자 "아스퍼거인지 진단좀 받아보고 싶은데요" 라고 물어보면 이상할거 같아서요 ㅋㅋ
	133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새창]	2016-11-12 14:11:09	1	삭제
		물던 안물던 모든 사람이 개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근처로 와서 왈왈 짖어대면서 까불까불 거리면 짜증나죠. 게다가 목줄도 안했으니 저 같아도 발로 차버리고 싶을듯. 사람으로 치면 생판 모르는 인간이 다가와서 깐죽대며 시비거는데 죽빵 날리고 싶겠죠. 모든 사람이 애견 애묘인 일거라는 몰상식한 마인드좀 가지지 맙시다.산책 시키거니 할때 주위 사람한테 접근 못하게 조심좀 시키세요.
	132	실시간 흥민이 드립.jpg [새창]	2016-09-25 04:37:24	11	삭제
		다른건 다 무표정으로 내리다가 이거에서 뿜음
	131	여러분 죄송합니다 [새창]	2016-09-19 21:22:08	5	삭제
		드립도 상황 분간해 가면서 쳐야죠..
	130	1차대전 기병돌격의 위엄.gif [새창]	2016-09-09 23:31: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
	129	남자어 능력평가 문제 [새창]	2016-07-26 05:18:51	0	삭제
		이것은 모는 남자어 문제..
	128	연예계의 사악한 빠른년생.SHP [새창]	2016-07-17 16:50:59	16	삭제
		저도 30넘어가는 빠른년생이라 나름 규율하나를 정했는데.. '형,누나라고 해주는 대신 동급으로 말을 편하게 놓는다 입니다'. 만약 상대방이 말 편하게 하는거 허용 안한다? 그럼 서로 존칭 써야죠. 만약 생년월일 몇달 차이로 반말 허용안하는것도 제가 보기엔 좀 웃긴것 같네요.
	127	삼성AS 엔지니어 추락사 [새창]	2016-06-24 20:57:09	3	삭제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삼성AS 엔지니어 추락사 [새창]	2016-06-24 20:55:30	11	삭제
		10년 전인가.. 그 쯤에 에어컨 설치/수리 보조 알바를 해본적이 있는데.. 진짜 위험합니다.. 안전장비 하나없이 10몇층 아파트 베란다를 넘어가서 실외기 설치하는데 손도 잘 안닿고 완전 목숨걸고 합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 날 하루 하고 그만 뒀지만요. 또 예전에 공사장 알바도 잠깐 했었는데, 공사장 높은곳에서 나무판대기 너비 60cm정도 되는거 하나깔아놓고 그 사이 다리처럼 지나가는데 그것도 너무 위험하더 라구요. 떨어지면 바로 즉사할 높이에다가 바닥은 콘크리트.. 이런 직종에 대한 안전장비 지급이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또 이 직종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도 일이 익숙해짐으로써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일말의 방심도 없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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