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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여성분들 가디언도 싫어함? [새창]	2011-10-18 05:27:47	2	삭제
		나도 뮤탈한표 당나귀같은 귀인지 팔인지 파닥파닥이는게 매력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야오옥 끼야ㅇ오오옼ㅋㅋㅋ 음성지원도 됨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8 05:23:39	0	삭제
		녹두장군이 떠오르네요 전 봉준 잘어울리시네요ㅋㅋㅋㅋ와 신기해 남자도 똥머리를 하네잉 프링글스먹고싶다....................
	70	자우림의 인형 옷 콜렉션 [새창]	2011-09-25 02:16:03	18	삭제
		정말이지 자기 색이 분명한 개성있는 몇안되는 여가수들중의 하나! 너무 좋음! 헤헤헤헤
	69	자우림의 인형 옷 콜렉션 [새창]	2011-09-25 02:16:03	30	삭제
		정말이지 자기 색이 분명한 개성있는 몇안되는 여가수들중의 하나! 너무 좋음! 헤헤헤헤
	68	오유인의 흔한 패드립 [새창]	2011-09-25 02:14:49	5	삭제
		알고보니 여자 아버님 정말 도둑이셨음 ㄷㄷㄷㄷㄷㄷㄷ
	67	사랑하는 내친구 지민아.. [새창]	2011-09-25 02:13:03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에 있는 사진, 잇몸이랑 가지런한 이가 드러나게 웃는 모습!!!내 이상형이 아니 여기에!!!!!!!!!!!!!
	66	결혼식 전 죽은 21세 애인의 장례식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26세 [새창]	2011-08-17 01:38:57	0	삭제
		아 돌아가신 여자분도 안됐고, 혼자 남겨진 남자분도 안됐네요ㅠㅠ
	65	필로폰 투약자 [혐오] [새창]	2011-08-17 01:20:03	0	삭제
		진짜 마약하면 아픔을 못느껴서 저렇게까지 스스로 자해할 수 있는 건가요? 마취깨고나면 진짜 죽도록 아프겟...
	64	추락사 한 아기 [새창]	2011-08-17 00:43:27	7	삭제
		아 이건 정말 가슴 아픈 사진이다... 탯줄이 말라서 떨어지지도 않은 아이를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발코니에서 발코니로 던진거지? ㅠㅠㅠㅠ 아기가 다음생에는 부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ㅠㅠ
	63	허세사진 [새창]	2011-06-12 01:53:02	0	삭제
		커피테이블 밑에 깔린 러그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그거 내 무슬림 친구 기도할때 쓰는 1인용 카페트랑 비슷하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전세계적으로 짜는 문양인가봐
	62	뭐 일만터지면 잠수타는인간들 주변에 있으신가요? [새창]	2011-06-12 01:48:46	0	삭제
		세상이 넓듯이 그안엔 별별 사람들이 다 살아요. 그래서 재밌기도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런데 두번 이상 그런 잠수를 그런 이유로 탔다면.... 음............... 님처럼 단칼에 끊어 버리는 게 나을 거 같네요. 다시 받아주어도 결국 그 버릇은 못버리나봐요
	61	ㅠㅠ 저 여자한테 차임요 ㅠ [새창]	2011-06-12 01:46:57	0	삭제
		토닥토닥
	60	코디 질문이요 (2) [새창]	2011-06-12 01:45:46	0	삭제
		옷은 어떻게 입어도 안빨아 입어서 때타서 더러운 옷만 아니면 괜찮음 :) 그러나 비니는 무리수임....................................... 비니는 참................... 참.... 그럼....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2 01:42:38	0	삭제
		흠...글쓴이님 너무 답답한 마음에 휴대폰으로 게시글 작성하신 듯.. 아 뭐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어머니께서 이제 아버지랑 자식들 곁에 남아서 아내로 엄마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이상은 다시 화목했던 예전으로 돌리기는 힘들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이 나중보다 조금 덜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가족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씀드리는 거 아니구요. 만약에 어머니께서 계속 마음 못잡으시고 한국에 계신 그 수영강사분이랑 연락을 하시고 그렇게 한국 들어가셔서 정말 더 큰 일이 벌어지면, 그때는 정말 최악입니다. 우리 엄마는 안그래, 우리 아빠는 안그래! 자식들은 그렇게 부모님 믿는데, 만약 부모님의 그런 불륜(죄송해요..딱히 단어가 생각나질 않네요.)이 발각되면 그건 정말 부모님의 바닥까지 보는 거 잖아요. 차라리 이쯤에서 깨끗하게 정리하신 게 나을 거 같아요. 단지 아빠께서 혼자 자식 둘 키우기 힘드실 거 같네요. 글쓴이님이 힘들어도 집안일도 좀 더 도우시고, 동생분 중학생이라니까 정말 예민할때인데 잘 보듬으세요. 엄마가 없어도 아빠랑 형제 자매의 보살핌으로 진짜 바르게 잘 자란 사람들 되게 많아요.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58	정말자야지 Zz... :-) [새창]	2011-06-12 01:32:19	0	삭제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잘수있었는데 짤방보고 급깜놀 왠지 오늘밤 꿈에 나와서 thㅏ랑해요 할거같아...으이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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