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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3	오늘아침 cbs라디오 듣다가 빵터지다가 시원~하네요 [새창]	2016-02-01 11:21:49	26	삭제
		이건가 보네요. http://provider.cbspodcast.com/cgi-bin/podcast.fcgi/cbsaod/newshow/20160201_newsshow3.mp3 다시듣기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sval=&anum=89503&vnum=6148&bgrp=6&page=&bcd=007C059C&mcd=BOARD1&pgm=1378 인터뷰전문
	4042	볼리우드의 기술력 [새창]	2016-02-01 11:13:44	37	삭제
		할리우드였다면 쾅쾅 폭발 해버리겠지만, 뭔가 절제된 연출이 돋보이는군요. ㅎㅎ 마지막에 차들이 날아오를 때 웰컴투동막골에서의 옥수수 팝콘이 오우삼의 비둘기 마냥 평화롭게 날아오르는 듯하게 보입니다.
	4041	기름에 총 쏘면 왜 불이 붙는지 이해가 안가는 1人 [새창]	2016-01-31 11:31:32	0	삭제
		디스커버리 채널에 'MythBusters' 라는 호기심 해결사 시리즈에서 다룬 적이 아마 있을 것 같네요.
	4040	기름에 총 쏘면 왜 불이 붙는지 이해가 안가는 1人 [새창]	2016-01-31 11:23:53	0	삭제
		예광탄, 소이탄이 아니라 보통탄일 경우를 잠깐 생각해봅시다 기름이 가솔린이라고 한다면, 인화점 -20도, 발화점 550도라고 하네요. 인화점은 불꽃이 있을 때 불이 붙는 온도고, 발화점은 가솔린 온도가 550가 되면 불이 붙는 거라고 합니다. (가스 → 휘발유 → 경유(디젤) → 등유 순서로 인화점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발사된 총알의 온도는 267도라고 측정된 적이 있다네요. 출처 : http://www.gtp.or.kr/antp/new_tech/view_all.jsp?cPage=1&gubun=null&menu=null&no=23234 1. 그러므로 267도의 총알로는 그냥 가솔린에 한참을 담궈 놓더라도 바로 불이 나지는 않을 게 분명해 보입니다. 2. 그렇지만 가솔린이 공중에 둥둥 떠 있을 수는 없으므로 가솔린이 담긴 통이나 가솔린이 흘러있는 바닥을 겨누어 쏜다면 어떨까요? 2-1. 이때 총알과 부딪힌 바닥에서 불꽃이 튀거나 한다면, 인화점이 -20도이므로 가솔린의 경우는 바로 불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시멘트/아스팔트냐 진흙탕이냐 하는 점을 더 고려해봐야겠죠. 2-2. 그런데 총알이 기름통에 부딪힐 때 불이 발생할까요? 이 경우는 불꽃이 일더라도 불꽃이 통 안의 가솔린에 바로 닿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험이 아니라 단순히 제 추론입니다. 헤헷
	4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18:58	0	삭제
		현장감이 굉장했던 걸로 기억해요 어우~ 뭐 실시간 CCTV 를 방불케 하는... 네
	4038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2016-01-29 12:20:58	0	삭제
		아참, 그 '빈번하게 일어난다' 라는 것도 얼마나 많은 표본을 가지고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4037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2016-01-29 12:11:06	2	삭제
		그렇게 단정 지으면 마녀사냥이니 일베 몰이로 간주할 것 같고요. 시사게시판에서 빈번하게 소위 '반사회적, 반인륜적' 언동을 보인다고 해서 시사게시판 분리 혹은 폐쇄를 주장하는 것을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의 지나친 문제 해결책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고 보면 선거 다가오니까 참 별의별 쓸데없는 논쟁으로 시선을 소모하는 것 같아서 진 빠집니다. 뭔가 선거 때마다 이러는 거 같기도 하고요.
	4036	나무위키 사관이 운영게에 시사게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새창]	2016-01-29 12:02:30	5	삭제
		얼척이 없군요. 얼마나 많은 표본을 다뤘다고 오유 소개 첫머리에 '반사회적, 반인륜적'이라는 단어를 명시할 수 있는지? 시사게시판에서 간혹 그런 댓글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왜 결론이 오유에서 시사게를 분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나는 건가요?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으니 이용자들 스스로 반성하고 고쳐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님의 문제 해결책이 지나치고,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랄까요.
	4035	아재 판독 프로그램 모음.jpg [새창]	2016-01-29 10:56:33	1	삭제
		하..하늘소? ㄷㄷㄷㄷ
	4034	강용석·변희재 손 잡았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저격" [새창]	2016-01-29 10:09:32	0	삭제
		요즘 허언증 갤러리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더니 오프 모임하는건가?
	4033	문성근, ‘분신자살 배후설’ 제기한 변희재에 승소 [새창]	2016-01-27 12:16:49	0	삭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048.html?_fr= 밥값 안 깎아준 식당에 변희재 ‘종북 딱지’
	4032	문성근, ‘분신자살 배후설’ 제기한 변희재에 승소 [새창]	2016-01-27 12:14:12	10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7603 법원 "변희재, 낸시랭에 500만 원 손해배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5410 김미화 승소..."변희재·미디어워치 1300만원 지급해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89 "'종북 발언' 변희재, 이정희에 1500만원 배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91400 '소송남' 변희재,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사건 항소심도 유죄, 벌금형 600만원+손해배상 250만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36 식대 1300만원 중 300만원 미지급, 식당주인에게 종북발언, 한겨레가 이 일을 기사화 하자 허위사실이라며 소송 걸었다가 패소 ㅎㅎㅎ
	4031	미국 대선 버니 샌더스 열풍 [새창]	2016-01-26 22:09:25	0	삭제
		현상 유지해도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을 대변해주는 대통령이 아니라 언제나 그렇듯이 변화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변화해가야 하는지 고민해온 몇 십 년 내공의 경제 장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4030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하던 기술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26 01:51:09	0	삭제
		뭐야 그냥 흔한 은퇴하고서 세계 올스타 랑 조기 축구 하는 레전드잖아
	4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21:35:51	14	삭제
		팬티도 빨간색은 안 입는다는 전원책 ㅎㅎ(실제 방송중 멘트) 인간세상만사를 좌파/우파 색깔로 이분할해서 보는 그 잔인한 시각에 소름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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