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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gene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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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gen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8 日정부, "독도 그려진 한반도기 절대 수용불가" 항의 [새창] 2018-02-05 14:40:03 1 삭제
    이건 오히려 우리가 항의할 일 아닌가요? 왜 남의 나라 영토 가지고 지네 영토라구 우기나요?
    4047 나경원 의원은 자한당 의원이 아닌가? [새창] 2018-02-02 08:44:53 0 삭제
    보내기나 했대요? 입터는 거 같은데...
    4046 이명박은 돈도 많은 사람인데 왜 이런 돈까지 받아 챙기려들었을까요? [새창] 2018-02-02 08:44:09 8 삭제
    저런 범죄자에게는 전재산 몰수가 눈 앞에 펼쳐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박근혜가 이를 위해 좋은 법을 마련해 주었다죠?
    4045 박영선 "덕수궁·경복궁 담장 허물어 시민에 돌려주자" [새창] 2018-01-30 08:11:18 7 삭제
    저런 무식한 소릴 하다니...
    4044 세종병원화재사건 하나만 가지고도 무수한 적폐가 드러나네요. [새창] 2018-01-29 22:10:50 4 삭제
    언론의 작태도 불만합니다. 공범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디다.
    4043 밀약 소방서가 책 잡힌 게 이거네요. [새창] 2018-01-28 16:43:58 3 삭제
    아... 예... 불나서 피해가 크면 일단 소방관들의 과오가 있는지 먼저 따져 보자 이거죠. 아... 녜... 이제 보니 제일 중요한 사안이 되었네요.
    4042 만약 간호조무사가 혼자 도망쳐 나왔다면... 그분에게 죄를 물을수없지 않 [새창] 2018-01-28 10:36:54 0 삭제
    죄야 물을 수는 없지만 똑같은 위험앞에 죽음을 무릎쓰고도 환자들을 대피시키다가 희생된 분들에게는 깊은 애도와 함께 그 의로움을 칭송해야겠죠. 몇분이 그렇게 희생된 걸로 압니다. 함께 묵념을 올리죠.
    4041 밀양 소방서장 브리핑 중 기자들 질문 [새창] 2018-01-26 11:38:16 0 삭제
    이렇게 나가다가는 아예 불나서 사람 죽으면 소방수 멱살 부여잡는 게 예가 될 거 같네요. 기자놈들 이건 뭐...
    4040 [사설] 망신주기 식 폭로는 MB 수사의 본질만 흐린다..한국일보 [새창] 2018-01-22 20:03:31 1 삭제
    언론도 한번 손을 보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4039 제천 화재사건... 혼자만 빠져나온 세신사도 기소는 되었네요. [새창] 2018-01-22 20:02:22 0 삭제
    글은 좀 제대로 읽기나 했나요? 누가 그 세신사더러 불 끄라 했지요? 혼자만 빠져나가지 말고 기왕이면 안에 있던 손님들에게 대피하라구 알리고 비상구 위치만 알려줬으면 올매나 좋았겠냐는 거죠. 대충 읽은 분들이 참 많네요. 혼자 빠져나갔다는 건 그래도 제때 알렸으면 빠져 나갈 수도 있었단 소리죠. 검찰에 기소되었다 하니 법적으로 어떻게 처분되는지는 두고 볼 일이네요.
    4038 중근세 유럽국에서 대포제조술이 나라마다 수준차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8-01-21 08:54:29 0 삭제
    예수회 선교사에게 그 기술을 전수받은 명나라의 자체 대포의 품질은 어떤 수준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오삼계가 쓰던 홍이포가 묻혀 있었는데 이걸 태평천국군이 파 내서 다시 썼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조선이나 일본의 대포제조 기술은 아무래도 명나라보다는 떨어질 듯 싶습니다. 예수회 선교사가 와서 당시 명나라 화포의 질을 평가한 게 있는데... 조악하다고 평하고 있었죠. 예수회 선교사의 기술지도로 엄청나게 일취월장했단 이야기가 있었죠.
    4037 왜 평창올림픽이 북한 선전장이 될 것만 걱정하나요? [새창] 2018-01-20 00:49:53 0 삭제
    그거 무서우면 아무 것도 하지 마란 소리죠. 포기하고 그냥 북과 적대적 공존상태로 죽 가고 싶으신가요? 이럴 수록 오히려 북의 체제는 더욱 공고해진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4036 서울시의회 ‘대중교통 무료’ 제동…추가예산 안돼 [새창] 2018-01-18 20:02:19 0 삭제
    여당 시의원이 오히려 행정부의 폭주를 견제해주는 모습 좋습니다. 그 시의원의 지적이 일리가 있습니다.
    4035 북한과의 대화는 의미가 없다. [새창] 2018-01-18 19:55:52 2 삭제
    그럼 어쩌자는 건가요? 무찌르자 공산당 하면서 북진통일이라도 하라 이건가요?
    4034 제천화재 초기 사진입니다...이러고도 소방관 욕 하나요? [새창] 2018-01-18 19:54:41 5 삭제
    유족 중 하나가 주도하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화재 사고 초반부터 2층 유리창을 왜 진작에 깨지 않았느냐 살려내라... 이러는 분 계셨어요. 여기도 그런 내용의 글이 올라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사다리차로 툭 건들기만 해도 쉽게 깨질텐데 왜 늦었느냐 이런 식으로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있었죠. 나중에 전지적 싯점으로 복기해 보면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랬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운 내용이 아니 나올 수는 없는 것이에요. 게다가 장비와 인력, 그리고 평소 훈련태세의 미비때문인지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던 게 책을 아니 잡힐 수는 없었던 상황이 아닌가 싶더군요. 정부도 여론을 의식하니 결국 대응을 않할 수가 없었던가봅니다. 4명 중징계에 대기발령이라 하니 거의 짤린 거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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