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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i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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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vi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2 ㅅㅂ 이건 아니죠 [새창] 2019-02-14 19:27:50 3 삭제
    일생가?
    2681 억울한 음주운전 [새창] 2019-02-14 17:34:55 7 삭제
    물 흐리는 일부 때문에 매도 당하는 찝찝한 기분이야 이해하고도 남지요.

    사람들이 욕하는 대상도 그 일부이지, 대리기사 전체가 아니에요. 그러니 속상해 할 필요 없어요.

    앞으로 절대 그 일부와 동조되지 않고, 깡깽님이 지켜온 양심 그대로 지내시면 됩니다.
    2680 모리사키 토모미 하이레그 수영복.jpg [새창] 2019-02-13 19:41:20 0 삭제
    오징어의유머님의 점 찍기 신공은 남다르네요. 과연....
    2679 파워 당당.gif [새창] 2019-02-13 18:38:48 0 삭제
    그냥 갖다 박아버리지 그걸 참으시네... 인내심 무엇
    2678 파워 당당.gif [새창] 2019-02-13 18:36:36 0 삭제
    난 유두리인줄 알았는데.... 에잉... 다들 유두리가 없네.
    2677 한국의 김치 유니버스 [새창] 2019-02-12 18:00:30 7 삭제

    재미없을 땐, 뭐다?
    2676 디매발 불륜 목격 썰 [새창] 2019-02-11 13:57:10 6 삭제
    중문이 닫혀 있어서 드릴 소리를 거실에서 못 들은 것 같다는 게 글쓴이의 예상인데, 좀 이상하죠?

    현관 밖에서 들릴 정도로 지들끼리 흐압! 흐압! 하면서 크게 떠들고 있느라 드릴 소리를 못 들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2675 명치 때리는 일본녀 [새창] 2019-02-11 13:00:15 0 삭제
    양 손이건 한 손이건 푸는 법만 알면 되는거지.

    입는 법을 알면 그게 더 이상하잖아?
    2674 불곰국에서 남자 둘이 손잡고 다니면 생기는 일.gif [새창] 2019-02-09 13:07:25 6 삭제
    일단, 성인남자끼리 손잡고 걸어가는 걸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본다고 하더라도 굳이 저렇게 어깨빵을 날리진 않겠지만, 수군대는 사람들이 좀 있기는 할 듯
    2673 맘카페 피눈물 에디션이 드디어...ㅠㅠ [새창] 2019-02-01 20:36:27 2 삭제


    2672 울화통 터지는 길막 [새창] 2019-01-31 18:32:55 2 삭제
    그런 사설응급차량들이 양아치 짓으로 흙탕물을 만들고 진짜 위급한 차량에 까지 피해를 주는 건 막아야겠죠.

    하지만 저는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진짜 위급한 상황일 것을 생각하고 무조건 비상등 켜고 길가로 비켜줍니다.

    그 양아치 차량들은 괘씸한 거지만, 누군가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이라는 걸 생각해볼 때,
    양쪽 중 무엇이 중하냐를 따지자면 굳이 저울이 필요없는 상황이니까요.
    2671 울화통 터지는 길막 [새창] 2019-01-31 18:28:53 15 삭제
    수 년전 뉴스였던가, 고발프로그램이었던가에서 응급차가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차가 막히는 곳에서 사이렌 울리면서
    가는데 잡아서 보니 빈 차 였더라는 식의 방송을 보면서 담당PD가 미친거 아닌가 하면서 기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거짓 응급차들이 몇 대나 된다고, 저 방송을 본 사람들이 진짜 위급한 상황의 응급차를 보고도 안 비켜주면 어쩌려고 저러지...?

    긴급차량(소방차, 병원응급차 등)이 사이렌 울리면 닥치고 비켜주진 못할 망정 그거 막고 잡아서 뭐하겠다고 저러는지...

    당장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하는 위급한 산모와 뱃속의 아가를 두고서도 지 오토바이 수리비 30만원이 더 소중한 미친 할배는
    뭐 더 할말도 없네요. 부디 당신도 위급한 상황에 최대한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뒤져서 하늘나라로 간 불쌍한 아가의 넋이라도
    달랠 수 있기를 기원할뿐...
    2670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1-30 17:45:45 3 삭제
    어릴 적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하고 하늘같은 존재인 줄 알고 지냈는데,
    나이가 들고나서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래봤자 겨우 교사 나부랭이지 뭐 별거 있었겠나 싶더라구요.

    어쩌면 그 선생은 색약이나 색맹이 유전인 것도 모르는 그냥 무식한 인간이었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무식하니 죄도 없는 초등 3학년 싸대기를 때렸겠죠. 써글...
    2669 명필은 도화지를 가리지 않는다 [새창] 2019-01-28 21:54:28 1 삭제
    붓놀림이 예사롭지 않아... @.@
    2668 자연산이라 카드가 안돼요.jpg [새창] 2019-01-28 14:07:34 1 삭제
    '자연산'이라는 단어만 듣고 의느님의 은총이 떠오른 난 썩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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