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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허브요정 [새창]	2016-07-07 16:11:10	1	삭제
		근데, 허브팩은 왜 한거죠?
	461	고양이 키우는 분들 완전 부러워요. [새창]	2016-07-07 16:04:40	0	삭제
		아악 고양이ㅎㅎ고양이 막대사탕 한개 드릴게욤
	460	저.. 그..연게에 올려야되나 동게에 올려야되나 [새창]	2016-07-07 16:02:51	1	삭제
		자, 이제 비교 사진을 올려주세요 (4/10)
	459	귀여운 고양이들의 발톱을 잘라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7 10:24:02	0	삭제
		우와... 다섯마리인가요? 여섯마리 인가요? 남집사가 발톱을 잘 다듬네요.... 울집 남집사는 무섭다고 못한다고 시도도 안하는데....ㅠ ㅠ 얌전한 녀석들이네양~*
	458	전에 오유에서 봤던 자료 찾아요 ㅠㅠ [새창]	2016-07-06 15:30:33	0	삭제
		아.. 정말 마음이 찡해지네요.
	457	새식구로 아깽이가 왔습니다.(작명 요청) [새창]	2016-07-06 15:28:09	1	삭제
		럭셔리하면서 천박하지않고 고급지며 돈주고 작명한듯, 집사의 품격이 한없이 치솟게 될까요....... 아가들 이름... 시안&살구 아비시니안이라 시안... 코가 살구색이라 살구... 라고 지은 엄마가 미안해....
	456	(입양글) 생후1개월 어미잃은 2개월된 아가 냥이들 가족 찾아요 [새창]	2016-07-06 15:22:57	0	삭제
		분양조건들이 괜히 주절주절 늘어난게 아니구나 싶어요. 입니다...;;
	455	(입양글) 생후1개월 어미잃은 2개월된 아가 냥이들 가족 찾아요 [새창]	2016-07-06 15:22:05	0	삭제
		이쁜 아가들,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길 바랄게요.
	454	(입양글) 생후1개월 어미잃은 2개월된 아가 냥이들 가족 찾아요 [새창]	2016-07-06 15:21:36	6	삭제
		저도 고양이 키우기 전에는 저 분양글들의 조건들이 무섭고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두마리 키우다 보니 저 조건들이 다 맞는 말 같아요. 동물게에 너무 쉽게 입양하고 파양 하려는 글 보면 화나요. 장난감이 아니고 생물인데, 집에 들였으면 평생 책임을 지어야죠. 분양글 보고, 여러 게시글 보고 하다 보니 저 분양글들이 괜히 주절주절 늘어난게 아니구나 싶어요. 저격은 아니지만, 무섭다고 하시니 흥분해서 남겨봅니다....
	453	고양이 질투심 ㅠㅠㅠ [새창]	2016-07-06 14:35:01	10	삭제
		둘째를 들이면... 둘이 함께 질투할거 같아요. ㅎㅎㅎ
	452	야옹이 키우기 단점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07-05 10:03:18	1	삭제
		블루로즈님이 덧글을 잘 남겨주셨는데, 저건 아주아주아주 간략하게 적어주신거예요. 각 항목별마다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가 생깁니다. 한가지 추가 하자면, 평생 십여년에서 이십여년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입니다. 현재 우리 가족, 그리고 미래의 가족까지도 동의해야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451	집에 가다 털렸어요 [새창]	2016-07-05 09:24:20	0	삭제
		식후엔 그루밍 타임입니다 ㅎ
	450	남편.. 왜이럴까요 [새창]	2016-07-01 12:08:12	0	삭제
		헤드앤숄더...샴푸로 샤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잽싸게 열많은 신랑에게 추천함 ㅎ)
	449	데일리 블려서 힛팬중 [새창]	2016-06-29 17:30:46	0	삭제
		앗 저도 같은 제품이고, 제것은 거의 가운데는 사용완료상태예욤. 지속력 괜츈합니다!
	448	조카가 고양이 사달라는데 종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6-29 17:24:58	1	삭제
		조카가 조른다고 고양이를 선물하려는거에 반대하기 때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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