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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위국헌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방문 : 7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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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국헌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펜데믹 이후 늘어났다는 케이스 [새창] 2024-02-01 08:48:59 9 삭제
    들으면 브랜드 이름은 아시는 외국계 22년차 근무 중 소위 왕왕꼰대 입니다. 이런 친구들이 신입으로 들어와서 해당 부모님들이 고과결과 및 배치 관련 문의 하신 경우 2건 있었습니다. 한 분은 어머니가 교수셨고, 한 분은 아버님이 외고 교감 이셨습니다. 능력도 없는데 본부장을 달고 있다 보니, 이런 연락을 종종 받습니다. 신입 이직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곳인데, 이 분들은 모두 2년도 못 버티고 나갔습니다. 맡고 있었던 실무 팀장들이 더 힘드셨다고......해외 출장 더 보내 달라, 취합 업무 같은 단순 업무보다 능력을 발휘할 업무를 달라, 같이 근무하는 팀원들이 다 맘에 안 든다, 코로나 이후에도 주 2회 자율 재택 중인데 집이 머니깐 나는 3회로 늘려달라.....멋지고 상상을 초월하는 분들 많습니다. 다른 곳에서 건승 하시길!
    208 탈중국 외치던 조선일보 근황 [새창] 2024-01-30 15:52:05 0 삭제
    당시 비슷한 같은 기사 보고, 한탄을 하고 있는데, 저렇게 가야지 하며 수출 다변화 어쩌고 만담 나누시던 중소기업 사장님들 지금 잘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80년대 초 미국에다 당시 경제신성인 일본인들을 쏴 죽이는 비디오 게임을 일본업체가 만들어 미국서 중박을 쳤다 들은 적 있습니다.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본질의 국익을 위한다면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게 정답인 지, 기본 소양을 가진 분들은 당연히 알죠. 중국 싫습니다. 일본은 더 싫구요. 전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다만, 중국은 일본과 달리 우리의 경제 디딤돌로 써야 할 무대입니다. 너 싫어! 하고 박수치고 앉아 있을게 아닙니다.
    207 원조 국민영웅 근황 [새창] 2024-01-30 15:44:55 9 삭제
    고맙습니다. 그리고 잠시 나마 군중심리로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저 역시 감독님을 손가락질 했던 한 사람으로 정말 마음 좁았던 저의 과거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요즘 워낙 뇌가 빈 악마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감독님의 공감과 용기가 행여 본인의 전무후무한 기록과 성과에 흠집으로 가지 않도록 이젠 저도 조금 이나마 지켜 드리겠습니다.
    206 재정건전성 순위 올라감 !!!! [새창] 2024-01-25 09:16:22 3 삭제
    단순히 수치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40위면 중진국에 다시 진입한 거 아닐까요? 이외 여러 지표들이 다 밀려나고 있던데요. 심각한 건 문제 인식도 못하고 해결책은 더더욱...화선지에 물 스며들 듯 이제 더 느껴질 겁니다.
    205 턱 주가리를 꽉 잡아 끌어 내렸으면 좋겠네.... [새창] 2024-01-22 14:28:11 3 삭제
    내친김에 팬사인회도 하고 CF도 찍고 잠실 주경기장 같은데서 콘서트도 하면 되겠네요^^ 얼마나 당에 세계관이나 방향성이 없길래 살다살다 저런게 당대표라고 보게 될줄은... 시키는 놈이나 빠는 놈들이나...
    204 이번 총선 비례는 누굴 줘야 할까요... [새창] 2024-01-21 15:58:04 1 삭제
    노회찬 형님 계실때까지만 이었습니다. 작은 한표지만 이제 절대 비례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203 얼마전 삼성전자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폭로글 [새창] 2024-01-15 07:47:20 6 삭제
    20년도 훨씬 전 제 첫 직장이자 같은 부서 얘기네요. 전 몇 년 뒤 다른 현재의 이곳으로 옮겨 20여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음에도 후배님의 글을 보니 여전히 분위기는 멈춰 있는듯 하네요. 아침에도 샤우팅. 그뒤로 계단별로 막내였던 저에게 까지 내려오고..변화가 없으면 결국 나타납니다. 아무리 광고를 많이 해도 선뜻 손이 안가는 라인업.혁신아닌 포장만 잘된듯한.. 기운내시고 본인의 뜻 가는대로 하시길.저런 조직 안에서는 절대 본인을 희생하지 마세요.
    202 이선균씨를 자살로 몰고 간 KBS 윤아림 활동재개! [새창] 2024-01-08 18:13:55 8 삭제
    아림이 또 왔구나. 꼭 기억할게 여기 삼촌들이...
    201 이상민 같은 인간들이 진짜 빌런인것이... [새창] 2024-01-08 18:09:15 9 삭제
    애시당초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국민을 위하고 받드는 척 하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철저히 솎아내지 않으면 국민 무서운 줄 모릅니다. 투표뿐입니다.
    200 이재명 대표 암살 시도 사건을 보고 드는 생각 [새창] 2024-01-06 10:41:47 1 삭제
    나라가 제대로 리셋을 한번 해야됩니다.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한강의 기적부터 선진국 문턱 넘으려던 나라 하나 훅 가게 생겼습니다.
    199 쥴리의 벽 앞에 침묵하는 윤항문 [새창] 2024-01-06 10:39:26 0 삭제
    진정한 권력의 사유화
    198 북침 가나요? [새창] 2024-01-05 18:00:07 2 삭제
    태극기 부대 선봉에서 돌격하세요~~
    197 수술 난이도 때문에 부산대병원에서 이송 요청 [새창] 2024-01-04 14:59:30 3 삭제
    관련 기사마다 비슷한 성토의 댓글들이 달리는 걸 보니...국힘 지지자에다 심각한 자상, 중립성향의 병원마저 또박또박 브리핑 나오고. .. 분위기가 그쪽분들이 상당히 애가 타는 모양입니다.
    196 가장 비열한 적이 누구인지 분명해졌다 [새창] 2024-01-02 17:06:20 0 삭제
    뼛속까지 민주라면 지 아무리 정치 지분이 필요해도 이 시기에 저렇게 나서는 건 아니죠. 저같은 소인배도 '총선 승리를 위해 범민주 통합을 위해 백의 종군 하겠다 하고 자신의 지난 과오를 만회하면 천천히 당원들의 분노가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요. 김대중,노무현...그 분들은 대통령이 되는데까지 수십여년의 굴곡을 겪어왔지 않습니까? 애시당초 깜이 아예 안되는 겁니다. 이건 뭐 길거리 X밥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 떠도는 찌라시엔 실제로는 돈,물주가 없어 창당 후 선거운동 할 상황도 아니라는 얘기도.....
    195 속보! 이재명 당대표님 피습당하셨습니다... [새창] 2024-01-02 14:34:00 0 삭제
    새해 첫날이라 오전 회의가 많아 회의 중 접하게 되어 많이 놀랐는데, 잠시 짬이 나 기사 스크랩들 천천히 읽어보니, 칼 길이가 몇 센티인데 고작 열상이라니, 아수라 영화라느니....난리도 아니군요. 상당한 악재로 인식하는 듯 기사마다 패키지로 댓글들이 쫙 올라와 있네요. 일단 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의연하고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말려서 같이 싸울 필요 없습니다. 그냥 팩트인 거고, 내가 지지하는 당대표가 일단 무사하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그 칼끝은 당과 당대표에 대한 표와 응원으로 다시 돌려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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